•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엄마, 아내, 여자, 그리고 나.
 
 
 
카페 게시글
♣ 수다방 한석봉 엄마ㅋㅋㅋ
원더우먼 추천 0 조회 98 03.07.27 02:54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3.07.27 03:03

    첫댓글 2학년이 너무 기특하네요...한석봉 엄마든,신사임당이든 아님 맹모든,,, 열심히 아들 보필하소서,,, 난 그런 아들임 도서관까정 업구다니겠다,,흑흑,,부러버랑,,,

  • 03.07.27 07:18

    정말 기특한 아들이네요. 도서관 다녀옴 맛난 미숫가루 시원하게 타주세요... 이쁜넘

  • 03.07.27 08:11

    요즘애들 힘들면 안하려구 하는데...앞으로 크게 될 아드님이네요...ㅎㅎㅎ..

  • 03.07.27 10:27

    ㅎㅎㅎㅎㅎ 이거 자랑 맞져!!!...기범앗!! 쩜 배와라 이넘아~~~~!!!

  • 03.07.27 11:20

    아이고 이뽀라~~~~~~~~이제 초딩2학년인데..나도 한석봉 엄마 흉내좀 내봤음 좋겠다...ㅎㅎㅎ

  • 03.07.27 13:36

    내가 누군지 모르지 아들자랑을 여기서도 듣네 좋겠다...

  • 03.07.27 13:37

    울 딸 오살인데.... 이학년 되면 그렇게 될 수 있을까요? 그렇게 아들이 책임감 있게 잘자라는 비결이 뭘까요? 정말 부럽네요.

  • 03.07.27 14:26

    분이아들은 맨날 외가집에서 삽니다~~에거~~ 방학한지 일주일지났는데 일기도 안쓰고 있답니다~~~ㅠ..ㅠ..

  • 03.07.27 16:07

    어쩜 아들이 얼마나 기특하세요. 정말 자기 말에 책임지기는 조금 어린것 같은데.... 정말로 남해님 말대로 크게될 인물 같아요. 도서관을 다닌다~~~~~ 아무리 생각해도 ~~~~~ 기특해~~~~~~~. 혹시 MBC느낌표 스텝인가요???????? (책!책!책! 책을 읽읍시다!)

  • 작성자 03.07.27 17:53

    위에글보니 울아들 딥따 열심히 하는것 같지만...실은 지가 한말이있어서리...ㅋㅋㅋ 울아들 가끔 책보면 머리아프다네요.<쉬고싶단말이겠죠>그래서리 몇일있다가 수영장에 가기로 약속했슴다.님들도 아이들과 좋은시간 보내세요!

  • 03.07.27 18:59

    책 좋아하는 아이들 보믄 정말 부럽고 이쁩니다. 울찬호 민아도 그렇게 할런지.....기대를 해봐도 될런지...

  • 03.07.27 22:16

    부럽당...우리는 하나 아기띠로 안고 하나 걸려서 일주일에 한번오는 이동 도서관서 책 3권 빌리는게 단데....

  • 03.07.27 22:49

    엄마가 몇바퀴 돌아불믄 그 책쯤이야~~~~암튼 더운 여름 독서삼매경이 얼마나 시원한것인지 터득(?)한 아들이 기특하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