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일반]
이승만 아닌
신익희 앞세운 국회...
진영 행사 된 제헌절 경축식
----국회 여야 대표와 원내대표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78회
제헌철 경축식에서 제헌헌법 낭독 및
도장 날인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국회사진기자단 >
17일 국회에서는 ‘제헌절 경축식’이
열렸다.
제헌절이 18년 만에 다시 공휴일로
지정된 뒤 처음 열린 행사다.
이날 경축식에선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제헌 국회의원
198인이 제헌헌법 전문(前文)을
낭독하는 동영상이 상영됐다.
그런데 가장 먼저 등장한 사람은
제헌 국회 초대 의장이었던
이승만 전 대통령이 아닌, 초대
국회 부의장이었다가 이후 의장을
맡은 신익희 전 국회의장이었다.
이 전 대통령은 신 전 의장에
이어 두 번째로 등장했다.
국회 측은 순서 배치에 대해
“이 전 대통령은 제헌 국회에서
2개월간 활동한 뒤 초대 대통령이
됐다”
며
“신 전 의장은 제헌 헌법의 1·2단계
초안 작업을 하고 제헌 국회 의장과
2대 의장을 하는 등 제헌 헌법의
상징성이 더 크다는 점을 고려했다”
고 설명했다.
이 전 대통령의 제헌 국회 활동
기간이 짧은 점을 감안해 초대
의장이 아닌 부의장을 앞세웠다는
것이다.
하지만 국회 안팎에서는
“조정식 국회의장이 더불어민주당
출신이기 때문에, 신 전 의장을 맨
앞에 세웠을 것”
이라는 말이 나왔다.
민주당은 자신들의 정치적 뿌리를
1955년 신 전 의장 등이 창당한
민주당에 두고 있다.
신 전 의장은 민주당의 초대
당수였다.
야권에서는
“자기 진영 인사가 아닌 이승만이
1번으로 나오는 건 싫다는 것”,
“이승만을 아예 빼지는 못하고
2번에 끼워 넣은 것도 어이없다”
는 반응이 나왔다.
----조정식 국회의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78주년 제헌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하고 있다----
< 국회사진기자단 >
조정식 의장은 이날 경축사에서
3·1 운동과 4·19 혁명, 5·18 민주화운동,
6월 민주항쟁에 이어 12·3 비상계엄
사태를 거듭 언급했다.
조 의장은
“12·3 계엄 해제는 세계 헌정사에
유례가 없는 민주주의의 승리였다”
며
“국민이 국회를 지켰고, 국회가 헌법을
지켰으며, 헌법이 마침내 대한민국을
구했다”
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별도의
제헌절 행사를 열었는데, 12·3 비상
계엄의 부당성을 알리는 내용이
주를 이뤘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빛의 위원회’ 출범 기념 시민 초청
행사를 열고,
“제헌절을 맞아 국민 손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낸 빛의 혁명을
기념하기 위해 이 자리에 모였다”
고 했다.
민주당은 비상계엄 당시 시민들이
집회에서 휴대폰 불빛, 야광 응원봉
등을 적극 활용한 것에 의미를
부여해 이를 ‘빛의 혁명’이라고
불러왔다.
빛의 위원회는 이런 빛의 혁명을
기념·계승한다는 취지로 지난 3월
설치한 대통령 직속 위원회다.
이 대통령은
“우리 현대사는 헌법 가치와
민주주의를 훼손하고 권력을
사유화하려는 세력과 그에 맞서
주권을 지켜온 국민의 치열한
투쟁이었다”
며
“2024년 12월 3일 한밤중에
선포된 비상계엄은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 결코 과거의 일이
아니라 오늘날 대한민국에서도
언제든지 되풀이될 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했다”
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계엄군을 태운 헬기가 서울 상공을
가르고 무장한 특수부대가 국회의
창문을 깨고 진입하던 그 긴박한
순간을 우리들은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며
“매년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해 국민 모두가 그날의
일을 함께 기억하고 민주주의의
가치가 다음 세대에 영원토록
온전히 계승될 수 있게 하겠다”
고 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17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빛의 위원회'
출범 기념 시민 초청 행사에서 참석자들과
응원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청와대 >
이 대통령은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과 함께 비상계엄 전후
상황을 다룬 이명세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란 12·3"
을 함께 관람했다.
이 영화는 김어준씨가 제작에
참여했다.
이명세 감독은 이날 행사에 참석해
대통령 내외와 참석한 시민들을
향해
“영화의 주연 배우”
라고 했다.
야당은 국회를 장악한 민주당이
여야가 함께 기념해야 할 제헌절의
의미를 자신들 마음대로
변질시켰다고 주장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국회를 장악한 채 원
구성부터 일방 통보했고 독단적으로
악법을 쏟아내며 폭주하고 있다”
며
“민주당이 진심으로 제헌절을
기념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고 싶다면,
과거 우리 선배들이 보여준 정치의
품격에 비해 자신들이 얼마나
부끄러운지 반성부터 해야 할 것”
이라고 했다.
박상기 기자
김승재 기자
[출처 : 조선일보]
[100자평]
pmh
우리나라가 대통령제가 먼저 생긴 게 아니라
국회가 먼저 선출이 됐고 그 국회를 통해서
초대 국회의장인 이승만이 입법 과정이
이어나가는 과정에 대통령제가 선택이 된
겁니다.
그리고 나서 대통령 선거로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정부가 이루어진 거예요.
아니 이승만 대통령이 먼저가 아니라 민주당을
세운 신익희를 앞세워 타이틀 자체가 민주당
진영 행사가 된 제헌절 경축사라니 역사도
모르는 무식한? 이게 뭡니까??
수준이 한결같이 왜 이따위일까?
털보아자씨
현재 야당인 국민의 힘이 저 모양이니 민주당
에서 아에 깔보고 지들 멋대로 하는거다.
제발 국힘 정신좀 차려라!!
저런 행사할때 드는 비용에 내 세금이 들어가니
진짜 억울하고 아깝다.
하나로하나로
아예 초대 대통령을 신익희로 고치면 된다.
지금 국회에서는 무엇이든지 고칠 수 있다.
이에 이의를 제기하는 자는 내란 특검에서
구속하면 된다.
봄늘
반공주의자로 자유민주주의를 신봉한 신익희
선생이 이런 상황을 하늘에서 보고 무슨
말씀을 하실까?
첫째, 초대 국회의장인 이승만 대통령을 홀대한
무리들을 나무라실 것이요,
둘째, 국회운영을 다수당이라는 명목아래 폭거
횡포로 자유민주주의를 훼손하는 무리들을
나무라실 것이요,
셋째, 소수를 완전 무시하고 다수 맘대로
전제주의적 국회 운영을 하는 무리들을
나무라실 것이며,
넷째, 국회의 비상식적 제헌절 행사를
걷어치우라고 거절하실 것이다.
경고하노니, 신익희 선생의 인품을 훼손하는
후손이 되지 말라!!!!!
새벽은온다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는 죽었다.
정통성이 죽은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가
아니다.
솔잎사랑
이 나라에 자유와 여성들의 참정권을 부여하고
멸공으로 나라를 세운 선각자가 미치도록
싫겠지 ..
hanobek
초대 대통령도 부정하는 좌익들. 앞으로
보수우파 대통령이 나오면 기념행사에서 역대
좌익 대통령들 모조리 빼버려라!
그래야 공평하다.
구운몽
답답한 사람들아! 이미 대한민국은 이 재 명과
민 주 당이 영구 집권하기 위한 작업을 착착
진행하고 있는 호 남 인 민 공화국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냐?
애국 시민들이 단 결해 궐 귀해 대한민국을
수복해야 한다.
Earlybird
우원식 조정식 모두 국회의장 깜이 못된다.
중량감이 전혀 없다.
한심한 군상들이다.
pmh
이자는 제헌절 임시 휴일 지정하고 역사적 의미
변절시킨 왜곡자이군....
직필논객
새년 제헌절 생사에는 김일성이 제일 먼저
나온다.
우뢰소리
이 승만대신 김 정은 앞세우지 않으니
다행이겠지
하는 짓이 하나도 제대로 하는 것이 없다.
징그러워....
고사미
조 군은 정치 시작을 이회창 딱까리로 시작하다
이회창씨 낙마하고 꿀 떨어지니 갑자기
시흥으로 스며들어 고 제정구의원 후계자로
거짓 포장으로 시흥서 5선 하며 민주당 꿀 많이
빨았지.
임마 니가 정치철학 따지며 우남을 개 무시해?
어서 짐 싸서 내려와라!!
여수룬
이단 좌파 없는 세상에 살고싶다.
스트레스해소
x보다 못한 자식들!
성천
삼권을 다 정악한 민주당과 죄명이가 제헌절을
공휴일로 만든뒤 제헌절날 죄명이는 청와대서
계엄영화 만들어 계엄놀이 하고, 정식이는
국회서 역사 왜곡까지 해도 국민들은 눈감고
귀막고 있으니 감히 대한민국이 망국으로
가는 길이 길이 아니겠는가?...
회원85244817
5.18이 민주화운동이라면 6.25는 통일
전쟁인가?
돈과 가산점만 받아먹고 유공자 명단을
밝히지 못 한다면 5.18은 폭동에 다름 아니다.
정의롭다면 명단부터 밝혀 국민들의 의구심을
해소하라!!
bkpk
아전인수와 침소봉대 그리고 삼권분립조차
부인하며 독재적 권력을 휘두르는 사람들이
민주주의를 말할 때, 양심에 부끄럼조차
느끼지 못하는지 그것이 알고 싶다.
돌바람
야당 추천 선관위 특검 도입하라?
6.3엉터리 선거 수사하라!
똥훈타도 동혁지지
하와이 사탕수수 밭에서 같은 민족을 변호사로
삥이난 뜯었다는 설이 있는 리승만은 역사의
죄인이다 .
왜 리승만이 망명해서 객사하게 되었는가?
변변한 총 한 자루 없는 리승만 정권이 북진
통일한다고 껍죽대다가 막상 전쟁 나니 혼자
줄행랑 치지 않았는가?
조약돌
법을 짓밟고 훼손하는 자들이 무슨 제헌절
행사냐? 강아지가 웃는다.
굿엉클
이 집단이 정권 잡고 한 일은 갈라치기
혐오조장 증오부추기기 그리고 영구적으로 자기
배를 채우기 위한 정적 제거 뿐이다.
이재명 탄핵! 민주당 해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