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2次朝鮮戦争の可能性高い 米仏識者が警告 제2차 한국전쟁 가능성 높아 미국과 프랑스 지식인이 경고
[산케이신문] 2019.12.12 18:13 |国際 |朝鮮半島
政治学者でクリントン政権の国防次官補を務めたグレアム・アリソン米ハーバード大教授は12日、日本アカデメイア第1回「東京会議」で、米国との対立が深まる北朝鮮の核ミサイル問題をめぐり「第2次朝鮮戦争が起きる可能性が高まっている」と警告した。 정치학자이자 클린턴 행정부의 국방차관보를 지낸 그레엄 앨리슨 미국 하버드대 교수는 12일 일본 아카데메이아 제1차 도쿄회의에서 미국과의 갈등이 깊어지는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를 놓고 2차 6.25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アリソン氏は情勢を「非常に危険な展開」と指摘。 年末を期限に米側に制裁解除など譲歩を迫る金正恩(キム・ジョンウン)朝鮮労働党委員長が今後数週間以内に何らかの方針を発するとの見通しを示した。 앨리슨씨는 정세를 매우 위험한 전개라고 지적하며 연말을 기한에 미측에 제재 해제 등 양보를 임박한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앞으로 몇 주 안에 어떤 방침을 내놓을 것으로 전망했다.
北朝鮮が米本土の脅威となる大陸間弾道ミサイル(ICBM)発射や核実験を続けた2017年11月までの状態に復帰した場合、トランプ米大統領がミサイル発射台破壊など軍事攻撃を命じる用意があると指摘。 「第2次朝鮮戦争」に進む確率は「50%以上ではないが、かなり大きな可能性がある」と語った。 북한이 미 본토의 위협이 되는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나 핵실험을 계속한 2017년 11월 상태로 돌아갈 경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사일 발사대 파괴 등 군사공격을 명령할 용의가 있다고 지적한다. 2차 6.25전쟁으로 나아갈 확률은 50% 이상은 아니지만 상당히 큰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1950~53年の朝鮮戦争と違い北朝鮮が日本を攻撃する選択肢も指摘され、アリソン氏は「日本や中国にも(戦争回避で)今すぐ対応すべきことがある」と呼びかけた。 仏経済学者・思想家のジャック・アタリ氏も「北朝鮮は来年の大問題になる。どこまでもしたいことをさせると核不拡散の終わりとなる」と危機感を示した。(渡辺浩生) 1950~53년 6.25전쟁과 달리 북한이 일본 공격 대안도 지적, 앨리슨은 “일본이나 중국에도(전쟁 회피에서) 지금 당장 대응해야 할 일이 있다”고 당부했다. 부처 경제학자 사상가인자크 아탈리 씨도 북한은 내년에 큰 문제가 된다며 어디까지나 하고 싶은 일을 시키면 핵비확산의 끝이 된다고 위기감을 표시했다. (와타나베 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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