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18">장애인과 장애우 둘 중 어떤 표현이 맞는지 알고 싶습니다</span></b></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18">온라인 가나다 2022 4 26 </span><span data-ke-size="size18">안녕하십니까 장애인과 장애우는 모두 바른 표현입니다</span></b></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장애인/장애자는 신체의 일부에 장애가 있거나 정신 능력이 원활하지 못해 일상생활이나 사회생활에서 어려움이 있는 사람을 뜻하며 장애우는 장애인을 달리 이르는 말이라는 점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b>장애우는 장애인으로, 정상인은 비장애인으로 다듬었습니다</b></span></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서울시 제1회 국어바르게쓰기위원회 선정 행정용어순화어 2018 3 27</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b>질문 장애인의 반대말은 정상인인가요 비장애인인가요?</b></span></p><p style="text-align: start;"><b><span data-ke-size="size18">답변 장애인의 반대말은 따로 없습니다 2020/01/16</span></b></p><p style="text-align: start;"><span data-ke-size="size18">다만 장애인이 아닌 사람을 나타내기 위해 아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비非를 붙여 비장애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우리말샘에 비장애인이 신체 기능이나 정신 기능에 문 제가 없어서 일상생활을 하는 데 불편이 없는 사람을 뜻하는 말로 올라 있습니다 이전에는 장애인에 상대해 서 정상인이라는 말을 쓴 적도 있지만 이는 장애인은 비정상인이라는 오해를 줄 수가 있어서 사용하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span></p><p style="text-align: start;"> </p><p style="text-align: start;"><a href="https://www.korean.go.kr/front/main.do"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www.korean.go.kr/front/main.do</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국립국어원" data-og-description="" data-og-host="www.korean.go.kr" data-og-source-url="https://www.korean.go.kr/front/main.do" data-og-url="https://www.korean.go.kr/front/main.do" data-og-image=""><a href="https://www.korean.go.kr/front/main.do"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www.korean.go.kr/front/main.do"><div class="og-image"><img src=""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국립국어원</p><p class="og-desc"></p><p class="og-host">www.korean.go.kr</p></div></a></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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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장애인'은 '장애가 있는 사람'이란 뜻의 중립적 표현이지만, '장애우'“장애가 있는 친구”는 비장애인의 관점에서 장애인을 우리와 동등한 사회구성원이 아닌, 우리랑은 다른 집단으로 보고 만든 비중립적 표현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이에 대한 논란이 일어나 점차 이 표현은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푸른희망(박경리/여/1962/1998/미국)저희 나라엔 장애자,장애인,장애우가 순서입니다. 그러다가 장애우라는 단어가 차별적이라..다시 장애인으로 불러지게 됬다고하네요.고인이된 민주당 노무현전대통령,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씨,최근 윤석렬대통령도 장애우라는 표현으로 연설을 하신적이 있지요.내로남불이라고 ㅎ더불어민주당에서 대통령이 차별적 비하발언을 한다고 트집을 잡고 ㅎ 장애우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당사자들이 거부를 하여 다시 장애인으로 부르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첫댓글 '장애인'은 '장애가 있는 사람'이란 뜻의 중립적 표현이지만, '장애우'“장애가 있는 친구”는 비장애인의 관점에서 장애인을 우리와 동등한 사회구성원이 아닌, 우리랑은 다른 집단으로 보고 만든 비중립적 표현이기 때문입니다.그래서 이에 대한 논란이 일어나 점차 이 표현은 사용되지 않게 되었다고 합니다.
제가 일하던 복지국에서는 장애인을 disabled person 장애를 가진 사람이라는 표현을 쓰다가 mentally physically challenged person 정산적으로 육체적으로 도전을 받은 사람으로 바꾸었습니다
@푸른희망(박경리/여/1962/1998/미국) 저희 나라엔 장애자,장애인,장애우가 순서입니다. 그러다가 장애우라는 단어가 차별적이라..다시 장애인으로 불러지게 됬다고하네요.고인이된 민주당 노무현전대통령,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씨,최근 윤석렬대통령도 장애우라는 표현으로 연설을 하신적이 있지요.내로남불이라고 ㅎ더불어민주당에서 대통령이 차별적 비하발언을 한다고 트집을 잡고 ㅎ
장애우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당사자들이 거부를 하여 다시 장애인으로 부르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마리에72년생/보호자 마리에님 모르는 분야가 없으시네요.
장애우에서 장애인으로 바꾼건 오래되지 않은것으로 압니다.
위정자들이 장애우라는 표현을 했다면
그들 나름은 장애를 가진사람을 존중한 표현이라 생각되구요.
어쩜 장애우에서 장애인으로 바뀐거에 대해 제대로된 인식이 안되었을수도 있을거같아요.
저도 이 글 봤는데요.
비장애인은 장애인를 기준으로 표현한 말이겠죠.
진정한 표현은 어쩔수없이 다수가 쓰는 표현이 아닐까 싶네요.
중요한건 바로.
닉네임 줄이면 들락날락헉! ㅋㅋ
@푸른희망(박경리/여/1962/1998/미국) 제가 뭔가 하면 빵빵 터지네요.
미국서 사투리를...
@나갔다가들어오기하는데딱걸렸네이크 닉네임 맹그는 거 보면 머리가 억수로 조타 카이 ㅎㅎ
정상인이 필요합니다.
아주 똑똑한 젊음 사람이
》》》 틀린 부분 바르게 고쳐보세요
@열매복/여/13년차/전북 사람이 필요합니다.
재능있는 참신한 인재.
~^!^~맞을까요?
@열매복/여/13년차/전북
취침님 글보고 쓰신것이군요.
그렇다면 다시
대한파킨슨병협회 정회원으로 독립활동 가능한 사랑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재능보다 여러 환우의 재능을 인정하고 활용할줄 아는 사람
@향낭(1964경주2014) 안녕하세요.
저 누나는 불리하면 매복하고있다가
댓글 지우고 매복해요.
열심히 매복해서 열매복이랍니다.
@나갔다가들어오기하는데딱걸렸네이크 헐~~~~~
@열매복/여/13년차/전북 광주에서 봅시다.
@나갔다가들어오기하는데딱걸렸네이크 안갈겨~~~
@열매복/여/13년차/전북 매복하고 있을려고
@나갔다가들어오기하는데딱걸렸네이크 자꾸 매복이라 할껴~시방~~
나갔다가들어오기하는데딱걸렸네이크>>>>>>실떡벌떡방정
@열매복/여/13년차/전북 복실아~~~~~~~~
@나갔다가들어오기하는데딱걸렸네이크 무덤을 삽질허십니다.징허니~
@열매복/여/13년차/전북 열 ~ 열정을 가지고 사랑과 배려로 / 매 ~ 매일 행복 바이러스가 되어 주위에 베풀면 / 복 ~ 복이 열매가 되어 주렁주렁 열릴 겁니다
@푸른희망(박경리/여/1962/1998/미국) 기침하셨어요.H.
갑자기 3행시를.
푸 푸들같이
른 나 안해.
희 희번득하게.
망 망했다.
@나갔다가들어오기하는데딱걸렸네이크 취 ~ 취한 사람처럼 취침을 하지 않은 사람처럼 홍야홍야 비몽사몽 간에 쓴 글처럼 보이는 취침님의 글 / 침 ~ 침착하게 읽어보면 할 말을 정확히 하는데 변화구를 던지니 이해 하기가 쉽지 않네
@푸른희망(박경리/여/1962/1998/미국) 부라보👏🏿👏🏿👏🏿👏🏿👏🏿👏🏿👏🏿👏🏿👏🏿👏🏿👏🏿👏🏿👏🏿👏🏿👏🏿👏🏿👏🏿👏🏿이런건 댓글말고 본문에
써주세요.
근데요
카페에글쓰기하는데장애인은글자자첵가입력이안되어서장애자로입력하니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