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로마에서 메디컬도 받았고 전용기사 및 전용제트비행기 까지 제공 하기로 했고 라치오측은 준비 다 됬고 라치오 선수들도 실바가 오게되서 너무 기쁘다고 인터뷰까지 했는데 어느 순간 잠수 디렉터 전화 다 안받음 그래서 일단 시티선수들과 지내온 시간들이 길어서 그런 시간 보내나보다 했는데 오늘 소시에다드 오피셜 뜨고 나서 라치오도 이 소식을 알았다함 가족과 오래떨어져 있어서 이런 선택 하는건 이해 하다만 이건 좀 인간 됨됨이 문제인듯 자기가 겪고있는 고충 이야기 해서 미안하다 하면 될걸 왜 카톡을 씹는지
첫댓글 ㅋㅋ 사실이면 좀 많이 에바네여
라치오 쪽에서 언급 한거라 사실인듯 스카이 이탈리아 발 이에욤
어차피 에이전트 통해서 하는 걸텐데, 에이전트 통해 연락하나 해주면되지 그게 얼마나 어렵다고,,
이건 너무 양아친데ㅋㅋ
예전 박주영 릴 같은건가
라치오가는거 아니었어요?? 뭔 갑자기 소시에다드지ㅋㅋㅋㅋㅋ
김실바인줄 알았는데 박실바였네
박주영인가ㅋㅋ
와 ㄷㄷ
이런 거래과정에서 갑자기 연락 안 받고 잠수하는건 최악의 매너인데... 그냥 자초지종을 말하지, 아쉽네요.
양아치짓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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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가 흔하다고요? 하이재킹이야 흔하지만
서명 안하는거야 흔하다만 그 과정에서 연락을 무시하고 잠수타는건 흔한게 아니죠
흔한일은 맞는데 잠수는 상도에 어긋나긴 하죠
보통은 제시 역제시 조율하며 맞추지요
흔해서 비판을 하면안된다?
사회에서 그런식으로 일진행하면 어휴...
상도덕 문제인데 이건..
누가 드문 일이라고 하면서 비판했나요? 잘못된 일이니 비판한건데
대체.. 무엇이?
그렇게따지면 이적하고싶다고 땡깡부리는것도 욕먹으면안되죠ㅋㅋ
사실이면 솔직히 양아치짓임
실바 실망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