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안한 마음 이해합니다. 서울성모..삼성..등의 의료진은 이 분야 최고의 명의라고 알려져 있어 전국에서 환우가 몰리다보니 치료외에 고려해야 할 사항(교통,보호자숙식,입원실 부족,대기시간 등등)이 많습니다. 님은 항암이 최초인듯 한데 기본적인 항암은 전국적으로 표준화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치료후에 관해가 안되거나 향후 치료예정이 불명확할때 전원을 고려함이 어떨지 하는게 개인 생각입니다. 본인도 경기에서 서울로 전원코자 하였으나 고려할 사항이 많아 주저앉은 상황입니다. 판단은 님의 몫이고 제 의견은 단순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0.13 00:55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0.13 11:3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0.15 10:57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0.15 11:03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0.15 11:11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8.10.15 11:16
첫댓글 안녕하세요
저는 가능하면 서을에 있는 병원에서 알려진 교수님에게 치료 받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불안한 마음 이해합니다.
서울성모..삼성..등의 의료진은 이 분야 최고의 명의라고 알려져 있어 전국에서 환우가 몰리다보니 치료외에 고려해야 할 사항(교통,보호자숙식,입원실 부족,대기시간 등등)이 많습니다.
님은 항암이 최초인듯 한데 기본적인 항암은 전국적으로 표준화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기본적인 치료후에 관해가 안되거나 향후 치료예정이 불명확할때 전원을 고려함이 어떨지 하는게 개인 생각입니다.
본인도 경기에서 서울로 전원코자 하였으나 고려할 사항이 많아 주저앉은 상황입니다.
판단은 님의 몫이고 제 의견은 단순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