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단체가 게임업계 페미니즘 ‘사상 검증’(부당한 페미니즘 공격)에 항의하는 기자회견을 예고하자 참가자들에 대한 살인 예고글이 올라와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넥슨과 남초 커뮤니티 이용자들이 ‘집게손가락’에 맞서 싸우는 동안 집회 참가자들은 살해 협박과 싸우고 있다.
28일 경기북부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30분쯤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에 “내일 넥슨 페미X들 모이면 칼부림 할 것”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한국여성민우회가 이날 오전 11시 성남시 넥슨코리아 앞에서 ‘게임문화 속 페미니즘 혐오몰이 규탄’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알리자 참석자들에게 칼부림을 하겠다고 협박한 것이다.
첫댓글 댓글 한남들 엄청 부들대네
따봉은 없지만 공감어쩌구 누르고왓다
댓글 지원 완
한남들 덕분에 오천만 페미 양성완 ㅋㅋ 풉킥
기사 댓글 역따 따봉 ㅈ ㅏ드가자~
댓글 완
눈아 댓글 최신순이라서 따봉은 안 해도 됨 오히려 낭비잔아 대신 댓글 많이많이 달아주라잔아 !!!!
꿀팁 고맙잔아!!!
ㅇㄹ 맞는 말 하니까 또 나이 조롱 하네 ㅅㅂㅋㅋ 메남 평균 연령을 아는데 글씨 커진 것도 지들이 달라해놓고ㅋㅋㅋㅋㅋㅋㅋ
댓 완
댓글 완
ㅇㄹ
댓완
댓완 진짜 수준 능지 개처참하다
댓완
댓글 수준 진짜 한숨나옴 나라 미래 어떡하냐?
ㅇ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