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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체험기 요가학과에 관하여..
이민서 추천 0 조회 596 06.07.20 09:05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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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7.20 10:21

    첫댓글 푸후후, 이민서님 기껏 추켜세우는 것이 카로이프라틱입니까? 그런 기준으로 특정단체 홍보하시나 보죠? 그리고 종교와 철학도 구분을 못하시나 봅니다. 한심하고 가볍기는 님도 한가지입니다.

  • 06.07.20 11:52

    흠......무엇이든지 시작의 단계는 미비하고 나름대로 부족한 것들이 많겠지요... 요가학과의 상업성이나 준비되지않은 교육체계역시 현실상 많이 부족하겠지만 일단은 시작을 했으니 점진적으로 진화를 거듭날수있으리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바입니다.(세상 모든게 상업적이지요.....한편으론 또 그래야 된다싶구요..) 시작이 있어야 끝이 있습니다. 아직 꽃을 피워보지도 못했는데 뿌리를 꺾기보다는 발전된 방향으로 나아갈수있기를 응원해 주는것이 우리에게도 도움이 된다 생각합니다..짧은 소견이었습니다.

  • 06.07.20 18:18

    요가학과에 대하여,, 왜 고민하셨을까요?? 하지마세요.. 이렇게 편협한 글은 읽는 사람도 짜증납니다.

  • 작성자 06.07.20 23:31

    뎅장/종교와 철학이 구분되십니까? 참으로 가소롭습니다.저가 알기로는 이제까지의 철학은 종교가 기반이었읍니다. 앞으로도 그러할 것입니다.인간과 세계에 대한 관계들이 투명하게 밝혀지지않는 한..

  • 작성자 06.07.20 23:42

    뎅장/저 특정단체 홍보합니다.뭐 잘못되었읍니까...이 사이트에서 나만 특정단체 홍보합니까.. 당신들도 열심히 하네요.제가 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사이비 종교단체 목록은 좀 압니다.

  • 06.07.21 15:15

    이민서님 감사합니다. 깨우쳐 주셔서, 요가를 님처럼 공부하면 세월이 아까울수도 있다는 것을..................

  • 06.07.22 00:33

    특정단체의 홍보도 좋지만....(절실히 필요 하지만...) 누군들 종교,철학에 대해서 논하겠습니까..... 시간낭비 겠지요........

  • 작성자 06.07.22 00:50

    뎅장/저처럼 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내가 경험한 바 이런 것이 좋을 것이라는 생각을 피력할 뿐입니다.

  • 작성자 06.07.22 00:54

    은빛가시/사람이 솔직하면 좋습니다. 요가쪽에 보면 동남풍 대학 나온 사람들이 요가하면서 철학 좀 애기합디다. 더구가 요가의 국가대표인양 국호를 연상시키는 이름을 씁디다...이거 사기 아닙니까?

  • 06.07.22 11:45

    흠.......철학이라.....너무 깊네요......너무 깊이 들어가는건 위험하다 생각합니다.

  • 06.07.30 23:26

    모든분들께 많이 배우고 갑니다....

  • 06.08.22 21:00

    근데 이양반은 왜 이리 편협한다야. 요가학과가 수요가 있어 많이 생기고 서로 경쟁하며 업그레이드되고, 아니면 도태되고...수요와공급, 시장원리에 따라 자유경쟁하는 것이 자유자본주의 아닝감?

  • 06.08.22 21:05

    카이로프락탐도 요가의 필수도 아니고, 그게 꼭 필요하다면 도입이 되어 보완이 될거고 수요자들이 필요없다면 폐기될거고..뭐 그런거 아닝감? 그리가는 학생도 바보들만은 아니고, 운영하는 사람들도 바보는 아닐텐데...

  • 16.03.19 00:17

    물도 기체, 액체, 고체의 수준차가 있듯이 사람에게도 수준차라는 것이 있지요. 진동수라고도 합니다. 태양처럼 넓게 비추어 아는 사람 , 형광등처럼 앞만 비추어 아는 사람 다양하지요. 사람은 이렇게 자기수준으로 말을 합니다. 자기 방법만 옳다고 우기고 떠드는 것도 어리석음의 소치라고할 수 있겠지요. "소트라테스"의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 말은 모르고 있는 것도 모르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입니다. 내가 보기에는 모르면서 자기 앞만 비추는 형광등 지식으로 ( 본인의 지식수준으로) 얘기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충분히 공부한 후 얘기를 해야될 것 같은 느낌입니다. (내가 알기로는 요가는 성인들의 삶의 수행실천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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