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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ckcountry Camping
 
 
 
카페 게시글
산행/비박/백패킹 설원 선자령 / 머나먼 타국 등반길에서 산화한 동생 상현이에게 바칩니다.
몰디브. 추천 4 조회 1,667 23.01.20 20:59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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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0 21:32

    첫댓글 상실감이 크실것같네요.. 글을 읽는 저까지 가슴이 아파오네요

  • 작성자 23.01.21 10:10

    감사합니다.

  • 23.01.21 00:01

    갑작스런 비보에
    지금도 먹먹합니다.
    앞으로 함께 걸어야 할 길이
    너무 많은데...
    참 고마운 분,
    많이 생각나고
    보고플 것 같습니다.

  • 작성자 23.01.21 11:08

    올해 백두산도,
    북유럽도 함께 가기로 했었는데...
    볼 수 없다고 생각하니 맘이 너무 아픕니다.

    얼마 전 우리 방장산에서 우연히 만나 상현이 이야기 했었는데...

  • 23.01.21 05:04

    마음 모아 합장합니다.
    명복을빕니다.
    _()_

  • 작성자 23.01.21 10:12

    감사합니다.

  • 23.01.21 13: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곳보다 더 좋은 곳으로 가셨겠지요
    하늘에서 본 선자령 더 멋지네요, 잘 봤습니다

  • 작성자 23.01.21 19:18

    감사합니다.

  • 23.01.21 18:09

    부고소식에 놀래고 안타까웠는데...
    상심이 크시겠어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 작성자 23.01.21 19:18

    감사합니다.

  • 23.01.21 19:58

    안타까운 소식에 그저 황망할뿐입니다.
    올 유월에 백두고도평원길을 걸어보자한지가 한달전일이고.
    1월말일경에 반야의 애견중 허스키를 분양해주기로해서 창원에서 만나자했는데 ,
    이 무슨 황망한 부고인지!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작성자 23.01.22 09:42

    아~ 그랬었군요.
    안타깝습니다.
    고맙습니다.
    늘 안전 산행 하세요.

  • 23.01.23 17:15

    에고....
    산꾼의 한사람으로서
    먹먹하네요!
    그럼 얼마전 까페에 사진올라왔던 애견 반야와 함께하시는 그분인가요?
    가슴이 아프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3.01.23 21:43

    잘못 아신 것 같습니다.
    생각하시는 그분이 아닙니다.
    아무튼 감사합니다.

  • 23.01.24 20:27

    @몰디브. 글쿤요!
    마음이 마니 아프시겠습니다.
    아무쪼록 마음추수리시기 바라면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23.01.24 20:47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 작성자 23.01.25 13:27

    감사합니다.

  • 23.01.24 21:1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3.01.25 13:27

    감사합니다.

  • 23.01.28 22:45

    아우를 향한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한 분 이군요
    안타깝네요 그 좋은 인연을 가슴에 담아야하니
    하지만 추스리고 행복을 빌어주는 것이
    사랑하는 동생도 하늘에서 편안하게 잠들것 같네요
    힘 내십시요

  • 작성자 23.01.30 16:23

    감사합니다.

  • 23.01.30 08:57

    저도 갑자기 전화에 문자 부고를 받고 깜짝 놀랐습니다.
    멀리 있기 때문에 어찌된 상황인지 알 수도 없었는데
    이제야 알게 되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작성자 23.01.30 16:24

    마지막 가는길 3일 동안 함께 하고
    막 서울에 도착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1.30 22:06

    얼마전 매스컴에
    나온 분 이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 작성자 23.01.31 00:34

    감사합니다.
    60 평생이 한 줌의 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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