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젊은 선수들이 왜 그런 마음이 없을지..<물론 말 않듣는 사람은,,때리건, 눈물로 호소하건 소용없지만... 그걸 만들어주는 것고 코치의 역활이 아닐지../ 솔직히 젊은 선수들의 기량성장속도 이전에.. 강동우, 추승우, 김경언, 장성호, 이대수, 정원석 등 타팀 2군이나 방출선수를 지나치게 우대한 것도 의욕 저하의 원인이라고 보네요 <물론 강동우, 정원석, 이대수 돌아가며 3할을 기록했고,,,장성호 자리에 마땅한 지명타자감도 없는 현실이지만..이런 외부 수혈이 의욕저하를 가져오지 않았을지..
첫댓글 이정훈 감독 타코 시절을 모두 잊으신듯...
군기만으로 프로선수들을 어떻게 움직입니까?
아직 아닌건 감독이 아니라,,, 2군수준의 선수들 아닐까요?
동감합니다. 감독, 코치, 프런트, 다 문제 있지만 발전 없는 선수들 문제죠. 절실해 보이지 않습니다. 그들에게 프로의 의미는 무엇일지 궁금합니다.
글쎄요..젊은 선수들이 왜 그런 마음이 없을지..<물론 말 않듣는 사람은,,때리건, 눈물로 호소하건 소용없지만...
그걸 만들어주는 것고 코치의 역활이 아닐지../ 솔직히 젊은 선수들의 기량성장속도 이전에..
강동우, 추승우, 김경언, 장성호, 이대수, 정원석 등 타팀 2군이나 방출선수를 지나치게 우대한 것도 의욕 저하의 원인이라고 보네요 <물론 강동우, 정원석, 이대수 돌아가며 3할을 기록했고,,,장성호 자리에 마땅한 지명타자감도 없는 현실이지만..이런 외부 수혈이 의욕저하를 가져오지 않았을지..
김성근 감독 모셔오길.. 우리도 한번 이겨보자!!!
지금 이 선수들을 개혁해야만 4강 갈 수 있습니다. 우선 타격, 수비, 주루 플레이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되는 것이 없습니다.
이를 단숨에 개혁하고 상위권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김성근 감독이 적임자입니다.
저도 이정훈 감독은 아니라고 생각함
방금 채널A 뉴스에서 이정훈 감독 인터뷰 봤는데 이미 내정된 느낌입니다...청소년 대회 끝나면 구체적으로 나올거 같네여....
지금부터 차기감독 관련 기사 나오면 무조건 언플이라 생각하면 될거 같습니다
제발 김성근 감독님만이 살길이다 ㅠㅠㅠ
누가와도 더이상 내려갈 순위가 없습니다. 언젠가부터 탈꼴찌 7위가 꿈였죠. 그럴바엔 프랜차이즈 악바리 이정훈 감독님이 오시길
고등학교 야구감독과 30여년 역사를 자랑하는 프로야구 감독을 비교하는것 자체가 무리 입니다.
감독을 할수는 있겠지만 예전 동료들인데 혁신과 변화가 있겠습니까? 인정과 의리를 생각하겠지요....
이정훈감독은 아직 프로는 무리라고 생각되어집니다. 아마랑 프로는 천지 차이닌까 그리고 기존코치진들의 긴장감을 조성하기 위해선 야신만이 살길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그 세글자만 들어도 떨리네요. 김성근.
친구로부터 이정훈감독이 프로팀감독하기위해서는 별도의 자격증이 필요하다는 말을 들은적이있는데... 자격증이 있는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