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요일 늦은밤에 꾼꿈이고 당번 확인전이라 올릴까 망설이다 올려봅니다.여객기를 타고 날아가고 있는데 큰 로봇이 도시를 파괴할려고 해요. 비행기는 공격을 피할려고 후진으로 비행하는데 미사일을 맞았는지 비행기 전면으로 큰 폭발과 함께 큰불에 휩싸여요.그불이 점점 우리쪽으로 오다가 다행히 우리 앞에서 멈춰 살수 있었어요.지상에 내려와 구경하는데 큰로봇이 큰 빌딩을 싹 쓸어버려 폐허가되요.건물 잔해만 있는 곳에 여자아이가 쓰러진 자기오빠를 안고 손을 번쩍들어 살아있다는 신호를 보네요.몽자플 양 9.10 음8.21
첫댓글 첫꿈에 나온건 무조건 가져가세유손 3 20중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 꿈에 김명민(10.8) 김희철(7.10)이 나와서 술집에 갔는데 김희철이 잘생긴 손님 왔다며 술집 마담에게 자랑해요. 마담이 김희철과 나란히 있는 김명민을 뚫어지게 보며 참 잘생겼다 하며 계속 보고 있어요.그래서 미남 18 나올건가 생각해봤어요.
@군고구마 네~ 고맙습니다^^
첫댓글 첫꿈에 나온건 무조건 가져가세유
손 3 20중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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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오늘 꿈에 김명민(10.8) 김희철(7.10)이 나와서 술집에 갔는데 김희철이 잘생긴 손님 왔다며 술집 마담에게 자랑해요. 마담이 김희철과 나란히 있는 김명민을 뚫어지게 보며 참 잘생겼다 하며 계속 보고 있어요.
그래서 미남 18 나올건가 생각해봤어요.
@군고구마 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