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이 지나갑니다..
아쉽고, 야속하고..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 시간..
한해를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다대포에서 지는 해를 바라봅니다.. 잘 가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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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아미산-몰운대.. 한해를 마무리하며...
올 한해가 또 이렇게 지나갑니다..뭔가 허전하고 또 야속하기도 하고..아무튼 여러 감정이 교차하는 시간이라... 세어보니 올해 산행이 여기까지 78회..80회는 채우려 했는데..마무리의 의미로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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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몰운대의 석양으로 마무리한뜻깊은 한해였네요...수고많았습니다..
한해의 마무리를 할때는.. 언제나 아쉬운 맘입니다...^^
첫댓글 몰운대의 석양으로 마무리한
뜻깊은 한해였네요...수고많았습니다..
한해의 마무리를 할때는.. 언제나 아쉬운 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