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꿈이 스토리가 없구 기억나는거만 올려요~
3.19지인이랑 전화 통화를 해요..언니가 병원에 있나봐요..제가 누군지 몰라 하는거같아..
나 00이야(제이름32.34)라고 말합니다
로또 얘기를 하길래 먼 병원에서 로또 ㅇㅒ기야~~
하고 제가 말해요..
3.4살 먹은 애기보고 목욕가자 하니 껌을 두개 챙깁니다.옆에 지인(깨고나니 누군지 몰겠음)
보고 쟤는 목욕가자면 저래 껌을 챙긴다고. 제가 말해요.
어딘가를 갈려고 밖에 나왔는데 집에가서 컴을 켜고 게임을 돌려놓고 가야겠다 싶어 다시 올라가요.
아차..열쇠..하는순간 집앞 가판대같은데 열쇠가 닮은거 3개가 걸려있네요..고걸 들고 열쇠로 문을여니
옆에 누군가가 똑똑하네 이래요(제플 10.24.45)
냉장고 냉동실 문을 여니 반으로 절단된 꽃게들로 가득찼어요...꽃게 무침은 먹기직전 바로 해야 된다해서 문을 닫을려니 꽃게가 넘많아 문이 잘 안닫혀요.
주차장에서 친구가 주차를 해요..
다른차 한대도 저구석 벽쪽으루 주차를 해요..
복기...빨강색 강조1.바다게8의 절반4.목욕가자 목욕탕1?
3.4살애기4.. 아기14. 차 14.열쇠18.
통장29. 전화37. 남자들 우르르14..회장18
오바이트 이월이29. 언니가 환자37.냉장고 문열음36~39출. 화목님1.영미언니4.아기가 챙긴 껌두개 4.14동끝?
계단앞에 바리게이트 쳐져40대멸.
내가 추락해 물에빠짐 플제외..
자는사람은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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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회 열쇠.껌.주차.냉장고 1.4.14.18.29.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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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ㅇㅇ이야 24.32.34 참고
로또 6.45
4살 먹은 애기 4 참고 껌 두개 10.11 챙긴다,
똑똑하다 10.24.45 참고
반으로 절단된 꽃게 44 반쪽 22.11
냉장고 문을 열면 36 ~ 39 사이수 출
아..화목님 감사합니다..
꽃게가44였군요...냉장고 문열면 36~39출...첨 알았네요...
잘 인지하구 있을께요~~
@일등꿈신10.24 꽃게 17도 주나봅니다.
553회차엔 17로 출
17.44로 기억하시면 될듯요.
전 44로 많이 출했거든요.
@火木 넵 감사 드립니다~~
꿈공유 감사 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오잉 로또가 1도 나오나보네요...이제야 보내요...감사합니다...
오메 못살긋네 내꿈 꿨다구 얘기좀해주징ᆢ
초반에 1 4 들고갔다가 주후반엔 다버리고
엉뚱한꿈에 몰빵 ㅠㅠ
기본은 했지만
아...언니는 잘하셨네요..전 18..37두개만 맞혔는데...ㅎㅎ
두분이 같이 나오셨어요...
전 화목님7.언니23제외 주러 나온지 알고 ㅋㅋㅋㅋㅋ
애기가 자꾸 손흔드는데 애기수는 안보고 손수만...전부 반대로 들고갔어요..ㅎ
@일등꿈신10.24 난 타프반님 내가 4플어주고 동그리님 18플어주고
14버리지말고 들고가라고 해놓고도
주후반되니 다 잊어뿜 엉뚱한 수 ㅋ
초반에 산거만 당첨
@영미~~^^ 네..담주에는 잘해보자구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