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RM, 지민, 뷔, 정국이 오는 12월 중순 나란히 입대,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한다.
29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에 따르면, RM과 뷔는 12월 11일 후방 모처에 있는 훈련소로 입소한다.
이어 지민과 정국이 다음날인 12월 12일 함께 전방 같은 신병교육대를 통해 입소한다.
RM, 지민, 뷔, 정국은 훈련을 마친 뒤 자대 배치 후 18개월 간 육군 현역병으로 복무하게 된다.
지난 22일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늘 방탄소년단을 아끼고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RM, 지민, 뷔(V), 정국이 병역의무 이행을 위한 절차를 시작했음을 알려 드린다. RM, 지민, 뷔, 정국은 병역의무 이행을 준비 중이다. 군 입대 관련 후속 소식은 추후 정해지는 대로 안내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첫댓글 시발….너네가 왜 가야되는데…한남이 네번 대신 가라고…
가지마‼️‼️‼️‼️‼️‼️‼️‼️‼️‼️‼️
하ㅠ미친...
한남이 분철해야하는데 ..
오 둘씩 짝지어서 가네
쌰갈 하는 거 없는 윤썩창 니가 군대라도 대신 가
씨하ㅏㄹ….세상아..
씨발
잘 다녀오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