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0년 미국의 조셉 스미스(Joseph Smith, 1805~1844)가 설립한 종교.
시대 조선
설립 1830년
성격 종교단체
유형 단체
설립자 조셉 스미스(Joseph Smith)
분야 종교·철학/신종교
내용
회복된 기독교를 천명하는 종교로서 공식 명칭은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이며, 모르몬교는 몰몬경에서 유래된 속칭이다. 이 교회는 가톨릭이나 개신교의 종파나 그 분파가 아니며, 설립 당시부터 이들 종교와 무관하게 독립된 기독교로 출범하였다. 즉, 신약시대의 초기교회 당시에 있었다가 역사적으로 상실되었던 구원의 의식 집행을 위한 권능과 교리 및 교회의 조직을 원형 그대로 현대에 회복하였음을 표방한다.
1820년 14세이던 조셉 스미스는 뉴욕주 팔마이라 집 근처 숲에서 당시 상호 분쟁이 격화되던 개신교파들 사이에서 어느 교회에 속해야 하는지 알기 위해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을 때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방문과 계시를 받았다. 이를 첫 번째 시현이라 한다.
그리고 1823년에는 하나님으로부터 보냄을 받았다는 천사 ‘모로나이’로부터 계시를 받고 4년 후에 그 천사가 준 땅 속에 묻혀 있던 금속판에 새겨진 고대의 역사 기록을 번역한 것이 바로 1830년에 출판된 『몰몬경(Book of Mormon)』이라고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또 하나의 성약’이라는 부제를 가진 『몰몬경』에 따르면 지금의 아메리카 인디언은 바로 구약시대인 서기전 600년 경에 예루살렘을 떠나 아메리카 대륙으로 이주한 유대인의 후손이라고 한다.
그리고 부활한 예수가 아메리카 대륙의 백성들에게 방문하여 설교와 성역을 베풀었다. 그래서 1세기부터 4세기에는 아메리카 대륙에도 기독교회가 있었다고 설명한다.
또한 경전에 의하면 『몰몬경』번역 중이던 1829년 5월 15일 조셉 스미스와 『몰몬경』필기자인 올리버 카우드리가 기도하던 중 부활한 신분인 침례 요한의 영광스러운 방문을 받았다. 이 때 침례를 베푸는 권능인 아론신권을 안수례로 부여받았고, 그런 다음 요한의 지시에 따라 이 두 사람은 서로에게 침례를 베풀었으며 이로써 교회 설립을 위한 준비가 점차 갖추어졌다.
이렇게 하늘의 시현과 계시와 천사들의 성역 및 『성경』과 『몰몬경』을 기반으로 설립된 몰몬교에서는 1844년 스미스의 사망 이후 그를 계승할 후계자가 누구인지가 회원들의 관심의 초점이었는데, 곧 바로 십이사도정원회 회장 브리검 영이 임시 총회에서 교회를 인도하는 지도자로 만장일치의 지지를 받아 교회를 이끌었다. 이로써 교회 지도권 계승의 체계가 확립되었다.
회원은 일반적으로 몰몬(Mormon) 또는 후기성도(LDS)라고 불린다. 성도란 일반적으로 기독교신자의 무리라는 의미로 초기 성도들이 있던 초기교회의 조직과 이상을 후기인 현대에 회복한다는 정신을 잘 나타내고 있다. 본부는 미국 내의 박해로 말미암아 당시 동부에서 멀리 떨어진 멕시코령으로서 황무지였던 현재의 유타주 솔트레이크에 자리하게 되었다.
경전으로는 신·구약의 『성경』 및 『몰몬경』·『교리와 성약』·『값진 진주』가 표준 경전으로 공인되어 있다. 『교리와 성약』은 조셉 스미스와 교회 회장들의 계시와 선언문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값진 진주』는 ‘모세서’, ‘아브라함서’, ‘조셉 스미스의 역사’, ‘신앙개조’ 등이 수록되어 있다. 교회의 공식 교리는 총회에서 승인된 이 4대 표준 경전에 의하며, 그 해석은 선지자와 사도들의 전통적인 해석을 준용한다.
기본 교리를 보면, 성경의 하나님을 신봉하며 성부, 성자, 성령은 성삼위로서 서로 협력하는 개체의 존재임을 믿는다. 성삼위는 신회(神會)라고 하며 그 본성과 목적에서 하나로 단합되어 있으므로 경전에서 한 하나님으로 칭하기도 한다. 따라서 과거 대부분의 개신교계에서 믿어온바 하나님은 한 분이면서 시대에 따라 성부, 성자, 성신으로서 각기 다른 신분과 모습으로 나타난다는 양태론 삼위일체설은 부정된다. 그러나 근래에 상당수의 개신교계에서 믿고 있는 종속주의 삼위일체론과는 별 다른 차이점이 없는 교리이며. 다만, 성경에 없는 삼위일체라는 용어는 사용하지 않는다.
성자인 예수 그리스도는 인류의 대속주, 구세주이며, 주의 주, 만왕의 왕, 창조주 그리고 온 땅의 하나님이며 교회를 영적으로 인도하는 수장이다. 인류는 그를 구세주로 믿고 그의 계명과 의식을 지킴으로서 영생에 이를 수 있다. 영생은 보편적인 구원과 달리 가장 높은 구원이며 하나님의 면전에서 영원한 진보의 삶을 사는 것이다.
즉, 구원과 영생은 기본적으로 개인의 노력이 아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공덕으로 받게 되는 것이지만, 단순히 입으로 시인하는 믿음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계명과 가르침대로 행함이 있는 참된 믿음이어야 종내에는 신과 같이 거룩하게 변화되어 영생에 참여하게 된다는 것이다. 몰몬교 교리 중 특징적인 것 하나는 성경 시대에 시행되었던 바와 같이 일부다처 제도를 교회 회복 초기에 공인하여 시행하였다는 점이다.
이는 조셉 스미스가 받은 계시에 의한 것인데, 이로 인해 초기에 국가권력과 갈등을 빚었다. 이를 금하는 미국 의회의 입법 강화에 의해 결국 주님의 교리 중 ‘국법을 준수하라’는 교리와 ‘일부다처제 허용’의 교리가 서로 상충하게 됨에 따라 둘 중에 하나를 택일하여야 하는 상황에 직면하게 되었다. 이에 따라 1890년 10월 연차대회에서 당시 윌포드 우드럽 회장의 일부다처 금지 선언문 발표와 만장일치의 지지로 일부다처제도는 전면 폐지되었다. 그 후 일부다처제를 지지하거나 시행하는 자는 교회에 입교할 수 없으며, 회원 중에 그런 일이 있을 경우에는 파문된다. 오늘날 미국 서부의 주 경계 지역에 은둔생활 하는 소수의 일부다처주의 종파들이 있으나 이들은 몰몬교와 아무런 관련이 없다.
한편 몰몬교의 조직체계는 교회조직을 우선 지리적으로 구분하여 대지역(area)을 설정하고 대지역 내 소지역(region)과 선교부로 나누며, 소지역 안에는 스테이크(교구), 선교부 안에는 지방부가 있다. 스테이크 안에는 와드(ward)와 지부가 있고 지방부에도 지부가 있다.
교회에는 직업적인 성직자가 없으며 평신도 중에서 지역 및 일반역원이 선택되어 교회봉사를 하고 있으며, 본부 교회 회장으로부터 지시를 받고 있다. 상호부조회·족보사업·연령별 계층조직이 발달되었으며, 가족의 단합과 개인의 발전이 특히 강조되는 점이 특징적이다.
우리나라에는 뉴욕주의 코넬대학에서 유학하던 중 개종한 김호직(金浩稙)이 1952년에 귀국 후 부산에서 당시 6·25전쟁으로 파견된 미군들과 첫 집회를 가짐으로써 시작되었다.
1955년 한국에 첫 지방부가 설립되었고 선교사 리차드 데튼·돈 파웰 장로등이 내한하였다. 이듬해 4월 당시 문교부차관이었던 김호직의 영향으로 문교부로부터 재단법인 인가를 받았으며, 1962년 선교부로 승격, 초대 선교부장으로 게일 카(Gail E. Carr)가 부임하여 교세확장을 거듭하였다.
선교는 개인의 자유의지를 존중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스스로 신앙생활의 모범을 바탕으로 자신이 알고 있는 진리에 대해 간증과 지식을 전해주어 당사자의 선택에 도움을 준다. 믿지 않으면 불행 또는 지옥이라는 식의 위협이나 강요는 찾아볼 수 없다. 선교사 등에 의한 입교의 과정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신앙의 확인, 죄의 회개, 권능에 의한 침수로서의 침례, 안수례 등 개인적인 신앙에 의한 개심 및 의식에 의하며, 생애 동안 계명을 지키고 끝까지 견디는 것이 중요하다고 가르친다.
1967년 한국어로 『몰몬경』을 번역, 출판하였고, 1973년 3월 첫 스테이크가 조직되어 8,000명의 신도를 확보하였다. 1975년 부산에 선교부를 하나 더 신설하기에 이르렀다. 그리고 1985년에 가서는 한국 서울성전이 세워졌다.
조직으로는 전국을 서울지역·서울남지역·부산지역·대전지역의 소지역으로 나누고 각 소지역마다 선교부와 스테이크로 분할하고 있다.
서울지역에는 서울선교부와 서울교구 등 3개 교구, 서울남지역에는 서울남선교부와 서울남교구 등 5개 교구, 부산지역에는 부산선교부와 부산교구 등 3개 교구, 대전지역에는 대전선교부와 대전교구 등 4개 교구가 있다. 또 각 선교부 아래에는 지방부를 두고 있는데, 현재 강릉·홍성·순천·울산·제주·미군 지방부를 두고 있으며, 교구 아래는 와드로 지방부 아래는 지부로 나누어져 있다.
산하 교육기관으로 국내에는 서울동종교교육원을 비롯하여 4개 종교교육원에 총 2,000여 명의 학생들이 있으며, 정기간행물인 월간지 『리아호나(구: 성도의 벗)』을 간행하고 있다. 교회의 홈페이지를 통해 표준 경전과 주일학교 교재를 비롯하여 교회에서 배우고 가르치는 교육 자료들이 게시되어 공개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서울 서대문구 창천동에는 1985년에 헌납된 서울성전이 운영되고 있다. 성전은 일반 예배당과 달리 회원 자신과 복음을 모르고 돌아가신 조상들을 위한 구원의 의식이 집행되는 거룩한 장소이다. 조상을 위한 대리의식은 이생을 마치고 영의 세계에 있는 조상이 그곳에서 전파되는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받아들일 경우 유효하게 된다고 믿는다. 따라서 후기성도들은 조상을 공경하며 대리 침례의식을 위해 조상 찾기 정보의 수집, 보관 및 보급에 관심을 갖는다. 이러한 이유로 교회는 족보를 중시하고 세계최대의 족보도서관과 패밀리서치라는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교회는 직업성직자를 두지 않고 훈련된 평신도의 무보수 봉사로 운영되고 있어서 이권 문제나 재정적인 잡음이 없다. 교회 본부가 있는 미국에서는 가톨릭, 남침례교, 연합감리교 다음으로 네 번째로 큰 규모의 기독교단이며, 공공기관 등에서는 직원 채용 시 몰몬 특별채용 프로그램을 운영할 정도로 정직, 진실, 순결, 근면과 같은 도덕성을 실천하는 종교로서의 공신력이 높다. 또한 이웃과 이웃 종교에 대해 포용적이고 관대하며, 종교 간의 협력과 교류에도 적극적이다. 회원 수는 2014년 말 현재 전세계에 1537만명이고, 국내는 21개의 교구인 스테이크나 지방부 산하의 121개의 단위 교회인 와드나 지부에 회원 수는 8만 8179명이다. 서울특별시 중구 신당동에 한국관리본부를 두고 있다.
참고문헌
『몰몬, 그들을 아십니까?』(한국홍보위원회, 재단법인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2014)
『몰몬경, 교리와성약, 값진진주 한국어 합본』(재단법인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2005)
『때가 찬 시대의 교회사』(교회교육기구, 재단법인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2000)
『한국종교연감』(한국종교사회연구소 편저, 고려한림원, 1997)
『한국신종교실태조사보고서』(김홍철 외, 원광대학교 종교문제연구소, 1997)
『우리의 유산』(재단법인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 1996)
『기적의 역사』(신호범 외, 도서출판 삶과 꿈, 1994)
『종교편람』(문화공보부, 1984)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전세계)(www.lds.org)
재단법인 예수 그리스도 후기성도 교회(www.lds.or.kr)
첫댓글 영혼선재설
[ 靈魂先在說 , pre-existence of the soul , pre-existentianism ]
① 인간의 영혼이 전세(前世)에 존재했는데, 이 영혼이 현재의 영혼이 되었다는 견해.
② 인간의 영혼이 물질적인 육체보다 먼저 존재하다가 잉태 또는 출산과 함께 육체와 결합한다는 견해.
한때 이 견해는 인간이 다 죄인으로 태어났다는 사실을 가장 자연스럽게 설명해주는 생각이라고 여겨졌었다.
그러나 성경에는 그 어떤 부분에서도 아담 이전에 인간이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언급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 사상은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
<오늘날 몰몬교에서 이 견해를 추종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영혼선재설 [靈魂先在說, pre-existence of the soul, pre-existentianism] (교회용어사전 : 교리 및 신앙, 2013. 9. 16., 가스펠서브)
영혼이 물질로 이루어진 육체보다 먼저 존재하고 있다가 후에 육체와 결합한다는 것이다.
고대 세계에서 이 사상을 엿볼 수 있다.
특히 플라톤은 영혼선재를 주장한 사람으로서 그의 저서에 영혼선재 사상을 나타내었다.
필로는 영혼선재설을 믿었고, 오리게네스는 영혼선재설을 불사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간주했다.
<오늘날에도 모르몬교도들이 이 사상을 주장하며 가르친다.>
그러나 이 학설에는 오류가 나타난다. 그것은 최초로 창조된 사람이 아담인데, 아담 이전에 영혼이든 몸이든 사람으로서 창조되었다는 것이 성서에 나와 있지 않다. 때문에 이 학설은 성서적 교리로 인정받을 수 없다.
[네이버 지식백과] 영혼선재설 [pre-existence of souls, 靈魂先在說] (두산백과)
@여호와 삼마 몰몬교가 주장한다고 몰몬교 교리가 다 틀리는거여?
이단이 예수님이 구세주다라고 주장하면 예수님이 구세주가 안되는거야?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지 마라
@관찰자
영혼선재설이 이단이라고 확정판결 났다잖니??
니가 기독계 교단 대표니??
이젠 몰몬교 홍보하냐??
사람이 원래 천사였다고 정리한 니 생각때문에??
성경의 아무런 증거도 없이??
이단은 진짜 95% 와 가짜 5%를 섞는거여
몰몬교의 구체적인 내용을 몰라 여러 사람도 같이 알고 있자고 올린것 뿐이여
영혼선재설이 누가 이단이라고 그래?
단지 몰몬교가 주장한다고 해서?
억지 논리 하지 말라고
기독교단이라면서 이단인 곳 사방 천지여
특히 방언교
잘 분별해야 하는 것이여
@관찰자 위의 댓글내용 안보이냐??
<그러나 성경에는 그 어떤 부분에서도 아담 이전에 인간이 창조되었다는 사실을 언급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이 사상은 환영받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이 학설에는 오류가 나타난다. 그것은 최초로 창조된 사람이 아담인데, 아담 이전에 영혼이든 몸이든 사람으로서 창조되었다는 것이 성서에 나와 있지 않다. 때문에 이 학설은 성서적 교리로 인정받을 수 없다.>
성서학적 이론으로 인정받을수 없는 사상이라고 정리된 백과사전를 부인하려느냐~??
루시퍼장로 뒤를 따라가는 것은 <종이 한 장 차이>란다.....
@관찰자 결국 너 몰몬교였냐??
기가막히다
이제는 노골적으로 몰몬교를 디테일하게 설명하는거봐 ㅋ
@🌻사랑🌻 너희같은 방언교가 몰몬과 같지
환상보고 환청듣고 직통계 시 받고 몰몬교의 조셉스미스와 빼박이다
악한자가 가짜를 팔려면 진짜도 보여 줍니다.
그렇지 않으면 속이지 못 하지요
이단이 더 진짜 같아 보이기에 불의를 행하는 사람이 속아 넘어갑니다.
마귀는 사람보다 더 지혜롭지요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만을 믿고 따르는 어린아이같은 믿음에
하나님은 성령을 주시고 지키시매 마귀에게 속지 않지요
아멘.....
말씀을 비비 꼬아서 이단 교리를 만드는 것이 마귀의 수법이지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5.29 09:33
장로님의 말씀이 감동이예요
찰자를 매일 매일 따끔하게 가르쳐주세요~^^
영혼선재가 아니라는 사람은 증거는 대지 못하고 무조건 우기기만 하는데
성경의 증거를 대시오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사람의 영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증거말씀이다.
이보다 더 확실한 말씀이 어디있겠니??
하나님의 그 생기를
천국창고에 짱박혀있는 타락한 천사의 영을 입에 담아서 옮겨와 사람의 코에 불어 넣었니??
성경이 뭐라 하시냐??
하나님께서 직접 생명을 주셨다는 기록된 말씀이다.
사람의 영은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말씀을 정면 부인하는 너 관찰자란다......
@여호와 삼마 지금이 창세기냐 ㅋㅋ
너도 흙으로 빚어 생기를 직접 불어 넣었어?
@관찰자 사람의 창조는 같다.
하나님의 방법은 어제나 오늘이나 내일도 동일한 역사를 하는 신실한 분이시란다.
니가 하나님의 법과 하나님의 성품을 잘 모르는 구나....
성경은 이것부터 깨달아야 해석이 된단다.
정신차려라..
너같은 놈이 이단되기 딱 쉽상이란다~~!!
찰자 이놈은 사람이 자판기처럼 동전만 넣으면 자동으로 사람이 배출되는 줄 알고 있었구먼~~
뭐 이런 얼빵한 놈이 다 있지??
한사람 한사람 세계인구 80억이 다 되어도....
한 생명, 한 생명....
귀하고 귀하게 사람의 영들을 창조하시는 하나님의 성품에 누를 끼치지 마라...
한심한 놈아~~!!
하나님이 네 말저럼 자판기 찍어 내듯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계속 영을 찍어내시는거여?
@관찰자
자판기만도 못한 놈...
이 새끼도 루시퍼장로와 똑같군.
성경말씀앞에서 자신을 내려놓지 못하고 오히려 왜곡질로 말씀을 변개시키네~~
사람의 영을 자판기에서 찍어내?
완전 이단새끼됬네~~!!
@여호와 삼마 "너희 아비는 마귀니라"
마귀의 자식의 영을 계속 찍어냈다는거여?
무식한 소리 좀 하지 말고 생각이라는것을 좀 하거라
예수 믿지 않으면 다 마귀자식인데 하나님이 마귀자식을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찍어 낸다는거여?
말이 되는 소릴 해야지
(창2:7)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사람의 영이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증거말씀이다.
이보다 더 확실한 말씀이 어디있겠니??
하나님의 그 생기를
천국창고에 짱박혀있는 타락한 천사의 영을 입에 담아서 옮겨와 사람의 코에 불어 넣었니??
성경이 뭐라 하시냐??
하나님께서 직접 생명을 주셨다는 기록된 말씀이다.
사람의 영은 하나님께로부터 왔다는 말씀을 정면 부인하는 너 관찰자란다......
하나님께서는 한 사람, 한 사람 지금도 직접 창조하시는 분이라는 것이 말씀의 결론이다.
자판기에서 영을 찍어낸다는 둥, 어쩌구 저쩌구 하지말아라.
영혼선재설은 이단사상이다~~!!
그런데 왜 마귀의 자식이 되냐고
"너희 아비는 마귀니라"
이 구절과 매칭이 되냐고
@관찰자 그 말씀은 누가 하신 말씀이냐??
답 : 예수님 (성자 하나님).
주님은 이미 마귀의 자식과 하나님의 자녀를 알고 계신 분이란다.
어떻게??
전지하신 하나님이시니까~~!!
너희 아비는 마귀라고 지명한 사람은 실제로 불못에 들어갈 영이란 뜻이란다.
세상 끝에 일어날 심판결과를 알고 계신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이해 못하면 해석이 안되는 부분이란다.
생명책이 창세전에 기록된 것과 같은 맥락이다.
기초가 없으면 미분,적분등 고등수학을 풀수없는 것과 같은 이치란다~!!
(요8장)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대로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그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 내가 진리를 말하므로 너희가 나를 믿지 아니하는도다
너희 중에 누가 나를 죄로 책잡겠느냐 내가 진리를 말하는데도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이미 백보좌심판석에서 성부 하나님의 판결을 알고 계시기에 선포하는 내용이란다.
@여호와 삼마 그럼 마귀도 영을 창조하여 자식이 있는거여?
그 영은 하나님이 창조한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모든 사람의 영을 귀하게 창조했다며?
사람의 영이 하나님으로 부터 왔는데 날때부터 마귀의 자식으로 만들었다는게 네 주장이잖여
논리적 모순이잖여
생각을 하라니까
논리적 모순이 없어야지
무조건 우기면 되냐고
@관찰자 말씀이 안보이니??
다시한번 읽어봐라....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자~~!!
마귀에게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인하는 자~~!!
사람의 영을 만드시는 하나님께서 자율의지를 주셨단다.
사람의 근원적 속성이지..
왜??
사람과 천사는 예배자이기 때문에....
진정한 예배는 자율의지에서 나오는 것이지 프로그램화된 로보트에서 나오는 예배는 소용이 없단다.
사람과 천사의 예배를 모르면 하나님께서 왜 사람과 천사를 만들었는지도 모르는 거란다.
사람의 선택을 존중하시고 그 결과로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되는 과정에서는 하나님께서 의도하시기 않으신단다.
사람의 영은 하나님께서 만드시지만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되는 것은 각자의 선택에 달려있다는 것이 성경의 핵심이다~~!!
언제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할래~??
한심한 놈아....
@여호와 삼마 //주님은 이미 마귀의 자식과 하나님의 자녀를 알고 계신 분이란다.
어떻게??
전지하신 하나님이시니까~~//
한편으로는 자율의지를 주었다면서?
정 반대되는 얘기 아닌가
생각을 하라니까 생각은
다 씹어먹었구나
무논리에 무대뽀에
어렵다 어려워
@관찰자 전지하시는 하나님은 사람이 앞으로 어떻게 활동할것인지는 다 알고 계시지.....
그런데 말이다.
(창22:12)
사자가 이르시되 그 아이에게 네 손을 대지 말라 그에게 아무 일도 하지 말라 네가 네 아들 네 독자까지도 내게 아끼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이제야 네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을 아노라
전지하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줄 미리 다 알면서 이런 사건이 기록했을까?
아니면 모르시고 시험하신 것일까??
하나님이 성경에 나온 사건중에 가장 감동 받으신 사건기록이란다.
하나님께서 감동 받을정도로 온전한 예배를 받으신 기록이란 뜻이다.
그럼 이 사건을 하나님께서 미리 아셨을까?
모르셨을까?
전지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알수있는 사건을 일부러 감추시고....
지금의 예로 들면 레이더를 켜면 금방 비행기의 존재를 알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자가 일부러 그 레이더를 끈것이란다.
하나님이 사람과 천사의 예배를 받으시기위해서 전지하신 레이더를 일부러 끄시고 우리의 선택을 통해 감동받으시는 그런 분이시란 뜻이다.
이것이 하나님의 비밀이다.
이런 비밀들을 이해 못하면 하나님을 이해할수 없단다.
사람과 천사의 예배를 받으시면서 감동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와 이 미친 관찰자
좋아보이면 이단의 교리도 다 받아들이냐?
온갖 썩은곳에는 얼굴을 다 들이미는구나
니 얼굴도 다 썩었다 찰자야
교만한놈
공명정대한 관찰자 즉 하나님
이런뜻으로 사용하는 관찰자를 따와서 닉을 지었수?
생각만해도 끔찍하다
아니면 온갖썩은교리 관찰한다고
관찰자라 지었수?
와 이것도 끔찍하네
이래저리 끔찍하니
님은 진짜 큰일이다
너희 마귀방언교가 몰몬교와 똑같다
요셉스미스처럼 환상보고 예수님 만나고 환청듣고
직통계시 받고
온갖 썩은교리로 마귀방언 찬양하며 아멘 발렐루야 하고
쯧쯧쯧
정신차려라
@관찰자 구더기가 님 영혼을 다 갉아먹는구나
지옥의 구더기
겉으론 경건하고 거룩한 크리스찬인척 하면서
온갖 저주 쌍욕으로 날마다 게시판 도배하는 인간들은
몰몬교 신자들만두 못하다
죽은후 영원한 어둠속에서 슬피 울것을 각오해야 ..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