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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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콧멍에트💛잇게짤털 [여행정보와팁] 작년 9월에 유럽 17일 갔다온 후기 (이상한여행주의 사진없음주의 스압주의)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익 추천 0 조회 3,484 14.01.28 19:23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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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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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난 뭐 일하다가 놀다가 하면서 쉬엄쉬엄 써서 ㅋㅋㅋㅋㅋ 그래서 두서가 없음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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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중에 사진정리하다보면 또 추억돋는다능....;ㅅ;...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음 항공권 교통비 숙박은 위에 적어놨으니까... 대충 고정비용 200만원이고 1일에 10만원 정도 잡아서 370만원 정도?
    아 근데 인터넷 보면 1일에 10만원 잡으면 빠듯할거라고들 하는데 그건 숙박비 포함 기준이라 나처럼 숙박비 미리 다 빼놓고 계산할 경우 1일에 10만원이면 넉넉하게 잡은거임...
    물론 동유럽 위주로 돌아서 물가가 싼 것도 있음 ㅇㅇ 서유럽 가면 1일 10만원이면 숙박비 빼고 생각해도 그리 많은 돈은 아님

  • 14.01.28 20:23

    언니.. 친구랑 같이 갈 때의 주의점 짧게라도 알려주면 안될까??ㅜㅠ 첫 여행 친구랑 같이가는데 원수되서 따로 들어올까봐 겁낰ㅋㅋㅋㅋ

  • 14.01.28 20:33

    @black stone 거마웡♥♥

  • 아.. 이건 진짜 짧게 쓰기 힘든데 진짜 중요한거 하나만 얘기할게 일단 둘이 서로에 대해 충분히 대화를 나눠야 함 정말 시시콜콜한 것까지... 왜냐면 모든 상황에서 충돌이 일어날 수 있는데 자기 기분, 성향, 상황을 차분하게 설명할 시간은 없어서 감정의 골이 깊어지기 쉬워. 예를 하나 들자면 친구가 야경을 보러 가고 싶다는데 난 밤에 다니는 건 좀 위험한 것 같아서 별로야. 여기에 대해 미리 얘기를 안 해두면 둘중 한 쪽이 참고 일방적으로 끌려가게 되잖아? 다른 한 쪽은 그걸 모르고. 근데 여행가기 전에 미리 난 야경보러 다니는 게 무섭다 이렇게 말하면 최소한 타협안은 정해서 갈 수 있거든(좀 더 일찍 나간다던지, 아니면 나는

  • 숙소에 남고 친구만 나간다던지...). 이게 뭐 별건가 여행가서 얘기해도 되지 싶겠지만 가서 그러면 그게 되게 속상해 이상하게 ㅋㅋㅋ 일찍 다니기로 정하게 되면 나도 비싼 돈 주고 유럽 온건데 남 눈치보고 다니는 것 같아 짜증나고 친구만 나가게 될 경우 친구 입장에선 와 시발 이걸 안따라와주냐 짱나네 싶을 수 있고 내 입장에선 와 존나 야경에 미치셨나봐여 친구도 버리고 나가고ㅋ 이렇게 꼬일수도 있음 사람이ㅋㅋㅋ 근데 미리 얘기해서 정하면 그거에 대해 충분히 이해를 했거나 최소한 이해한 척 하기로 서로 합의한 상태니까 이런 충돌이 좀 덜할 수 있겠지... 여행타입 잘 맞는 친구 아니면 진짜 모든 상황에서 싸울 수 있어ㅋㅋ

  • 난 운이 좋았던건지 후배가 나한테 다 맞춰준건지 몰라도 정말 편했지만 취침/기상 시간, 대중교통 이용 여부, 관광시 좀 더 역점을 두는 부분은 뭔지(쇼핑? 박물관? 맛집?), 아침일찍/밤늦게 이동이 가능한지, 걍 다 얘길 해봐 그러다보면 여시가 양보해야할 부분, 친구가 양보해야할 부분, 둘이 타협할 수 있는 부분이 보일거임... 아마 내 후배님은 미술관 다니는게 좀 지루했을지도 모르지만ㅠㅠ 내가 유럽가기 한달전부터 난 미술관에 붙어있을거라고 광고를 해서 그런지 좀 이해해줬던 것 같아 그 대신이라기엔 뭐하지만 난 식사나 관광장소 이런건 거의 가자는대로 따라갔고 숙소 교통편 예약 이런건 내가 다 맡아서 했음...(__)

  • 14.02.01 20:59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익 헐....이 댓글을 이제야 봤네 언니 사랑해 고마워....♡♡

  • 14.01.28 21:30

    탈린 가고싶다 ㅠㅠ 내가 젤 좋아하는 팬픽 속에 나오는 탈린....아련..구시가지 존예던데 ㅠㅠ 어땠어??

  • 탈린 구시가지 이뻐 ㅋㅋ 리가랑 빌뉴스에 비해서는 좀 작은 느낌인데 그래서 더 아기자기한 맛이 있는 것 같기도 함. 지도에 전망 좋은 곳이 표시가 되어 있어서 거기 찾아가서 사진만 찍어도 진짜 이쁘게 나옴... 성당도 이쁘게 생겼고 우표 사려고 우체국도 갔었는데 우표도 짱이쁨... 그리고 팬케이크가 양도 많고 맛있었어... 정확하겐 블리니라고 러시아 팬케이크 비슷한건데 아무튼ㅋㅋ 바나 탈린이라고 술도 있는데 그것도 맛있고... 숙소근처에 이상하게 허접하고 이질감돋는 관람차가 있었는데 그것도 이뻐보였음ㅋㅋㅋ 쓰다보니 추억돋네 ㅋㅋ

  • 14.01.28 23:07

    으왕 나 4~6월 내내 두달동안 가는데 북유럽(탈린,헬싱키,스톡홀름)도 가거든!!!!! 여시글이 꼬ㅐ 도움될거같아 고마워 헤헤헿ㅎㅎㅎㅎ

  • 오 도움이 됐다면 다행이여... 헬싱키 갈거면 상트페테르부르크 잠깐 들를 생각은 없어? 아마 비자 없이 1일인가 갈 수 있는 크루즈가 다니는걸로... 그러나 왕복에 시간이 좀 걸리는게 함정...☆ 생각보다 저쪽이 러시아에서 오가기 좋은 루트라서 아마 고속열차도 오가고 할거옄ㅋㅋㅋ 난 러시아가 진짜 좋았어서 괜히 한번 영업해봄ㅋㅋ 암튼 여행 잘다녀오세여 '-'//

  • 14.01.29 01:21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익 오오 일정중에 시간남겠다싶으면 한번 고려해볼게~~ 고마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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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ㅋㅋㅋㅋ 루트 진짜 고민 많이되지 갑자기 내가 미쳐가지고 경우의 수 나누듯 나눴던 일정표 기억나서 캡쳐해와봄 난 진짜 미친사람처럼 루트만 짜고있었엌ㅋㅋㅋㅋ 근데 골깨지게 고민할땐 짱나지만 그만큼 가서 만족스럽고 좋더라고 ㅎㅎ 혹시 궁금한점있으면 물어보구 재밌게다녀오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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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 이거는 움밧이 바버야.... 바버... 나도 글쓰면서 내가 어느 움밧에 묵었었는지 찾느라 한참 헤맸음ㅋㅋㅋㅋㅋㅋㅋ 차라리 뭐 이름이라도 특색있는걸로 하지 플레이스 라운지 이러면 구분을 어케함...ㅋ..ㅋㅋ... 암튼 굳이 움밧이 아녀도 가는 호스텔 위치는 진짜 두번세번 체크해서 가야되는거같음 나 주소만 적어갔다가 이름 비슷한 거리에서 비맞으면서 한시간 헤맨적도 있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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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ttp://www.weather2travel.com/september/europe/#map 요런 사이트에서 갈 도시를 찾아서 우리나라랑 비교해보는걸 추천할게(참고로 이 사이트에 우리나라는 9월에 16도/25도라고 나와있음...) 왜냐면 첫째로 난 러시아 핀란드 이런델 다녀왔고 둘째로 의외로 붙어있는 나라 사이에도 기온차가 커... 폴란드는 추웠는데 헝가리는 덥고 뭐 이랬음 그래도 대략적으로 말해주자면 초겨울 날씨에 가까워 나 유럽가서 찍은 사진 보면 죄다 야상입고있음^^;; 낮엔 좀 괜찮다가도 해 지면 무섭게 추워지더라구... 비도 간간이 오니까 더 춥고...

  • 14.07.18 00:21

    재밌게 잘봤어ㅋㅋㅋㅋㅋ 내가돌아다닌거같네

  • 익명
    17.07.30 22:52

    여시야 고마워ㅠㅠㅠㅠㅠㅠ 너무 친절하다 댓글도 잘 참고할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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