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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잡담 삼계탕(토속촌)
llhotdiesel 추천 0 조회 1,004 08.08.13 14:16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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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8.13 14:19

    첫댓글 택배는 안되나요 ㅠ 너무머네..

  • 08.08.13 14:20

    가본 적은 없는데 여기 줄서서 먹는데 아닌가요? 복날 가면 정말 오래 기다려야 한다고 하던데...-_-

  • 작성자 08.08.13 14:24

    개인적으로는 줄서서 먹을 만큼 맛있다고 생각 하구요, 복날이 아니더라도 더운 날에는 줄서서 먹는일이 즐비 합니다. 다행히도 기다릴때 시원한 드링크제를 나눠줘서 조금 기다릴만 하죠...^^

  • 08.08.13 14:25

    ㅋㅋ 저희 회사근처에 있는 토속촌이군요..가끔 팀원들끼리 먹으러 가는데 단가는 상당히 비쌉니다만 그래도 최고의 삼계탕집이라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ㅎㅎ 걸죽한 국물맛이 상당히 일품이고..

  • 작성자 08.08.13 14:26

    가장 중요한 가격을 이야기 하지 않았네요. 가격은 13000원 입니다.

  • 08.08.13 14:29

    저희집이 양계장을 하는데요..그래서 백숙.닭도리탕.삼계탕을 잘 안먹어요...작년에 삼계탕누나가 사왔는데..평생 처음먹어본거...근데제가.."누나..닭속에 밥들어있어" 그랬습니다...하하하....

  • 08.08.13 14:32

    이곳도 맛집으로 꽤 유명하고, 실제로도 맛도 있고. 손님도 많고. 근데 삼계탕집은 정말 맛집으로 유명한 곳이 많아서... 걸죽한 국물은 신길동의 호수삼계탕도 유명합니다. 맛도 있죠... 호수삼계탕 가격은 11000원인걸로 압니다.

  • 작성자 08.08.13 14:36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한번 가봐야겠네요...^^

  • 08.08.13 14:37

    ㅎㅎ 저도 한번 가봐야겠내요.

  • 08.08.13 16:11

    이야~ 여기 맛있어요 여기 어렸을때 교회다니면서 집에 오면서 들렸었는데, 나중에 다시 와보니 엄청 커져있더군요. 맛있어서 장사가 잘되서 커졌대요~ 으 오랜만에 가고싶네요~

  • 08.08.13 14:35

    전 맘편하게 먹지 못한다면 먹지 않습니다...기다리는것도 싫고 먹을때도 맘편하게 여유있게 먹지 못하면 참 싫더군여.글구 전 어머니가 꼬박 꼬박 집에서 해주신다란,

  • 작성자 08.08.13 14:35

    먹을때는 여유롭게 드셔도 좋습니다. 라이벌(?)이라고 할 수 있는 고려 삼계탕은 의자가 작고 닥딱해서 오래 앉아있고 싶어도 앉아 있을 수가 없죠...

  • 08.08.13 14:40

    여기 진짜 맛있어요 ~~

  • 08.08.13 14:41

    여기 정말 제대로죠. 그리고 평일날 약간 일찍 가면 줄 안서고 바로 들어갈수 있습니다.

  • 08.08.13 14:41

    얼마전에 먹으러갔었는데 ㅋㅋㅋ 대박입니다..ㅠㅠㅋㅋㅋ 맛있긴 맛있는데 사람이 정말 ㅎㄷㄷㄷ하게 많다는.....

  • 08.08.13 14:51

    이 집이 맛이 있는가요;; 경복궁에 13년째 살지만 동네사람들 치고 여기 맛있다고 하는 사람은 거의 못봤습니다 대부분 멀리서 먹으러 오지만 맛도 명성에 비해 특출나진 않은 것 같고 너무 오래 기다려야합니다

  • 작성자 08.08.13 15:05

    맛에 대한 기준은 다른거니까 뭐라고 이야기 할 수 없겠지만, 일반적인 삼계탕맛(영양센타 스타일)에 비하면 진한 국물과 알찬 내용물이 삼계탕집 중에서는 맛있는 편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회사 직원분들도 다 맛있다고 하고, 답글로도 맛있다고 하시는 분들이 몇분 보이네요...^^;;

  • 08.08.13 15:27

    원래 유명맛집은 동네 사람들한테는 좋은 소리 못듣는것 같더라구여,,

  • 08.08.13 14:51

    위치가??

  • 08.08.13 14:53

    여기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어요. 손님 많은거야 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지만... -ㅅ-

  • 08.08.13 14:54

    근데 문제는 서비스가 ... 싸가지가 정말 없습니다. 기분나쁘실 각오 좀 하고 가야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제 안갑니다. 아무리 맛있는 음식이 있으면 뭐합니까. 종업원과 주인장의 싸가지를 맛본 후로 절대 추천안합니다. 이게 저만 느끼는게 아니고, 다녀온 사람들 중 꽤 많은 사람이 알고있습니다.

  • 08.08.13 15:04

    유명한 집에 이런집 좀 많더군여,,너 아니더라도 올 사람 많다라는 식으로 대접하는집 뭐 바쁘니까 이해는 하겠지만 그래두 손님한테 좀 불친절해서 좋을것 없는데 전 이런데서 불친절하면 엎어버립니다.

  • 작성자 08.08.13 15:05

    제가 갈때는 괜찮은 편이었는데, 이런 문제가 있었나 보군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08.13 15:30

    혹시 경복고 나오셨어요?

  • 08.08.13 15:40

    좀 더 토종닭의 육질을 즐기고 싶다면.. 압구정 시네시티 건너편에 있는 마령식당을 추천합니다. 예약이 필수이고.. 가격이 정말 후덜덜하지만.. ;; 맛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돈값만 못하다고 생각하지만..;;

  • 08.08.13 15:54

    이집 정말로 맛있죠!!! 어쩔땐 그 집앞에 관광버스 몇대가 주차되어 있기도 한 광경을 보실 수 있으실겁니다. 노무현대통령이 특히 이 집을 좋아했다고 하던데 뭐 아무튼 정말 삼계탕은 이 집 아니면 다른 집은 다 별로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훌륭하더라구요

  • 08.08.13 16:00

    엄청나게 유명하던데....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가보지는 못하고 있음.

  • 08.08.13 22:18

    이집 우리 동네있는덴데...

  • 08.08.13 23:16

    올여름은 삼계탕 못먹어보고 끝나네요;;;;

  • 08.08.13 23:29

    오늘 이글 안보고 처음 다녀왔는데 이렇게 올라오니 반갑네요.ㅎㅎ 맛은있었습니다만.. 가격에비해 배가 좀 덜차다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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