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기영, 가족 23-22, 8/13일 주일예배 밴드 업로드
「기영 씨 주일예배 다녀왔습니다. 수박 하나 사서 갔는데 식사 후식으로 온 성도가 맛있게 드셨습니다.
비쌀 때 사 왔다고 맛있게 먹었다며 너도나도 기영 씨에게 고맙다고 했습니다.
기영 씨가 교회를 섬기는 일이 늘고 그때마다 일일이 칭찬받으니 하나님
께 돌려드릴 영광이 없네요. 하하.
그래도 기영 씨가 성도로서 존중받고 인정받는 거 같아 저는 기분 좋습니다.」 직원
「기영이 열심히 교회 다니는 모습 보니 엄마 아빠도 기뻐하시겠다.
항상 축복이 함께 하길.」 셋째 이모
2023년 8월 13일 일요일, 염순홍
‘수박 하나 사서 갔는데 식사 후식으로 온 성도가 맛있게 드셨습니다. 기영 씨가 교회를 섬기는 일이 늘고 그때마다 일일이 칭찬받으니 하나님께 돌릴 영광이 없네요.’
‘베푸는 자가 복이 있다.’는 말씀대로 사셨으니 이미 그분께 영광을 돌렸지요. 아저씨께서 성도의 삶을 사시도록 주선하고 거들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두 분께 인생과 사회사업을 배웁니다. 고맙습니다. 월평
첫댓글 근사하게 차려입고 교회에 앉아 계시는 모습 보는 것만으로도 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