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아, 돈봉투 살포 정황

[귀공자]

김현아, 공천 미끼 돈봉투 살포 정황과 '내로남불' 발언

경찰, 현금이 담긴 돈 봉투를 직접 요구한 정황과 녹음파일 확보하고도 1년째 수사

고발인 측 "국힘이 여당이라 수사를 늦추고 뭉개는 것 아니냐..김현아 공천 미끼로 돈 뜯어"

민주 "국민의힘은 국민께 사죄하고 김현아 공천헌금 돈봉투 진상 밝혀라"

김현아 "명백한 허위 보도..법적조치" 전면 부인

https://www.amn.kr/43951

≪서울의 소리≫ 김현아, 공천 미끼 돈봉투 살포 정황과 '내로남불' 발언

대검, 고발사주 손준성 '셀프 면죄부'..법원 선고 나기도 전 '무혐의' 종결

'공익제보자' 조성은, 추가조치 검토 "대검 수사 착수는커녕 뭉개..또 밝혀질 내용들 곧 있을 것”

민주 "검찰은 부끄러움을 모르는 집단인가?..'네 편 유죄 내 편 무죄' '벼룩도 낯짝이 있다'”

https://www.amn.kr/43952

≪서울의 소리≫ 대검, 고발사주 손준성 '셀프 면죄부'..법원 선고 나기도 전 '무혐의' 종결

“부부 대통령에 도전하나”..김건희, 더 노골적 '정치행보'

전문가들 "대통령실, 김건희 개인 부각..선거 출마자들이 하는 행보와 비슷"

육견협회 ‘개 식용 종식’ 金 발언에 “대통령도 아니면서..정치활동, 월권이고 위헌"

野 "그 자신감은 어디서 나오나..가야 할 곳은 사진용 행사장이 아니라 특검 조사실"

김건희 장애인 오케스트라 관람 또 현장 풀 취재 없이 사후 공개

https://www.amn.kr/43953

≪서울의 소리≫ “부부 대통령에 도전하나”..김건희, 더 노골적 '정치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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