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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희선 의원 2억 이상 수수 정황 포착 | ||||
검찰은 지난 2002년 민주당 동대문구청장 경선에 참여한 송 모 씨 계좌에서 2억원 이상이 빠져나간 것을 확인했으며 이 돈이 김 의원에게 전달됐다는 진술을 송 씨에게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어제 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은 김 의원은 송 씨에게 차용증을 써주고 빌린 1억원 외에 다른 돈은 한 푼도 받지 않았다고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검찰은 다음주 초 김희선 의원을 재소환해 조사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김 의원이 경선과정에서 송 씨에게 유리하게 영향력을 행사해준 대가로 돈을 받은 사실이 확인되면 정치자금법보다 형량이 무거운 배임수재죄를 적용해 사법처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
첫댓글 푸하하하하하 드디어 동대문 큰구라 김복자가 끝장 나는건가.질기기도 하지. 어지간하면 자진사퇴하지. 쪽팔려도 끝까지 버티더니 갈때까지 가는구나. 니가 할아버지라고 우기는 김학규장군이 지하에서 하도놀라 벌내린거당~~~~~~~
조만간에.. 저.. 얼굴 안 보겠군요.. 아이 좋아라.. !!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보신탕집에서 개고기나 썰지..... 복자야 니 손에 수없이 쓸려나간 개고기 양이 얼마나 되냐.....
시상에나 ~~~ 2억 이상이라구요??? 스스로 의원직 사퇴해야겠다.. 양심이 있다면..
추잡하고 더러븐 잡년...
빨리 잡아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