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Green Leaves Of Summer (여름날의 푸른잎새) - The Brothers Four - Ooh-ooh ooh-ooh A time to be reapin a time to be sowin The green leaves of summer are callin me home. 'T was so good to be young then, in the season of plenty When the catfish were jumpin as high as the sky A time just for plantin a time just for ploughin A time to be courtin a girl of your own. 'T was so good to be young then to be close to the earth, And to stand by your wife at the moment of birth Ooh-ooh
A time to be reapin a time to be sowin A time just for livin a place for to die. 'T was so good to be young then to be close to the earth, Now the green leaves of summer are callin' me home. 'T was so good to be young then to be close to the earth, Now the green leaves of summer are callin me home.
Ooh-ooh
추수할 때가 되었네,파종할 철이 되었네 여름날의 저 푸른잎이 날 부르고 있네 고향으로 돌아오라고 그때는 젊어서 참으로 행복했지 그 풍요의 계절에 그때는 메기도 하늘까지 뛰어 올랐지
모종할 때가 되었네 밭갈이 철 되었네 좋아하는 처녀에게 구애할 철이 되었네 그때는 젊어서 참으로 행복했지 흙과 함께 살면서 출산 때도 아내 옆에 있었으니까
추수할 때가 되었네 파종할 철이 되었네 삶을 위한 때가 되었네 죽으면 묻힐 그 땅에서 그때는 젊은시절 참으로 행복했지 흙과 함께 살면서 지금, 여름날 그 푸른잎새 날 부르고 있네 어서 돌아오라고
그때는 젊은시절 참으로 행복했지 흙과 함께 살면서 지금 여름날 그 푸른잎새 날 부르고 있네 어서 돌아오라고
- Brothers Four -는 1958년 미국 워싱턴 대학의 학교 동호회 축제 기간에 4사람이 만나게 되어 결성되었다 또 팀 이름도 대학 내의 같은 써클에 가입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형제'라는 뜻으로 -Brothers Four- 로 지어졌다
-Brothers Four- 는 남성 4인조의 중창단으로 정서적인 화음이 이들의 대단한 매력이라고 할 수있는데 아카펠라 그룹이 아니라 자신들이 직접 연주를 하며 환상적인 남성화음으로 중후하면서도 감미로운 음악세계를 펼쳤던 그룹이기도하다
'The Green leaves of summer' 는 1960년 10월에 발표되어 엄청난 히트를 기록한 바 있는 이들의 대표곡이다
첫댓글 즐감 했어요./감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