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화재를 만나도 트라우마를 가지는데, 예수님은 최고의 형틀인 십자가에 처형을 당하게 됩니다. 그거도 대못으로 십자가에 못을 박는 것입니다. 문제는 아무도 왜? 십자가에 처형을 당해야 하는지를 알지 못했습니다. 유대인 지도자는 원죄, 사단, 영적세계를 모르니 무속인보다 못한 수준이며, 빌라도는 자기의 직책을 유지하기 위해서, 그리고 백성들은 세상의 여론과 사람의 소리를 듣고 예수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으라고 아우성을 친 것입니다. 우리는 이번주간 그리스도라는 단어, 그리스도가 누구신지? 알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정시기도할 때 성삼위의 역사가 어디에 임하는지? 보좌의 축복이 어디에 임하는지? 여론, 세상패거리를 어떻게 이기는지를 체험하게 됩니다. 지금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를 아는 모스렘은 하루 5번의 기도로 지구 1/3을 장악했고, 프리메이슨은 매일 저녁마다 모여 접신하는데 전 세계를 장악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고 있는데도 이것을 회복하지 못하고 다 빼앗기며 교회들은 문을 닫고 있습니다. 이번주간 응답 상관없이 하루 세 번씩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고 정시기도를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왜냐하면 복음은 절대로 바뀌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의 능력은 절대로 없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절대로 복음, 진리는 바뀌지 않습니다. 우리는 이 복음, 진리, 능력되시는 그리스도의 비밀을 가지고 문닫는 교회를 살리며, 전 세계 현장에 전달할 주역입니다. 그래서 이번주간 성삼위의 역사, 보좌의 축복, 우주의 능력이 내 안에 임하도록 기도하며, 모든 성도에게 전달되도록 중보기도 속에 모든 민족을 살리는 역사가 체험되는 한 주간이 되어야 합니다. 이 사실을 안다면 내가 어떤 대열에 서서 헌신해야 하는지를 알게 됩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사실을 몰라 멸망의 대열에 서서 복음과 관계없는 곳에 헌신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자꾸만 눈에 보이는 응답, 열매, 여기에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가 어떤 대열에 서서 헌신하느냐에 따라 2천년 동안 후대가 재앙을 당하는 결과를 낳기도 하고, 세계복음화의 역사를 이루기도 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쓰신 고난의 왕관을 써야 합니다. 복음 모르는 자로 인해 고난을 당해도 세계복음화의 대열에 서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상급과 응답 상관없이무관의 제왕으로 사단도, 법도 절대로 막을 수 없는 가정에서 생명 살리는 복음운동을 통해 바울 같은 핍박자가 선교사로 자발적으로 일어날 때까지 그리스도의 대사로서의 사명과 헌신을 지속해야 합니다. 이번주부터 40일간 인간의 소리 듣지 말고, 10일간 세상의 소리 듣지 않고 기도해도 행2:42절의 교회와 예배가 살아나고, 2:46~47 날마다 하나님이 행하시는 역사를 삶과 업과 교회에서 보게 됩니다. 우리가 이 땅을 떠나도 우리 교회가 237, 치유, 서밋의 3가지 뜰을 24할 수 있는 기도의 망대를 세워 교회와 성도의 업과 삶에 모든 사람을 살리는 플랫폼, 빛을 비추는 파수망, 모든 사람과 소통되는 안테나를 세우는 발자취를 남기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이번주간 모슬렘과 3단체가 알고 있는 그것을 능가하는 기도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가지고 새롭게 인생이 출발되는 은혜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