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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한국역사바로알기 ▶ 환단고기와 천부경은 거짓이다................((펌))
나랏글 추천 0 조회 690 03.12.10 16:2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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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3.12.10 14:36

    첫댓글 누리지기/님은 왜?? 글을 지우시나요,,,,, 터무니 없는 거짓을 가르치면 안됩니다.

  • 작성자 03.12.11 02:15

    내가 보기엔 환단고기,천부경은 웃기는 딸딸이일 뿐입니다.

  • 03.12.11 23:14

    규원사화 1800년대 이후에 쓰여진 책이라는데, 이미 중종(1500년대) 때 쓴 사본이 이미 국립박물관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이것 확인은 하셨나요? 위의 글 이미 반박글이라고 하기엔 가치를 잃어버린 글입니다. 규원사화가 소장되어 있는 마당에 무슨 규원사화 연대 타령하나요??

  • 03.12.11 23:13

    그리고 오행성 결집 및 썰물 현상에 대해서 어떻게 설명하실 겁니까? 참고로 위의 글처럼 몇군데 가지고 트집 잡는다면, 삼국사기도 위사이고, 기존의 모든 역사책들은 다 위조된 책입니다. 몇군데가 틀렸다고 해서 그 책 전체를 위조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짓입니다.

  • 03.12.11 23:22

    한마디 더하면, 규원사화나 환단고기나, 개인이 쓰기에는 너무나 엄청난 책들입니다. 우선 고대 역사 공부를 정말 밥먹듯 해야하고, 유적지 돌아다니면서 나라들의 위치를 잡아야 합니다. 그것 뿐이나요? 천문학은 어떡하구요. 현대에 와서 컴퓨터 시뮬레이션으로 알아낸 것을 그 당시에 과연 계산을 할수 있을까요??

  • 03.12.12 01:19

    민족의 역사의 혼을 잃어버리더니 사서를 다 위서로 본다면 지금 껏 나와있는 모든 역사의 관련된 사서가 다 위서가 되야 옳은거여 안그렇소 어느 하나가 잘못되었다고 해서 당신 그시대를 산사람도 아니지 않소 그리고 여기 위에 말했듯이 오행결집현상을 시뮬레이션으로 증명을 했는데 다 위서로 보는것에 무리가 있다.

  • 작성자 03.12.12 01:51

    지난날 나찌-도이췰란트의 [하인리 히믈러]도 너희들과 똑~~같은 짓거리를 했느니라.... 못난 것들....

  • 03.12.12 17:38

    환단고기는 위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환단고기가 진짜라고 해서 나치즘같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 03.12.13 00:31

    환단고기가 거짓말이면 성경책도 거짓말일수밖에 없다

  • 03.12.13 00:32

    좃같은 기독교놈들아 제발 환단고기가 거짓말이라고 헛소리하지마라 그럼 예수나 하나님이나 성경책도 거짓말일수밖에 없다

  • 03.12.14 14:00

    갑자기 왜 성경이 나오는 거지? 바보 아닐까?ㅋㅋ 성경이나 제대로 이해하고 나서나 욕을 해라 무식한 놈아.ㅋ 나도 환단고기와 성경 다 읽었다.

  • 03.12.20 12:23

    성경도 한단고기도 다 못읽었다. (참고로 기독교인이다. ) 허나 이것아나? 성경의 여리고성 이성은 당시 그러니까 여호수아가 침략해서 무너뜨릴때 이미 이성은 만들어진지 8000년이 지난상태였다고 한다. 이집트가 7000년? 한마디로 개소리다 내생각에는 이집트나 우르의 문명들은 10000년은 넘었을것 같다

  • 03.12.20 12:25

    그리고 아틸란티스 이것 또한 거짓이라고 하고 싶겠지만. 아무래도 사실인듯 싶다. 그리스연합국과 트로이와전쟁 중 트로이가 발굴되었다. 그외 신화라 여겨진 문명들또한 발견 되었고 (이름이 기억 안난다.. ) 한마디로 아틸란티스도 사실일수 있다는거지.. 자 그러면 인류 문명은 2만년 가까이 거슬러 올라간다.

  • 03.12.20 12:26

    나는 개인적으로 진화론을 믿지 않는다... 진화론은 너무 우연성을 중요시 한다. 종이 바뀔수는 없다는것은 다들아는데도 다윈의 종의기원은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정설로 믿고 있지.. 다른말로 말하면 굳이 말해서 일류의 기원은 아프리카쪽이 아니다는것이다. 이쪽에 거대한 국가가 있어도 이상할것이 적어진다는

  • 03.12.22 07:05

    님, 아틸란티스가 아니고 아틀란티스입니다. 그리고 세포내의 미토콘드리아에 대한 연구를 통해 이미 아프리카로 부터 시작된 인류의 유전자 역사가 나와있습니다. '최초의 인간 루시' 혹은 '미토콘드리아 이브' 같은 책 읽어보시죠(제목은 좀 틀릴수도 있습니다 정확히 기억이 안나서)

  • 03.12.22 07:06

    그리고 저어 위의 님, 1500년대에 쓰여진 사본이 진짜로 국립박물관에 있는지 님이 증거를 제시하셔야 할 거 같은데요, 그런 말 금시초문일 뿐더러 현재 학계가 환단고기니 하는 책 못믿는것도 19세기나 20새기의 위작일거라는 의심때문인데, '국립 중앙박물관'에 1500년대 본이 있다면 애시당초 의심이나 하겠습니까?

  • 03.12.22 07:09

    실제로 천문관측기록이 정확하다는 점, 우리문화와 밀접한 연관이 있는 유적이나 유물들이 발견된다는 점에서 '한민족 9000년설 & 한민족 아시아지배설' 에 대해 저두 완전히 부정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진짜 역사로 증명되려면 어디까지나 증거가 '발굴'되어야 합니다. 쉴리만 이전에 누가 트로이를 역사라 생각했습니까?

  • 03.12.22 07:11

    문헌증거만으로 믿어버리면 임나일본부설을 어찌 부정합니까? 일본서기에 당당하게 적혀 있는데. 환단고기는 역사책이고 일본서기는 이야기책이라고 주장할 근거가 딱히 없잖아요?

  • 03.12.22 07:12

    그리고 설사 환단고기 이런책에 나와있는 이야기들의 많은 부분을 인정한다 할지라도, 그게 왜 우리 민족의 역사입니끼? 우리 민족이 갈려나오기 전에, 우리 민족의 원류가 된 어떤 큰 민족이 있었고, 그 민족의 과거 역사인 겁니다. 말하자면 지금의 몽골인들, 과거의 선비 말갈 이런 애들이랑 우리가 다같이 있을 때 역

  • 03.12.22 07:14

    사라는 거죠. 고대인도사를 유럽인들이 자기 역사라고 주장합니까? 아리안족의 역사이지 윗분님의 표현대로 딸딸이좀 그만 칩시다. 심지어는 수메르 문명을 우리 민족이 세웠내 어쩌내 하는 헛소리 하는 인간들도 있던데 웃기지도 않더군요 참 내..

  • 03.12.22 07:16

    아 참, 여리고성은 지금으로부터 대략 9000년에서 7000년 사이에 지어졌다고 예전에 월간 과학에 나오더군요... 윗분, 머 좀 알고 글 쓰고 다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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