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은 그동안 제가 촬영한 사진 중에서 인상적이거나 특이한 사연이 있는 사진만 선별하여 금년 3월 24일에 게시한 사진인데 이를 크게 수정, 보완하여 2026.9.21일 자로 재게시하였습니다.
앞으로도 괜찮은 사진만 엄선하여 몇 차례 더 게시할 계획입니다.
두물머리에서 - 백주(白晝)에 중천에 떠 있는 태양을 정면으로 향해 셧터를 눌렀으니 태양은 당연히 형체도 없을 줄 알았는데 태양이 보름달보다 더 크고 선명합니다.
물론 짙은 구름의 영향이 컸겠지만 찍사 입장에서는 이럴 때 기분이 가장 좋습니다.
<서울대공원의 봄 여름 가을 그리고 겨울 >
<벚꽃과 사철나무의 환상적인 조화>
나이아가라 폭포- 왼쪽은 미국령, 오른쪽은 캐나다령
- 헬리콥트 기내에서 촬영
◈ 천의 얼굴을 가진 캐나다 천섬 (Thousand Islands)의 모습 /킹스턴
<강원도 홍천 환상의 은행나무숲>
<대부도에서>
<↑> <캐나다 루이즈 호수 Luise LAKE >
Panning(쫓음 촬영/追寫)技法에 의한 촬영
動感을 나타내기 위해 셧터가 작동하는 사이에 카메라를 피사체의 움직임에 따라 이동하며 찍는 방법(연속 촬영 모드)
- 피사체는 선명하나 배경은 뭉개짐.
- 촬영 성공률이 극히 낮아 반복, 또 반복하는 수밖에 없으니 오로지 인내만이 해결책.
찜통 속의 신선놀음 - 세미원<↓>
밴프 국립공원에 있는 보우 폭포 <↑>
-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 촬영지
<영화 「돌아오지 않는 강」OST 1>
- 이 영화를 촬영한 때가 1954년이라는데 영화 장면 중(1분 5초 경과 때의 장면) 강 바로 오른쪽에 보이는 두 그루의 나무와 바로 그 뒤쪽의 옆으로 줄기만 남은 고목을 2013년 5월에 내가 찍은 사진으로 보고 있으니 기분이 묘합니다.
그야말로 산천은 의구합니다
<Marilyn Monroe In "River Of No Return OST 2>
진리 탐구의 길은 여러 갈레가 있나 봅니다.
: 2015.3.29 봉은사에서
<경복궁 內 경회루와 향원정>
<한국의 고궁 중에서 가장 예쁜 곳으로 평가받는 향원정>
<해동용궁사>
부산의 동쪽(기장군) 해변에 위치하고 있는 해동용궁사는 양양 낙산사, 남해 보리암과 함께 한국의 삼대 관음성지의 한 곳으로 빼어난 절경은 가히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찰'이라 불릴 만합니다.
<마터호른의 특이한 일출 모습>
- 해외여행 중에 본 것 중 최고의 압권입니다
마치 화산이 폭발하여 금방이라도 금덩어리가 녹아내릴 듯한 위용입니다
태양은 어디에 있을까, 도저히 종잡을 수 없구나.
이 일출 사진은 마터호른 정상 주변에서 촬영한 게 아니고 멀리 떨어진 숙소 부근에서 촬영한 것입니다.
위치 설명을 할 능력은 못 됩니다.
↑ 스위스 마터호른 고봉高峰
- 높이 4,478M < ↓ >
어라, 이건 또 무슨 시추에이션?
40년이 넘도록 카메라를 메고 다니던 중에 최고의 희열을 맛보는 순간입니다. 셧터를 누르는 순간에도 없던 새가 어떻게 카메라에 잡혔을까? 셧터 속도보다 더 빨랐나, 내가 찍고도 믿을 수 없으니 참말로 귀신이 곡할 노릇입니다.
마치 준비된 상태에서 찍은 듯이 구도가 비교적 양호한 것도 희한하고...
<위로부터 울릉도 독도 홍도 - 이하 3枚>
<영화 나바론 요새에 침투하는 특공대의 모습이 연상되지 않습니까? ↑>
<독도 가는 길은 험난한 길>
파도가 높고 바람도 매우 차갑습니다.
파도가 유리창을 때리며 흘러내리는 모습이 마치 북한 장사정포의 공격 장면을 보는 듯합니다.
<경기도 가평 아침고요수목원의 야경>
송해(1927년 生) 아재는 연상의 여인 메릴린 먼로(1926년 生)와 열애 중.
- 2024.5.8 종로 허리우드극장 부근 도로변에서 촬영
<블랙이글기 에어쇼 - 안산 비행장>
로토루아 근교에 위치한 레드우드 수목원에는 거대한 나무들이 하늘을 가릴 정도로 울창하게 조성되어 있다.
뉴질랜드의 풍부한 강수량과 좋은 토질, 그리고 많은 일조량 덕분에 한국보다 20배 빠르게 성장한다. 다양한 식물군의 집합체인 이곳은 영화 '아바타'와 '쥐라기 공원', '반지의 제왕'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순백의 새가 흰 꽃과 함께 있으니 더 예뻐 보입니다
싱가포르는 고층 건물의 모양이 한결같이 특이한데 그 이유가 관계당국에서 옆의 빌딩과 유사하게 짓는 것을 엄격하게 단속하고 있다고 합니다.
<언제 봐도 좋은 청송 주산지의 秋色>
어떤 여인.
↑ 위 : 2016. 7.18. 아래: 2019.6.8 ↓
- 내가 올 때도 그 자세, 갈 때도 그 자세
몇 년을 늘 같은 복장.
국태민안(國泰民安)을 念願하시는지,,,?
경복궁을 내집 드나들 듯할 때 이분은 날씨가 괜찮은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이 자리를 지키고 있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면담 요청을 해서 성사되지 못한 게 기억납니다.
<캐나다 로키의 보우 호수(Bow Lake)에서>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야경>
- 오페라 하우스의 모서리가 한 뼘이라도 볼 수 있는 곳이라면 그렇지 않은 곳과의 땅값이 천지차이라고 합니다.
다소는 과장되었겠지만...
에드먼드 힐러리 동상
- 뉴질랜드 마운트 쿡 후커 밸리
세계 최초 에베레스트산 정상 등정에 성공한
'에드먼드 힐러리' 경이 등반 연습을 했던 곳
<가평 자라섬의 봄>
<얼라들 최고의 피서지 광화문 분수광장>
<전북 고창 청보리밭과 유채꽃의 멋진 조화>
<우리 집 17층에서 촬영한 산책길의 모습>
선생님 사랑은 공평합니다
누구의 손만 잡을 수 없기에
이렇게 모두의 손을 잡았습니다
순천만 람사르 습지 / 국가정원박람회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풍차 마을 >
- 스페인 돈키호테의 고장 콘수에그라 풍차마을보다 훨씬 정겹습니다
회교권 나라에서 오신 분들인 듯한데 표정 하나하나가 그렇게 밝고 순수할 수 없습니다.
대화가 필요 없습니다.
메고 있는 카메라를 가리키면 포즈 서비스는 바로 OK.
2012.7.12 강원도 정선 5일장 문화탐방에서
- 아주머니 이 사진 카페에 올려도 되지요?
- 많이많이 올려서 나 부자 되게 해 주시오.
그때 그분의 근황이 지금도 궁금합니다.
세월이 이런 것인가?
그때의 내 모습은 찾을 수가 없구나
이제 명실공히 한물가버렸으니...
一水去士/한물간사람/이 우 성
위 글과 사진은 최근(2026.5/21)에 개최된 재경총동창회 개최 시에 발행된 책자에 내가 쓴 글이 게재되었기에 올려 보았습니다.
나는 사정이 있어 참석하지는 못하였습니다.
세월아 너만 가거라
세월아 너만 가거라
세월아 너만 가거라
<두물머리 사랑 - 임재식 지휘>
스페인에서 음악으로 애국애족을 실천한
임재식 지휘자, 그는 대한민국의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 서울예고 졸업, 한양대 음대 재학 시 83년 도서.
- 스페인 왕립 고등음악원 졸업(사사 : 후안 에스테반)
- 비아 마드리드 및 스페인 오르페온 필하모닉 마헤릿 상임 지휘자 역임.
- 스페인 국립 방송국 합창단 테너 파트장 역임.
- 이스라엘 키부츠 오케스트라 초청연주 10회 지휘.
- 쎄로데 로스앙헬레스 수도원 합창코치 역임.
- 현재:Grupo Vocal Millennium 단장 겸 상임 지휘자
첫댓글 일수거사님의 사진은 언제나 아름답습니다.
마음이 맑은 경지의 사람만이 그런 작품을 만들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주님 조금 멀리하시고 늘 건강 유지하시길 기원합니다.
우리 나이가 되면 댓글 달기가 쉽지 않은 나이인데 그런 의미에서 님은 아직도 청춘입니다.
누구는 그런 사람을 '천연기념물'이라고 한답니다. ㅋㅋㅋ
좋은 밤, 편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지금이 3시 33분.
나는 인류의 공영과 평화가 걱정되어 아직 잠 못 이루고 있습니다.
쓰고보니까 미안하네요. 술 한 잔 산다고 말만 하다 세월만 갔습니다.
나이가 들어가니 술 마시면 피곤해져서 저절로 술이 멀어지네요~~
이 작가님..오랫만 입니다
어제 이 귀한 작품들 올려주셔서
감탄하며 너무 감상 잘 했습니다
작품중 어떤여인..작가님의 인터뷰도 거절한 그 여인은 누구이며 무슨 사연이 있는걸까요? 저도 궁금하네요ㅎ
건강하십시요~^^
매사에 늘 열성적이신 권 사장님의 사업이 잘 운영되고 있을 것으로 믿습니다.
저도 그 여자분의 모습에서 뭔가를 간절히 갈구하고 계실 것으로 짐작은 되나 사정을 알지 못해 매우 궁금했습니다.
모든 님들께서 아프지 마시고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