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을 배신한 조정훈 꼴값 떨지 말고 즉각 사퇴하라

[독도수호국민연합]

한동훈을 배신한 조정훈 꼴값 떨지 말고 즉각 사퇴하라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결론부터 먼저 말씀드리자면 한동훈 덕으로 22대 국회의원에 당선된 조정훈 의원이 한달도 안가서 한동훈을 배신했습니다. 지금 조정훈 꼴값을 방송 언론사에 조정훈 배신에 대해서 집중이야기하고 누리꾼들은 싸가지 없는 자, 나쁜놈, 사기꾼, 신뢰가 없는 자 소리가 있고 국민의힘에서 난리고 누리꾼들 사이에서 조정훈 기회주의자를 당장 백서 TF 팀장 자리를 내려놓으라고 지금 난리입니다. 조정훈 아예 지구를 떠나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앞으로 계속 조정훈은 누리꾼에게 많이 시달리고 TF 팀장 자리를 즉각 사퇴하라고 합니다. 이 자는 백서 팀장 자리를 이용해 자기 장사하는 아주 나쁜 자고 뭐 국민이 부르면 당대표 출마한다고 하면서 백서팀장 가지고 장사를 하니 여기저기서 사퇴하라고 난리입니다. 진중권 교수의 말은 조정훈은 악질적 기회주의자라고 말하고 조심해야 할 사람으로 보고 있다 했습니다.

사실 조정훈에게 이제 제 마음대로 해보라고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조정훈 하는 짓이 영 싸가지가 없어서 하는 말이지요. 왜. 조정훈 같은 인간에게 무엇이라고 하는 것이 누리꾼 손해니까 한마디로 가치가 없으니까요.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런 자에게 욕할 것이 없으니까요. 조정훈 40일이상 아무것도 아닌 백서 가지고 시끄럽게 이방송 저방송 다니면서 장사하는 조정훈이 욕을 먹어도 할 말이 없는 자입니다.

사실은 조정훈 민주당에서 탈당하고 국민의힘에 입당한 자에게 누가 백서 팀장 맡긴다는 것이 큰 잘못이고 국민의힘 의원중 2~3선급이 많은데 뿌리가 없는 자가 백서 TF 팀장을 맡을 자격이 사실 없다고 생각합니다.

맡긴다면 여의도 연구소에서 맡아서 해야 하고 아니면 한국정치학회 이런 곳에 맡기고 지금 문제가 되니 중앙당 당직자들은 국민의힘 망치려고 아주 작정을 하지 않고서야 왜 그런 것을 개인에게 맡겨서 한동훈 전)비상대책위원장에게 책임 있는 쪽 몰고 가고 조정훈 하는 짓이 엉뚱한 짓하고 결국 한동훈을 죽이는 쪽으로 문안을 만들어 전국에 돌리니 그러니 지금 조정훈 바로 사퇴를 하라고 난리고 배신자, 기회주의자, 배은망덕 한 놈이라고 중앙당을 필두로 전국에서 난리입니다.

총선이 한동훈 때문에 실패했냐고 물어보는 자체가 불순하고 이미 패인에 원인은 나왔는데 그걸 몰라 그따위 질문을 합니까. 그러니 누리꾼들이 조정훈 하는 짓이 불쾌해서 욕이 나오는 것입니다.

당신같은 사람 당선 시키려고 목이 터지라고 외치고 하루에 10~15개 지구당을 돌면서 유세를 해주었고 한 지구당이라도 더 가려고 차안에서 점심대신 빵하고 우유 먹고 컵라면 먹고서 죽어라고 유세해주고 했습니다. 조정훈도 한번 더 와달라고 사정을 하고 조금만 더 있다 가라고 매달렸지요. 그래놓고 당선되니 자기가 똑똑해서 당선된 것 같이 엉뚱한 짓을 하니 욕을 먹을 만한 자입니다. 지금 당장 한동훈 집에 찾아가서 무릎 꿇고서 용서를 빌어야 맞고 그것도 한동훈 용서 못 하면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지 방법이 없습니다.

그리고 대구시장 홍준표에게 찾아가서 국민의힘에 시장님이 계셔서 든든하다고 말하는 것을 보고서 조정훈 역시 간신이구나 국민들이 다 그렇게 생각할 기회를 만들어 주는 구나 하고 조정훈 역시 믿으면 큰일 날 사람이구나 하고 이번 행동을 보고서 크게 느꼈습니다. 이제 조정훈 다음 국회의원 당선은 막을 내렸구나 생각을 합니다. 왜. 사람들 다음 선거때면 도시락을 싸가지고 마포갑에 가서 조정훈 낙선시키러 간다고 하는 사람이 한둘이 아닙니다.

조정훈 은혜를 원수로 갚은 자, 의리라고는 10원어치도 없고 기회만 주어지면 어떤 일을 또 벌일지 모르는 사람이 틀림이 없습니다. 기회만 노리는 진짜 기회주의자, 시대전환대표 나쁜짓인줄 알면서 행동에 옮긴 조정훈 개인적으로 젊은 사람이 참 안타깝게 생각이 됩니다.

정치란 멀리보고서 해야지 사람 배신하고 의리 없는 조정훈을 어디에 써 먹을 수가 있겠습니까. 저런 사람에게 국민 세금으로 세비를 준다는 것이 너무나 아깝고 보좌관 9명에 기사까지 이런 대접을 해도 되는가 의문이 갑니다.

조정훈은 한동훈을 속마음으로 우습게 보았는가 한동훈 조금 쉬었다가 정치하려고 했는데 조정훈 때문에 이번 전당대회때 대표 출마할 결심을 하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그러나 사람이 그렇게 살면 안 되고 먼저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신의 의리를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지요. 그리고 백서 TF 팀장은 즉각 사퇴를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