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계로 애들 콧파람 씌우러 왓어요~ㅎㅎ
지금은 봉계한우축제를 해요~--::
봉계축제 하는거 올리면..제제를 받는건 아닌지..망설이고 망설이다 올려보아요..
뭐라고 하실거면..
제글..없애주세요..-_-;;
노래자랑을 했어요..
버럭퐈왈 "나도 노래나 한곡하고 갈까.." 이러는겁니다..ㅎ
노래 잘하긴 해요..
놀기도 잘놀고..ㅋㅋ
그래도..
이건..아니잖아요..남의 동네와서 노래 한곡하고 간다니..췌~
8만평에다 축제공간을 만들엇다는데...
너무 불편했다는...
덥기도 덥고..
사람들도 많고..
저게..5인분이라는데요..
너무 작죠..
1인분..16,000원이에요..
버럭퐈한테..속는기분이 드는건 왤까요..-->3인분같은 기분이 드는데요..냄새가 나요..그래도 모린척..ㅎㅎ
왠지..이런거는 올리면 안될거 같은 기분이 들긴 한데...
그래도...
올려봅니다..저는 아주 쬐끔만 맛봣어요..
지송해요..
주차장이 너무 거칠었다는...
찌양이랑..빵군..
노상방뇨 시킬려고..ㅋㅋ
큰거는 안했어요..ㅋㅋ
울빵군..
갈수록 미남대열에...ㅎㅎ
멋지다..배꽃님표 옷 입었어요..예쁘죠~ㅎㅎ
저희 아파트 놀이터에서..ㅎㅎ
지금 맡고 잇는건 뭡미????어떤넘이 저기다..떵을...우뛰...
찌양 그러다..떵에 코박것당...더러더러..
늠름한 울빵군...
지눈에 낀 눈꼽은 도저히 떼기가 힘든가 봅니다..
뭐가 그리 피곤한지...
엄청 피곤한 표정..ㅋㅋ
저거들이 뭐햇다고..
저리 피곤해 하는지...떱..
목욕도 엄니가 해줬지..저거는 봉계가서 노상방뇨 한거 밖에 없으면서...무신 노가다 하고 온거만냥..-_-;;
울빵군은 눈꼽없음 못산다고 하네요..ㅋㅋ
호박에 앉고 싶은 빵군...
찌양의 뱃살 땜시..도저히 자리가 없어서리..ㅋ
저리 맨땅에 누워버립니다..ㅋㅋ
너네들..도데체 왜??피곤한거니...황당..
이상...
찌빵군의 일요일 나들이 후기엿음다...ㅋㅋ
첫댓글 찌양... 살빼라... 귀여운 저 배우짤꺼여요..가서 깨물어 주고파요..그나저나 빵군 맘에들어요...언제 데이트한번하자..빵군..내이야..
사랑스런 슈나우저들 외출도 하고
좋겠다
울집아그들은 작은언냐 졸업날만 손꼽아 기다린다는...
헉~
저 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