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젖은 양성 종양에 속한다. 주로 목의 양쪽, 겨드랑이 또는 몸체의 윗부분에 잘 생긴다. 때로는 중년기 또는 노인의 눈꺼풀에 생기기도 하며 뚱뚱하거나 폐경기 그리고 말단비대증과같은 내분비 질환이 있는 경우에도 잘 생기는 것으로 되어 있다. 이 혹은 전신 건강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으며 미용적으로만 문제가 되고 증상은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가끔 쥐젖은 그 줄기(경부)부위가 꼬일 수 있어 통증이나 홍반 또는 괴사등이 생길 수 있다. 객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는 것은 단독 또는 여러개의 살색의 작은 혹이 직경 1-3mm정도의 크기로 보인다. 때로는 검버섯이나 진피에서 생기는 점 혹은 사마귀와 혼동될 수 있다.
물사마귀라 하는것은 일명 비립종,한관종이라 말을 합니다.
거의 대부분이 유전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여러가지 원인이 있지만 땀샘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등등이 있습니다
병원에서 레이져 수술을 한다해도 재발될 가는성이 있는것은 사실입니다.
목주위에 난 사마귀는 유전이라는 생각과 병원에서만 제거할수 있다는 생각을 하시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 꾸준히 끈기를 가지고 제가 추천해 드리는 제품을 사용하신다면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추천해드릴 제품은요
>>각질제거/모공케어 : 크린싱바노말과 녹천
>>물사마귀 개선에는 : 훼이셜 크린저 (아주 작은 양을 사마귀난부분에 원액을 찍어서 발라줌 )
>>피부 재생과 진피층 개선 :액티브 크림
너무 걱정 마시고 ( 1-2 개월 ) 정도 쓰시다보면 만족하실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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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3손님 님~!!
저는 참 맑아진 의원의 이정윤 원장입니다~~
쥐젖의 치료에 대해 궁금하시군요
원인은 다양한데요, 내분비 장애, 노인, 비만 폐경 등
여하튼 문제는 미용상 골치가 아프죠
가장 중요한 치료는 가능합니다
보통 CO2레이저로 전기 소작을 해서 없앱니다
비용은 그리 많이 들지 않고요, 재발도 흔하지 않답니다
하지만 다른 부위에 또 나는 것은 어쩔 수 없겠죠..^^;;
한 번 찾아오셔서 상담하시고 치료받으시면 좋겠습니다
조그만 도움이 되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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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이나 눈가, 사타구니 등에 피부색을 띄는 물 사마귀 같은 점이 생겨 임의로 떼어내려다 크기만 더 커졌다고 병원을 찾는 사람들이 있다. "처음엔 뭔가 싶다가 없어지겠지 했는데 겨드랑이에 생긴 건 크기도 크고 징그럽더라고요, 그리고 이게 뭐죠?." 한 40대의 여성은 언제가 부터 목과 가슴에 돌기모양으로 물집 같은 게 생기더니 심지어는 겨드랑이에까지 작은 혹만한 크기의 그것이 생겨 병원을 찾아왔다. 바로 '쥐젖'이다. 쥐젖은 교원 섬유의 이상으로 일어나는 일종의 종양으로, 10~20개 정도 다발성으로 발생하며 피부색과 동일한 것이 가장 흔하지만 붉은 색이나 갈색을 띠는 경우도 있다. 크기는 지름이 1mm인 것에서부터 위치, 형태에 따라 크기가 다양하며 때로는 점점 커져 팥알만 해지기도 한다.
아직 쥐젖이 생기는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지만 비교적 중년의 남성, 폐경기 이후의 여성이나 갑자기 체중이 증가한 사람들에게 잘 생기며 통상 남성보다는 여성에게 많이 나타난다. 주로 목이나 눈 가장 자리, 가슴에 발생하며 겨드랑이에 생길 때는 제법 큰 것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피부암 같은 악성 종양이 아니기 때문에 아프거나 가렵지는 않다. 다만 외관상 보기가 좋지 않아 미용적인 부분에서 신경이 쓰일 수 있고, 그대로 두면 커질 수 있다.
과거에는 국소마취로 절제 수술을 이용해 쥐젖을 제거했지만 요즘에는 레이저를 이용해 간단히 치료할 수 있다. 마취 연고를 바른 후 이산화탄소 레이저나 어븀 야그 레이저로 정상피부에는 자극 없이 쥐젖만 골라 제거해주면 된다. 한번 치료하면 감쪽같이 없어지고 시술 후 치료부위에 딱지가 앉고 1주일 정도 지나면 딱지가 떨어지고 약간 핑크 빛이 도는 자국만 남는다. 이 자국도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피부색으로 돌아온다. 따라서 치료 후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발라 색소침착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가끔 쥐젖을 손톱깎기나 실을 이용해 직접 떼어내는 사람이 있는데, 제거가 되기는커녕 크기가 더 커지거나 세균 감염에 의해 염증을 유발하여 고생할 수 있으므로 전문의를 찾아 치료 받을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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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주변에 난 물사마귀)
(발가락 속으로 난 사마귀)
어느날 문득 발가락 목등에 이유없이 쥐젖 이나 물사마귀 등이 생기는 것을 볼 수 있습
니다.
물사마귀나 사마귀 등은 바이러스성 세균으로 사람의 몸속에 감염되어 나타납니다.
물사마귀의 정식명칭은 전염성 연속종이라고 하며 물사마귀와 사마귀는 모두 피부아래
에 바이러스가 뭉쳐진 바이러스덩어리 입니다.
바이러스는 종류가 다르고 모양도 다릅니다. 물사마귀는 크기가 1∼2mm로 작고 피부색
과 동일하지만 사마귀는 이보다 훨씬 크고 표면이 거친 데다 검은 점이보이는 특징이 있
습니다.
물사마귀는 1년 정도 지나면 자연히 없어지기는 경우가 있기도 하지만 전염이 잘되기
때문에 전문적인 치료를 하는 것이 좋으며 병원 에서 레이져 치료 등을 하는 것이 좋습
니다. 그러나 물사마귀는 바이러스성 질환이기때문에 현재 나와잇는 부분만을 개선시킨
다고해서 다 사라지는것이 아닙니다(병원에서 레이져 치료를 받아도 이가 재발하는 경
우가 많습니다). 물사마귀나 쥐젖 등을 완전히 제거하기 위해서는 피부속에 뭉쳐있는
균과 더불어 몸속에 남아있는 바이러스 균등의 완전히 제거 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결국 물사마귀 등 은 사람 몸속의 면역력이 약해짐으로 해서 바이러스가 몸속에 침투
하여 살아가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결국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몸속에 있는 바이러스 균 등을 제거 함으로서 치료할수 있습
니다. 실제로 사람 몸속의 면역력이 강화되면 물사마귀 등이 자연히 없어지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면역력 증강에는 프로폴리스가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이곳을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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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적 비만한 여성들에게 잘 생기는 쥐젖은 목이나 눈 가장 자리에 오돌토돌하게 생기면서
자잘하게 퍼져나가므로 미관상 매우 나쁩니다.
쥐젖은 주로 중년남성이나 여성의 목에 피부색이거나 약간 짙은 조그마한 구진들이 여러 개
생기기 시작해서 나이가 들수록 조금씩 많아지는 경향을 띄는 양성 종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성에게서 더 많이 생기는 경향이 많고, 목에 생긴 경우에는 크기가 작지만 겨드랑이에 생기는
경우에는 상당히 크게 말랑말랑한 혹처럼 생기는 경우도 있습니다.
주로 목과 양쪽 겨드랑이 또는 신체의 윗부분에 잘 생깁니다.
그대로 둔다고 해도 암이 되거나 나쁘게 변하는 경우는 없지만 목에 작은 구진들이 많이 생겨
있으면 만질 때마다 기분이 좋지 않고 꼭 피부에 뭔가가 나고있는 느낌을 주기 때문에 자꾸 만
져서 피부병을 만드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쥐젖은 전신건강과는 관계 없으나 때로는 화장으로 가릴 수 없을 정도로 수백개씩 쥐젖이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쥐젖!!! 이런분들 주의하삼~
< 중년층or노인(눈꺼풀 주의!!), 비만인 사람, 폐경기 여성, 내분비질환이 있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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