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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윤리교육과를사랑하는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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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과역사] 발표자료 제 16장 민주주의의 성장
14 이다솜 추천 0 조회 128 14.12.02 09:06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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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2.02 10:29

    첫댓글 * 이다솜 : 퇴고하세요.

  • 작성자 14.12.18 11:24

    수정했습니다.

  • 14.12.04 20:27

    6.25가 왜 발발 원인에 왜 주목해야 하는 가를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굉장히 뜻깊습니다. 민족 최대의 과제인 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처음 왜 서로가 서로를 향해 총을 겨누게 되었는 지 그 원인을 찾는 일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민주주의와 폭력성에 대한 시각에서도 그 원인을 찾는 일이란 아주 중요합니다. 6.25는 정말 일어나서는 안될 전쟁이고 당사국인 한국에게 상처와 아픔만 남겼습니다. 6.25 한국 전쟁의 현재까지도 영향을 끼칩니다.

  • 14.12.04 20:30

    미국과 러시아, 중국과의 국제 관계면에서도 앞으로 한국의 처사에 대해 큰 교훈을 주는 전쟁입니다. 전쟁이란 것은 윤리교육과 학생으로서 더 비참한 해결책으로 느껴집니다. 우리가 서로를 잘 알고 김일성의 생각을 앞서 읽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 지 아쉬움이 남습니다.

  • 14.12.04 23:30

    같은 민족끼리 서로 피를 흘리며 싸웠던 6.25전쟁은 되돌릴 수 없는 우리 역사 최대의 비극이다. 물리적인 폭력뿐만 아니라 정신적인 폭력까지 당했으며 개개인의 삶에 있어서도 많은 영향을 끼쳤다. 우리는 이러한 6.25전쟁이 왜 일어났는지를 통해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대비해야 한다. 우선 우리나라는 뚜렷한 목표가 없어 외세에 휘둘렸으며 경제적인 힘과 능력, 군사력 모든 면에서 뒤처졌다. 또한 그 당시 공산주의, 자유주의 등 세계정세에 대해 너무 무지했다. 그렇기에 오늘 강의에서 가장 첫 번째로 배운 목표 설정의 중요성을 알게 되었고 방향을 잡고 그대로 나아가야 함을 알게 되었다.

  • 14.12.04 23:28

    또 경제, 군사의 불균형을 없애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국제 정세에도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

  • 14.12.05 19:11

    6.25전쟁은 이념이 사람을 단순화시켜 현실을 바로 보지 못하게 하며, 그 즉시 행동으로 나아가게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결국, 우리나라의 민족분열은 이념의 대립으로 인해 일어났습니다. 민주주의와 공산주의가 서로 이해하지 않은 상황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했기 때문에 돌이키기 어려운, '분단'이라는 선택을 하게 된 것입니다. 두 이념이 외세의 이념을 그대로 받아들여 대립하지 않았다면 이런 비극적인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없었던 사실로 되돌릴 수는 없기 때문에 우리는 그러한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잘 알고 있어야 합니다.

  • 14.12.05 19:11

    김일성이 남침을 했을 때에도 우리는 공산주의의 이념이나 체제에 대한 제대로 된 이해가 없었기 때문에 이에 맞게 대응할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무엇이든 정확하게 잘 이해하고 알고 있어야 합니다. 즉, 많은 것을 배우고 익혀, 힘을 길러 다른 사람이 나를 이길 수 있다는 생각 자체를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 14.12.08 16:01

    일제의 강압적인 통치가 끝난 후 자주독립을 이룩할 줄 알았던 우리민족에게 6.25라는 시련이 닥쳐왔다. 우리 민족의 역량이 조금더 강했더라면 분단이 일어나지도, 전쟁이 일어나지도, 외세에 휘들리는 일이 이어나지도 않았을 것이다. 국가의 역량은 저절로 나오는 것이 아니라 국가를 이루고 있는 구성원 개개인의 능력에서 나오는 것이다. 이런 힘들이 뒷받침될 때 자주적인 힘으로 우뚝설 수 있을 것이라는 사실을 이번장을 통해 알게 되었다.

  • 14.12.09 10:34

    * 과제 수행 : 이다솜 임선영 이송민 장세연 이종덕 이상 총5명

  • 14.12.09 17:10

    일제강점기라는 긴 민족의 시련의 계절이 끝난 후 우리 민족에게는 또다시 6.25전쟁이라는 큰 시련이 다가왔다. 일제강점기라는 시련을 겪은 우리 민족은 다시 김일성의 야욕으로 시작된 전쟁에서 다시 큰 위기를 맞이하게 되었다지만 이러한 위기를 이겨낼 수 있었던 것은 한 사람의 영웅이 아니라 우리 민족이 한가지 목적을 위하여 뭉쳤기 때문이다. 아무리 개개인의 능력이 뛰어나다고 해도 개인의 힘으로 해결하기 힘들 일들이 많다. 이러한 일들을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은 바로 여러 구성원들이 하나로 뭉쳤을 때에 발휘되는 힘이다. 따라서 우리 민족이 세계화 시대에 큰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한가지 가치로 뭉쳐야 될 것이다.

  • 14.12.14 00:42

    6.25전쟁이 우리 민족에게 미친 가장 큰 영향은 8.15해방 이후 외세인 미국과 소련에 의한 조국의 분단이 전쟁의 영향으로 인해 2세대가 넘는 65년이 지난 현재까지 고착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혈육의 정이 남아있는 이산가족 세대들도 자연의 이치에 의해 이제 사망하여 줄어들고 있기에 민족의 끈끈함이 더 사라지기 전에 민족의 분단을 해결하는 것이 우리 세대의 숙제일 것이다. 또한 아무런 대책 없이 있다가 그날에 무기력하게 당한 것을 기억하며 언제든 전시 상황에 놓일 수 있는 현실을 직시하며 준비하는 자세도 필요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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