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약과 시온(하나님의교회)에 약속하신 축복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인류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서이다.
초림 때도 죄 중에서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는 자녀들에게 새언약의 진리로써 죄사함과 영생 구원의 복을 주시려 오셨고 재림 때 역시 훼파된 새언약의 모든 율례와 규례와 법도를 복구시켜 인류에게 복 받는 길을 알려주시려 이 땅에 다시 육체로 오셨다.
새언약을 지키는 자들에게 축복을 약속하신 말씀을 예레미야를 통해 보자.
예레미야 31장 31-34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것이라
그들이 다시는 각기 이웃과 형제를 가리켜 이르기를 너는 여호와를 알라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니라 내가 그들의 죄악을 사하고 다시는 그 죄를 기억지 아니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새언약 안에 있는 사람들에게 안상홍님께서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시고 그들로 하나님의 백성을 삼으시며 죄를 사해주시다는 귀한 약속을 주셨다. 시온(하나님의교회)에 거하는 백성들에게 죄사함과 더블어 허락하시는 축복을 시편을 통해서 보자.
시편 133편 1-3절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 옷깃까지 내림 같고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시온(하나님의교회)에 영생이라는 복을 허락하셨다.
시온에 거하는자, 새언약을 지키는자, 안식일을 지키는 자.
바로 하나님의교회, 하나님께서 행하라 하신 말씀에 순종하는 자들에게 복을 허락하셨다는 것을 잊지 않아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홀히 여기거나 멀어지는 것이 아닌 착념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겠다.
첫댓글 하루 하루 다가오는 천국을 예비하는 슬기로운 자녀이고 싶어요 ^^
천둑을 예비하는 자로서 거듭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