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수요자 맞춤형 해변 콘텐츠 운영
보령시는 오는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7일간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펫비치와 해변 어린이 모래놀이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반려동물 동반 관광객과 가족 단위 피서객 등 다양한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제공해 대천해수욕장의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선보이기 위해 추진한다.
먼저 펫비치는 대천해수욕장 갈매기광장(3망루) 앞 80m 구간을 반려견과 함께하는 해변구역으로 지정해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맹견(5종)* 출입 통제 및 목줄 착용 지도 단속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활동을 펼치며, 백사장 내 분변, 쓰레기 수거 등을 상시 진행해 안전 및 환경관리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맹견 5종: 도사견, 아메리칸 핏불테리어, 아메리칸 스태퍼드셔 테리어, 스태퍼드셔 불 테리어, 로트와일러
해변 어린이 모래놀이터는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백사장 일원에서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만 13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다양한 모래놀이용품을 비치해 자유롭게 모래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또한 운영요원 배치와 시설 점검 등을 철저히 실시해 안전한 놀이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엄승용 시장은 “대천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반려동물 및 아이들과 함께 더욱 즐겁고 특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해변 콘텐츠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맞춤형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해양관광도시 보령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보령시 홍보미디어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