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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있는 자’를 대하는 피조물의 자세
출 3:14
(14) 하나님이 모세에게 이르시되 나는 스스로 있는 자이니라
또 이르시되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같이 이르기를
스스로 있는 자가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라
하나님은 유일하게 원인 없이 존재하시는 ‘스스로 계신 분’,
인간을 비롯한 온 세상을 창조하신 유일한 신이시며,
모든 것을 아시고 불가능한 것이 없으신 전지전능,
모든 곳에 계실 수 있는 무소부재한 분으로서
이런 분은 하나님 외엔 어디에도 존재하질 않습니다.
인류의 역사가 모두 끝난 후 모든 사람을 심판하시는 그 날에
보좌에 앉으셔서 각 사람의 행위에 따라
상과 벌의 심판을 하실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그 분은 우리를 먼저 사랑해주신 분이고,
죄악 가운데서 영원히 죽을 수밖에 없던 우리를 구원해주시기 위해
무려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저와 여러분들의 죄를 대신 짊어진 채 대속할 제물’로 이 땅에 보내주셨으며,
또한 ‘너희가 알아서 하라’며 우리를 버려두지 않으시고,
우리가 나아갈 구원의 길의 방향을 세밀하게 지도해주실 진리의 성령님을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각 사람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요일 4:19
(19)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요 3:16
(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사 9:6
(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요 14:26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창조주 하나님은
인류의 극진한 찬양과 경배를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유일한 분,
존귀와 위엄과 영광이 영원토록 있으신 분,
늙거나 쇠하지 않으시고, 죽음도 그분 앞에선 고개를 숙이기에 죽지도 않으시며,
잠을 주무실 필요도 없으시며, 영원토록 변치 않으시는 상상이상의 존재,
하나님께서 보시기엔 먼지나 벌레와 크게 다를 바 없는 그저 유한한 피조물에 불과한 우리에게
알현할 기회를 주시어 친히 만나주시며, 무려 친자녀로 삼아주시는 자비로운 분,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공로를 통하여 우리의 죄를 용서해주시며,
진심으로 회개하여 돌이킨 죄에 대해서는 도말하시어 다시는 기억하지 않아주시는 분,
예수 그리스도의 참된 제자들에게는 심판을 면하게 해주실 분,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 베풀어질 천국잔치에 우리를 초대해주신 분이십니다.
따라서 우리가, 아니 모든 사람이 그 고귀하신 하나님의 존함에 합당하게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영광과 경배를 올려드리는 것은 너무나도 마땅한 일입니다.
시 121:4
(4)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
요 5:24
(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대상 16:25-34
(25) 여호와는 위대하시니 극진히 찬양할 것이요 모든 신보다 경외할 것임이여
(26) 만국의 모든 신은 헛것이나 여호와께서는 하늘을 지으셨도다
(27) 존귀와 위엄이 그의 앞에 있으며 능력과 즐거움이 그의 처소에 있도다
(28) 여러 나라의 종족들아 영광과 권능을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여호와께 돌릴지어다
(29)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릴지어다 제물을 들고 그 앞에 들어갈지어다
아름답고 거룩한 것으로 여호와께 경배할지어다
(30) 온 땅이여 그 앞에서 떨지어다 세계가 굳게 서고 흔들리지 아니하는도다
(31) 하늘은 기뻐하고 땅은 즐거워하며 모든 나라 중에서는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통치하신다 할지로다
(32)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이 외치며 밭과 그 가운데 모든 것은 즐거워할지로다
(33) 그리 할 때에 숲 속의 나무들이 여호와 앞에서 즐거이 노래하리니
주께서 땅을 심판하러 오실 것임이로다
(34)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우리가 성경말씀 묵상과 참된 기도와 순종과 고난을 통한 영적성장 등
올바른 신앙생활을 통해 하나님에 관해 점점 더 알아갈수록
우리는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할 수밖에 없고,
존경과 거룩한 두려움을 품은 경외의 마음을 품지 않을 수가 없으며,
또한 가장 사랑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가장 사랑하지 않고
세상의 것들을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는 마음,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음에서 비롯되는 모든 마음과 행동들,
그리고 마귀의 유혹을 따라 범하는 모든 죄들은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알지 못하는
무지함에서 비롯되는 죄악입니다.
요 16:9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따라서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자의 유형을 하나만 꼽자면
그것은 ‘하나님을 적으로 삼는 자’입니다.
드높은 교만에 빠진 채 자신도 하나님처럼 되고 싶은 마음을 품고
하나님을 배신하여 타락한 옛 천사 마귀, 그 마귀를 따라 함께 타락해버린 귀신들,
마귀와 귀신들을 대놓고 섬기는 자들(사탄교, 사이비, 무당 등),
그리고 오늘날 교회라고 부르는 건물에 드나들고 있기에
자신은 절대 마귀를 섬기지 않는다고 착각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여러 가지 죄를 통하여 하나님을 배반하고,
죄의 종, 즉 마귀의 종이 된 모습으로 살아가는 자들이
바로 세상에서 가장 어리석은 무리들이라고 정의할 수 있습니다.
죄악으로 하나님을 대적한 이 어리석은 무리들은
하나님께서 정하신 마지막 그 날이 되면 영원한 지옥에 멸해지게 됩니다.
요 8:34
(3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마다 죄의 종이라
계 20:12-15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큰 자나 작은 자나
그 보좌 앞에 서 있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 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에서 죽은 자들을 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져지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져지더라
계 21:8
(8) 그러나 두려워하는 자들과 믿지 아니하는 자들과 흉악한 자들과 살인자들과
음행하는 자들과 점술가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거짓말하는 모든 자들은
불과 유황으로 타는 못에 던져지리니 이것이 둘째 사망이라
고전 15:34
(34) 깨어 의를 행하고 죄를 짓지 말라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가 있기로 내가 너희를 부끄럽게 하기 위하여 말하노라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신 하나님 앞에서 솔직하지 못한 자,
연약한 피조물이자 죄인(혹은 거저 용서받은 죄인)에 불과한
자신의 위치를 알지 못한 채 교만(영적교만)에 빠진 자,
하나님을 경외하지도, 사랑하지도 않기에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예배와 찬송과 예물에도 마음을 다한 정성이 없고,
냉랭한 마음과 의무적인 마음으로
그저 천국에 들어가고자 하는 목적으로 예배당에 출석만 하는 자,
하나님께서 자신을 육신적으로 성공하게 해주시며, 많은 돈을 주셔야만
그제야 만족하면서 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겨보겠다고 고집을 부리는 자,
예수님과 고난도 함께 받으며 그 분의 제자가 되는 것은 싫어하면서
오로지 자신이 원하는 것들에만 한정적으로 순종하려는 반쪽짜리 순종을 가진 자,
하나님이 계신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여전히 자기를 부인하지 않은 채
탐욕과 본성을 따라 쉽게 죄를 범하여 하나님을 등지고 마귀와 손을 잡는 자 등
이런 자들은 현재 하나님을 대적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골 1:21
(21)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삼상 2:10
(10)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산산이 깨어질 것이라
하늘에서 우레로 그들을 치시리로다
여호와께서 땅 끝까지 심판을 내리시고 자기 왕에게 힘을 주시며
자기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의 뿔을 높이시리로다 하니라
롬 13:2
(2)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세상 사람들은 자신에게 꼭 필요한 사람, 도움을 얻어내고자 하는 대상,
일단 친하게 알아두면 나중에 도움이 될 법한 사람들에게는
자기편으로 만들고 싶은 마음을 품고 그 사람의 기분을 맞추는 등
어떻게든 잘 보이기 위해 애씁니다.
속내는 ‘좋은 인맥을 만들어 자신이 원하는 바, 혹은 자기만족을 이루고자 함’이지만
세상 사람들로부터는 ‘사회성이 좋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원래 인성이 좋아서 주변에 많은 사람이 모이는 경우의 속내는 조금 다를 수도 있습니다.)
이것은 사람의 생존욕구에서 오는 본능과도 같습니다.
과거 사회의 질서와 치안이 부족한 문화를 가진 지역에서는
힘이 강한 자와 화친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고,
힘 있는 자의 눈 밖에 나면 험한 꼴을 당하거나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청소년들도 부모님으로부터 용돈을 받기 위해 먼저 기분을 좋게 해드리려고
아버지의 구두를 반짝거리게 닦아놓거나 집안일을 돕거나
애교를 부리는 등의 행동을 보입니다.
(물론 용돈을 받아내려는 의도 없이 그저 부모님을 공경하고, 사랑하기에
그렇게 행동하는 귀한 자녀들도 있습니다.)
이처럼 사람은 자신의 필요에 의해서,
혹은 생존을 위해 본능적으로 행동을 결정하는 존재입니다.
이 부분에서 우리가 자신을 점검해봐야 할 것은
‘나는 하나님을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가?’입니다.
내가 필요할 때 하나님을 살살 달래서(?)
원하고 바라는 육신적인 것들을 얻어내려는 자인지,
아니면 절대자이시며, 유일한 신이신 하나님에 대해 바르게 인식하면서
당연하게 진심으로 경외하고 사랑하기에
하나님을 대적하는 모든 행동, 즉 죄악을 경계하면서
마음을 잘 지키며 그 분의 뜻대로 살기위해 애쓰는 자인지
자신을 솔직하게 돌아볼 수 있는 사람이 구원에 가까운 자입니다.
구약 시대와는 달리 지금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우리에게 수많은 기회와 자비가 베풀어졌기에
오늘날 하나님을 가볍게(혹은 우습게) 여기는 자들이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자기가 주인이 되어 더러운 육신적 탐욕을 따라 죄를 범하며 살아가고,
하나님의 법도와 질서에 어긋나는 행동들도 거침없이 행하며,
예배를 드릴 때에도 철저히 자기 기분에 따라
정성껏 드리거나 혹은 대충 자리만 채우거나 고개를 끄덕이며 졸거나
심지어 예배 도중에도 자신의 필요에 따라 자리를 이탈하여 돌아다니거나
스마트폰을 보는 등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모습의 행동을 하고 있으면서도
자신이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고 있다는 심각한 문제를 자각하지 못합니다.
또한 젊은 세대들 위주로 하나님의 존함을 감히 쉽게 사용하여
피조물의 이름 앞에 갓(GOD)을 붙이거나
사람의 이름과 하나님의 존함을 섞는 죄마저 가볍게 여깁니다.
(수많은 예가 있지만 이젠 예를 들고 싶지도 않습니다.)
오로지 하나님의 자비로우신 사랑과 풍성한 은혜에만 집중하면서
피조물이 감히 창조주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는 이 엄청나게 심각한 문제 속에서도
도무지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지 못하는 자들이 많다는 사실입니다.
출 20:7
(7) 너는 네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지 말라
여호와는 그의 이름을 망령되게 부르는 자를 죄 없다 하지 아니하리라
롬 9:22
(22) 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벧후 3:9, 15 상
(9) 주의 약속은 어떤 이들이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주께서는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하지 아니하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15) 또 우리 주의 오래 참으심이 구원이 될 줄로 여기라...
하나님께서 참아주시며, 기회를 주시며, 자비롭게 선대해주실 때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바르게 알고 섬기며,
경외하면서 사랑하는 마음으로 순종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청하심에 이어 택하심도 받아 천국잔치에 참여하게 됩니다.
반면 하나님께선 늘 가만히 계시는 것 같다, 항상 선대해주신다,
자신이 하나님을 막 대해도 당장 혼내시지 않는다며 하나님을 우습게 여기므로
자기 기분에 따라 마음대로 살아가며
필요할 때 종놈을 부르듯, 식당에서 주문을 하듯
필요한 걸 줄줄이 늘어놓는 기도를 한 뒤에
자신이 요구한대로 해주시지 않으면 짜증을 내며 원망하는 모습,
모든 곳에서 모든 사람을 자세히 지켜보시며
마음속 의도까지도 다 살피고 계시는 하나님을 인식하지 않는 모습으로
쉽게 죄를 범하여 마귀와 한 편이 되는 자들,
한 마디로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는 자들은
자비와 은혜의 시간이 다 지난 후에 처절한 후회 가운데 멸망하게 됩니다.
자신이 (지옥에 떨어지게 될) 후자의 모습을 조금이라도 가졌다는 생각이 드는 분들은
부디 아직 기회가 있을 때 돌이키시기를 권면합니다.
오늘날 자신이 예배를 드리는 태도, 찬송을 부르는 목소리와 마음,
예물을 올리고 있는 마음의 본심,
그리고 매일의 일상 속에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또한 나는 기도를 주로 언제 하는지, 어떤 목적을 품고 기도하는지,
죄와 회개를 수시로 오가면서 ‘죄를 죄로 여기지 않게 되어가는’
무감각한 모습이 되어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등을 살펴보면
우리가 스스로를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습니다.
약 4:8
(8) 하나님을 가까이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하게 하라
가장 어리석은 사람은 ‘하나님을 적으로 삼는 사람’이듯
정말로 지혜로운 사람은 ‘하나님과 늘 가까이 지내려는 사람’입니다.
저는 한 명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기에 잘 모르지만
여러 명의 자녀들을 양육하는 부모님들은
부모님을 정말로 사랑하는 자녀에게
자연스럽게 마음이 더 쏠리게 되는 심리를 아실 것입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자녀들을 편애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으려고 애쓰시겠지만
부모님들의 얘기를 들어보면(제 부모님도 언급한 적이 있듯)
부모도 감정을 가진 사람이기에 솔직히 마음에 더 사랑하는 자녀가 있고,
마음이 덜 쓰이는 자녀가 있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두 명의 자녀 중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시간엔 꾸벅꾸벅 졸기 바쁘고,
늘 버르장머리 없이 반말을 내뱉으면서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짜증을 내는 모습으로
부모를 자신의 감정 쓰레기통으로 사용하며,
부모에 대한 감사의 마음은 조금도 없고, 불평만 하며 반찬투정을 하고,
배달음식을 시켜서 부모님 드셔보시라는 말도 없이 혼자 자기 방에서 먹으며,
학생이면서도 공부는 하지 않고, 무단으로 학교 출석도 제대로 하지 않으면서
그저 “용돈이나 내놓으라, 거액의 용돈을 주면 내가 지금보다는 더 잘하겠다.”라고 말하며,
자신의 심각한 문제들을 어떻게든 고쳐보려는 부모를 증오만 하는 등
하나님의 법도를 우습게 여기기에 당연히 부모님을 공경함도 없는
객관적으로 문제가 심각한 자신의 모습을 돌아보지 않은 채
매사 남 탓만 하는 그런 자녀를 더 예뻐하겠습니까?
반대로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자라왔기에
하나님께 예배를 올릴 때에는 항상 몸과 마음이 깨끗하게 정돈되어 준비된 모습,
예를 들어 새 옷이 생겼을 때는 아껴두었다가 주일에 먼저 입는 모습 등으로
무슨 일이 있어도 예배는 늘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드리고,
하나님의 질서를 따르기에 당연히 부모도 공경하면서 사랑하며,
늘 예의 바르게 행동하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는 마음을 품으며,
부모님이 힘들어하는 것 같은 날엔 말없이 다가와서 안아주는 모습으로 위로해주며,
학생신분에 맞게 학교생활에도 충실하고, 틈틈이 집안일도 거들며,
자기 용돈을 모아서 부모님의 생신을 챙기는 모습을 가진 자녀를 더 예뻐하겠습니까?
누가 보더라도 객관적으로
전자와 같은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괴로움 가운데 마음이 썩어가며
자녀문제가 평생의 고민이겠지만
후자와 같은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어떻게든 자녀에게
더 많은 것을 챙겨주려는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길 것이고,
이 두 부류의 자녀를 모두 양육하고 있는 부모님들은
자기도 모르게 편애를 하게 되는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한 가정에서 두 자녀를 동일하게 양육해도
각자의 성품에 따라 완전히 다르게 성장합니다.)
(이 부분에서 주의할 점은
하나님보다 자녀를 더욱 사랑하면서 아끼는 마음이 되어버린다면 그것은 우상숭배가 되기에
구원에 이르게 될 그리스도인이라면 반드시 깨달아 성장하는 일을 겪게 됩니다.
심지어 구원을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면
하나님보다 더 사랑하고 있는 그 사람을 먼저 데려가시는 일도 존재하는 것을 봅니다.)
(자녀들과 관련된 언급으로 인해, 그 내용이 객관적인 사실이라도
혹여 분노하는 어린 자녀들이 생기진 않을까 하는 마음에
이 부분을 통째로 삭제할지를 두고 이틀간 고민을 하며 하나님께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눈치를 보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내용을 삭제하려는
제 잘못된 마음에 대해 지적을 해주셨고, 이에 담대하게 말씀을 선포합니다.
*그간 여러 차례 말씀드렸듯이 설교를 통해 마음이 불편해지는 것은 좋은 일입니다.
듣기에 거북하다는 의미는 자신이 바로 그 모습이라는 사실을 인지하여
본인이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기에 아직 양심이 살아있는 것이고,
하나님께 나아가 스스로의 모습을 점검하며,
회개하여 돌이킬 귀한 기회를 맞이했다는 긍정적인 반응이기 때문입니다.
어떤 얘기를 들어도 불편하지 않고, 기분 나빠지지 않는다면 분명히 둘 중의 하나입니다.
첫째, 누가 봐도 자신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는 내용이거나,
둘째, 정확히 객관적으로 자신에 관한 내용이지만
양심이 완전히 사라져 죄를 죄로도 여기지 않는 심각한 상태.
하나님 앞에 나아가 늘 정직한 모습으로
겸손히 자신의 모습에 대해 직고할 수 있는 사람이 구원에 가까운 사람입니다.)
잠 28:5
(5) 악인은 정의를 깨닫지 못하나
여호와를 찾는 자는 모든 것을 깨닫느니라
저와 여러분들은 하나님의 자녀들입니다.
(물론 부모님들이 자녀를 사랑하는 마음과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사랑에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에게 좋게, 혹은 나쁘게 대하는 그 행동을 보고 더 좋아할지 말지를 결정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행위와 동시에 마음 중심, 말과 행동의 숨은 의도까지도 다 살피시기 때문에
사람이 보기에는 비슷한 행동이어도 하나님께서는 다른 평가를 내리실 수 있다는 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이를 사랑해주시며, 그 사람이 죽는 날까지 기회를 주시고,
여러 가지 은혜를 내리시면서 한 명이라도 더 구원에 이르기를 바라시는 분이시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특별하게 받는 사람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사실을
우리는 성경말씀을 통해 잘 알고 있습니다.
(그 특별한 사랑을 받은 모든 인물들은 한 명도 빠짐없이 전부
힘겨운 고난을 통해서 영적으로 성장했고,
삶의 중요한 갈림길에서 스스로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을 선택한 모습으로
하나님의 인정하심을 얻었다는 중요한 사실을 기억하십시다.)
하나님을 정말로 가장 사랑하고,
사랑하기에 어떤 경우에도 내 뜻을 우선하기보다 그 분의 뜻에 순종하는 것을 즐거워하며,
하나님을 적으로 삼지 않기 위해, 마귀와 손을 잡은 채 하나님을 배반하지 않기 위해
늘 주의하여 죄와 싸워 이기기를 힘쓰고,
자기를 부인하며, 자신의 자리를 마땅히 지키면서 주어진 십자가를 지며,
원수를 위해서도 기도를 하는 모습으로 예수님의 참된 제자가 되기를 노력하면서
자신에게 임재해주신 성령님을 근심시켜 드리지 않기 위해
자신을 쳐서라도 복종시키는 사람은
하나님의 매우 특별한 사랑을 반드시 받게 되어 있습니다.
자녀의 입장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받는 것은 사실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이 세상은 사회초년생들에게 어려운 것들을 요구하며
반드시 그것을 이뤄내야만 인정해주지만)
부모는 자녀에게 대단한 것을 바라지 않으며,
또한 모든 부모의 마음은 그저 자녀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을 바라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도 우리가 도저히 이룰 수가 없는 심히 어려운 것,
극소수의 사람들만 겨우 이룰 수 있는 엄청난 것들을 바라시는 게 아니라
우리가 분명히 할 수 있는 일, 구원에 이르는 일,
하나님과 서로 사랑하는 관계가 되는 것, 그 진실한 마음을 바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모든 관심은 우리의 구원,
즉 영원한 생명에 있다는 이 사실을 항상 잊지 마십시다.
구원을 위해서라면 그것이 무엇이든지 우리에게 다 주시려는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가 헤아릴 수 있게 될 만큼 성장한다면 그 때 인생의 해답이 보입니다.
힘겹게 느껴지는 고난도 이해가 됩니다.
다시 말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내리시는
모든 명령들, 허용하시는 모든 상황과 환경들은
하나님 좋으시겠다고 내리시는 것이 아니라
전부 우리를 위한 것들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결코 변치 않기 때문에 이 사실은 분명합니다.
지금은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더라도
우리가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모습으로 참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께서 제시하시는 것들에 순종하면서 따라간다면
나중에라도 반드시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되어 있습니다.
(이런 중요한 진리를 ‘종교적 가스라이팅’이라며 거부하는 자가 있다면
그런 사람들에겐 더 이상 할 말이 없습니다. 그저 기도할 뿐입니다.)
고전 8:3
(3) 또 누구든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사람은 하나님도 알아 주시느니라
각 사람의 마음 중심까지 다 살피시는 하나님께선
당신을 정말로 가장 사랑하는 자들, 진심으로 경외하고 있는 자들이
누구누구인지 다 아십니다.
말씀에 기록되어 있듯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도 알아주십니다.
그들의 명단은 지금 천국에 있는 책에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부디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을 받는 자들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우리의 친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적으로 삼지 말고,
오로지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한 인생을 살아가십시다.
시간이 지날수록 마귀와 세상 풍조를 따라 타락해가는 자가 아니라
날마다 예수님을 따르며, 영적으로 점점 성장하는 자가 되십시다.
요 4:23-24
(23)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사랑하는 하나님의 자녀, 진리의성령교회 가족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진리가 무엇인지를 알게 된 저와 여러분들은
하나님 혹은 마귀, 어느 편에 서야 후회가 없을지
지혜롭게 선택하여 영원할 다음 인생을 준비하십시다.
1초의 고민도 할 것 없이 유일한 신이시며, 절대 주권자이신
하나님 편에 서는 것을 강권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번 인생은 아무리 길어야 100년도 어려우며,
젊음의 시간은 더 짧고, 나이가 들어갈수록 쇠약해지는
지나가는 나그네와 다를 바 없는 허망한 시간입니다.
반면 이번 생이 끝나고 심판을 거친 후 새롭게 시작될 내세의 인생은
영원토록 끝나지 않을 것입니다.
그 영원한 인생을 천국, 혹은 지옥 둘 중 어디에서 시작할지는
저와 여러분들 각자의 자유 의지에 따른 선택에 의해 좌우됩니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마음대로, 임의대로 결정하셔도
사실 피조물인 우리는 반대, 항변할 권리가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는 저와 여러분들을 포함한 모든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시고, 각 사람의 선택에 따른 마음과 행위를 보신 후
선악 간에 공의롭게 결정을 내려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시는 이유는
‘하나님과 영원히 서로 사랑하며 함께 살 가족’을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의지 없이 로봇처럼 순종만 하는 존재가 아니라
자신의 의지로 하나님과 서로 사랑하는 진짜 가족을 바라신다는 의미입니다.
사실은 하나님보다 다른 것을(다른 사람을) 더 사랑하지만
천국에 가기 위해 억지로 사랑하는 척을 하는 자, 그래서 억지로 순종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을 정말로 가장 사랑하고 경외하기에
무슨 일이 있어도 하나님을 대적으로 삼지 않고,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의 마음을 점점 닮아가기를 힘쓰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해드리기 위해서라면 무엇이든지 할 수 있고,
또한 무엇이든지 포기할 수 있는 사람,
그렇게 하나님과 영원히 서로 뜨겁게 사랑하는 가족으로 존재하기를 소망하면서
오늘날 하나님을 바라보며 자신에게 주어진 십자가를 지고,
고난 중에도 감사하면서 성장하며, 하나님의 의도대로 잘 통과하는 모습으로
예수님을 따라가는 사람.
바로 이런 사람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인정을 받아
아름다운 예복을 입은 채 천국 잔치에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현재 우리의 육신적인 조건들,
예를 들어 성패와 빈부와 건강 등 육신의 눈에 보이는 일시적인 것들,
일시적 기분과 감정 같은 것들에 휘둘리지 말고,
더불어 마귀의 더러운 입 냄새 나는 속삭임에 동의하지도 말고,
우리는 그저 더 먼 곳을 바라보는 지혜로운 시선을 가진 채
오로지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에 모든 초점을 맞추어
우리 각 사람에게 남은 시간을 현명하게 보내십시다.
앞으로 우리에게 무슨 일이 있을지라도
하나님을 적으로 두는 극한의 어리석음을 멀리하고,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으며 경홀히 여기기에
몸만 예배당에 있을 뿐 마음은 딴 곳에 있는 오염된 예배와
하나님을 귀하게 생각하며, 가장 사랑하면서 높여드리려는 그 마음이 빠진 의미 없는 찬송과
하나님께 올리는 예물을 아까워하는 마음, 인색한 마음으로,
체면이나 욕심 때문에 억지로 예물을 올려드리는 탐심과
삶속에서 탐욕과 유혹을 따라 죄를 선택하여 결국 마귀의 종이 되는 타락 등에
각별히 주의하십시다.
그렇게 우리 각자가 자신의 삶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여
‘오늘의 나는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면서 더러워진 내 마음을 따라
하나님을 적으로 삼는 어리석은 모습을 가진 자‘는 아닌지,
‘나는 어느 때든 하나님을 경외하고, 가장 사랑하기에
무엇을 명하시든지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확실하기만 하다면
무조건 기쁘게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위해서라면 뭐든지 마음에서 버릴 준비가 된 모습으로
하나님의 질서와 법도를 따르며, 하나님과 한 편이 되는 것을 선택하는 지혜를 품은 자‘인지
우리 자신을 확증하여 하나님 앞에 담대히 설 준비를 마치십시다.
히 10:26-37
(26)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27)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태울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28)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세 증인으로 말미암아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29)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 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가 당연히 받을 형벌은 얼마나 더 무겁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
(30)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 하시고
또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리라 말씀하신 것을 우리가 아노니
(31) 살아 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져 들어가는 것이 무서울진저
(32) 전날에 너희가 빛을 받은 후에 고난의 큰 싸움을 견디어 낸 것을 생각하라
(33) 혹은 비방과 환난으로써 사람에게 구경거리가 되고
혹은 이런 형편에 있는 자들과 사귀는 자가 되었으니
(34) 너희가 갇힌 자를 동정하고 너희 소유를 빼앗기는 것도 기쁘게 당한 것은
더 낫고 영구한 소유가 있는 줄 앎이라
(35) 그러므로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
(36)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
(37) 잠시 잠깐 후면 오실 이가 오시리니 지체하지 아니하시리라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저와 여러분들이 마음에 깊이 새기고 즉시 각자의 삶에 적용함으로서
하나님께서 성경말씀을 통해 내려주신 지혜를 품은 모습으로
하나님께로 나아가는 길, 그리고 마귀와 손을 잡고 지옥으로 향하는 길,
이 중요한 갈림길에서 과연 어떤 길로 나아가는 것이
앞으로의 영원한 삶에 후회가 없을 선택인지를 철저히 계산하여
각자에게 주어진 남은 시간 동안 하나님 편에 서서
즐겁게 행하는 순종을 통해 아름다운 열매들을 맺고,
인류가 한 명씩 하나님 앞에 서는 그 날에
환하게 웃으며 하나님의 품에 안기는 저와 여러분들이 다 되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시 9:10
(10) 여호와여 주의 이름을 아는 자는 주를 의지하오리니
이는 주를 찾는 자들을 버리지 아니하심이니이다
예수님의 사랑안에서 진리의성령교회 윤경훈 목사 올림
진리의성령교회 2026.07.26. 주일설교
감사와 다짐의 노래
40장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1.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 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2. 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3.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 주셨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구속하셨네
4. 내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후렴]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첫댓글 아멘.! 피조물로서 감히 하나님을 경홀히 여기지 않도록 늘 제 자신을 점검하고 겸손하여 주님께 인정 받는 자 되고 싶습니다..
성경 말씀에 등장하는 믿음의 선배들처럼
앞으로도 하나님만을 경외하며, 순종함으로서
절대자이신 하나님께 특별한 사랑을 받으며, 구원에 이르시기를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