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 친지아 다미아니 교수님이 서원대학교 초청으로 공연을 하러 오셨습니다.
이병욱교수님이 초대하셔서 마리소리골 방문 하셨는데, 너무 멋진 곳이고 한국을 충분히 느낄수 있었던 시간 이였다고
극찬을 하시고 가셨습니다. ^^
사진작가. Ito Lim 선생님이 순간을 포착해주셨는데요 너무 멋있어서 작가님 허락을 받고 올립니다. ^^
사진출처.사진작가. Ito Lim www.facebook.com/limjinho
첫댓글 유럽의 음악인들에게는 예술의 전당이나 세종문화회관같은 도심의 거대한 서양식 음악홀이 아무런 감흥을 줄 수 없겠지요. 홍천 마릿골 같은 곳이야말로 그들이 자신의 나라와는 전혀 다른 한국음악의 정취와 감흥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겠지요. 더 많은 외국인들이 마릿골에 올 수 있기를~~~
첫댓글 유럽의 음악인들에게는 예술의 전당이나 세종문화회관같은 도심의 거대한 서양식 음악홀이 아무런 감흥을 줄 수 없겠지요.
홍천 마릿골 같은 곳이야말로 그들이 자신의 나라와는 전혀 다른 한국음악의 정취와 감흥을 느낄 수 있는 곳이었겠지요.
더 많은 외국인들이 마릿골에 올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