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7일 수요일니다.
오늘 우리님 365여분 모셨습니다.
국회사무처, 역곡성당 단체봉사팀과 고정봉사자님과 개별봉사자님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우리님들, 봉사자 여러분, 그리고 토마스의 집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시는 분들께
평화와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모든 사람은 우리의 형제입니다
협찬하여온 빵, 우리님들께 간식으로 드리려고 포장(?)하고 있습니다
콩나물국에 넣을 두부
제육볶음 준비를, 국회사무처에서 봉사나오신 형제님, 댁에서도 가족을 위하여 ----
봉사자들이 밥, 국, 반찬 등을 준비하고 배식전 시간에 하는 기도문의 일부입니다
우리님들 오늘 점심으로 드실 식사입니다.
다른 때보다 일찍(?) ---, 우리님들 오셔서, 14시40분에 배식을 끝냈습니다. 배식시간은 원래 12시부터 14시반에 인데
저희는 가능하면 11시40-50분에 시작을 하여 14시반 조금 지나서까지 배식을 합니다만, 어느 땐 우리님들이 계속 오셔서
3시까지 배식할 경우도 있었습니다
봉사자 여러분 봉사를 마치고 차 마시며 담소 중.
첫댓글 네손을 비워 주님의 손이 되여 주시는 봉사자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님들에게 주님의 은총을 청하면서
루비닙도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