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41호
21:54 ~ 22:29 대야초(하행) 20대 남
주머니 같은 앞으로 메는 베낭에 개머리가 돌출된 상태로 탑승하려하여 제지하고 케이지(상자)안에 머리가 들어가 있는 상태이어야 동물(개)이 같이 탑승 가능하다 안내하고 승차 거부함
거부하였음에도 그냥가요 하며 뒤로 들어가 하차단말기에 태그하고 맨 뒷자석에 착석
제차 하차를 요구하였으나 시흥시 무슨과에서 이 가방도 이동수단이어 괜찮다고 했다고 그냥가자 함. 탑승규정을 안내하고 재차 하차요구.
경찰을 부르겠다하니 부르라고 하여 21:54분 112에 신고
22:04분에 경찰 도착후 하차하라는 경찰지시 무시하고 차안에서 자기는 적법하다 기사가 자의적으로 판단해 부당하차요구하는 것이라 주장하며 버팀
이후 25분간 버티다가 "민원걸리면 피곤할 탠데 민원 안 넣을 테니 승차거부에 대해 사과하세요" 라고 하여, "난 당당하니 사과는 못한다. 잘못된 부분이 있어야 사과하는 거다 민원 넣어라" 하니 버스에 운전자카드 사진 찍으고 하차함
이후 현 위치에서 운행재개함
※ 이런사람은 태워주면 반드시 다른기사는 태워줬는데 왜 안 태워 주냐며 다른 기사님들에게도 피해를 줄 수 있어 시간에 소요됨에도 경찰을 부르고 조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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