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길을 이 땅에서 온전히 걷는다는 것은 뻔한 고난의 길을 걷는 것과 같다.
그래서 첫사랑의 믿음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사랑을 끝까지 지키지 못해 포기하는 사역자들을 보기도 한다.
그렇다면 나는 어떨까? 그래서 기도한다. 주님 제가 서있는 이곳에서 땅 끝까지 전할 수 있는 믿음을 달라고....
믿음의 길은 결국 감사의 길이기에 모든 크리스천들이 끝까지 바울처럼 믿음의 완주를 하길 소망한다.
::Credit
작사 : 박예원
작곡 : 최원순
편곡 & 연주 : 강민구
가수 : 현영애
녹음 : 김성호
믹싱 : 최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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