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 형님들이 갈고 닦은 실력으로 야외로 나가 자전거를 탔어요.
6살 친구들은 수변공원을 한바퀴 돌며 자전거 여행을 떠났고
7세 형님들은 좀 멀리 왕숙천 자전거도로를 따라 여행을 다녀왔어요.
우리 친구들 안전수칙 잘 지키며 모두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라이딩을 마쳤습니다.
멋진 라이딩 모습은 추후에 보여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유 라이딩을 즐기는 우리 친구들의 환한 얼굴을 보니
또 하나의 멋진 추억이 하나 더 생긴것 같네요.^^
첫댓글 우리 아이들 정말 즐거워보이네요^^
첫댓글 우리 아이들 정말 즐거워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