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산모퉁이_부엉이도서관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영화 여성에 의해 유지되는 가부장제의 모순 - 장손
바람숲 추천 0 조회 35 26.02.21 19:39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6.02.22 08:58

    첫댓글 맏며느리로서 할말은 많지만... 한가지만 이야기하면
    뭔가 변화를 주려고 하면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막 주장을 하다가
    막상 그들에게 일을 나눠주면 꿀먹은 벙어리가 되는 오묘한 경험을 하게 되지요.

    어제 일박이일 장례여행을 다녀왔어요.
    20년전 울엄니 돌아가셨을 때 나를 위로한다고 두 친구가 여행을 제의
    셋이 해남지역을 이박삼일 다녀온 게 계기가 되어 부모님 장례 후 여행을 다니게 되었지요.
    지난 12월 그중 한 명의 어머니가 돌아가셔서 이번에는 강화도로 일박이일 여행을 다녀왔는데
    숙소가 바람숲 도서관.
    도서관 옆 별채에 숙소가 있는데 재미있게 꾸며놨더라고요.
    거기 관장님과 안샘 이야기도 하고 그랬어요.
    원래 바람숲은 안샘이 먼저 사용하셨다고 알고 있더라고요.
    어쨌든 6분 부모님 중 이제 울아버지만 남은...

  • 작성자 26.02.22 09:41

    아, 강화 다녀오셨군요.
    강화바람숲그림책도서관 때문에 오해 많이 받았지요. 내가 열었다고.ㅋㅋ
    바람숲관장님은 아이디가 바람책이었거든요.

    좋은 친구들과 좋은 곳에 다녀오셨네요. 강화는 가까우면서 볼거리, 먹을거리 풍부한 곳이죠.
    제 초임지(강화 선원면)여서 추억이 많은 곳.

  • 26.02.22 09:54

    @바람숲 3월초엔 아는분이 칠순여행 가자고.
    올해 칠순인데 몇명과 그냥 여행으로 퉁치고 싶다고 아예 숙소를 예약해놓으셨대요.

  • 작성자 26.02.22 10:16

    @산초 멋진 분이시네요^^
    칠순 잔치보다 칠순 여행이 더 기억에 남죠. 잘 다녀오세요.

  • 26.02.23 10:12

    저는 시골에서 나고 자랐지만 남녀차별을 모르고 살아서..
    종가집도 아니고 해서
    저런 의미가 막 와닿진 않는데요
    많은 분들이 '차별'을 경험하고 고통받았다고 하더라고요

  • 작성자 26.02.23 11:16

    저는 늘 남자로 태어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며 자랐어요.ㅋㅋ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