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ble id=cafe_editor_main_table_color bgColor='#ffffff' cellpadding=0 cellspacing=0 border=0 width=100%><tr><td id=cafe_editor_main_table class=text><UL></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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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style="PADDING-TOP: 3px" width=400><FONT class=sub_tit>
<CENTER>("닥터 지바고' 중 라라의 테마중에서,)</CENTER></FONT></TD><FONT color=#252525><EMBED src=http://home.naver.com/ccnd23/Movie1.gu.swf width=480 height=310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FONT><FONT color=#141414> </FONT></TR></TBODY></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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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FONT size=2><FONT color=#0021b0>Somewhere my love <BR>there will be songs to sing <BR>Although the snow covers <BR>the hope of Spring <BR><BR>Somewhere a hill <BR>blossoms in green and gold <BR>And there are dreams, <BR>all than your heart can hold <BR><BR>Someday we'll meet again, <BR>my love <BR>Someday whenever <BR>the Spring breaks through <BR><BR>You'll come to me <BR>out of the long-ago <BR>Warm as the wind, <BR>soft as the kiss of snow <BR><BR>Lara, my own, my sweet, <BR>Think of me now and then. <BR>God, speed my love <BR>'Till you are mine again <BR><BR>Warm as the wind, <BR>soft as the kiss of snow <BR><BR>God, speed my love <BR>'Till you are mine again</FONT><BR></FONT></P></FONT></TD>
<TD><FONT color=#0084a0 size=2>그대여..어딘가에 <BR>노래가 있을거에요. <BR>비록 눈이 <BR>봄의 희망을 덮고 있더라도 말이에요. <BR><BR>언덕너머 어딘가에 <BR>푸르고 금빛나는 꽃들이 피어나고 있지요. <BR>당신의 마음을 지탱시켜 줄 <BR>꿈들이 있답니다. <BR><BR>언젠가 우린 다시 만나게될거에요. <BR>내 사랑.. <BR>언젠가 <BR>겨울을 이기고 따뜻한 봄이 올 때.. <BR><BR>당신은 내게 올거에요. <BR>바람처럼 따뜻하고 <BR>눈에 입맞춤한것 처럼 부드럽게 <BR>긴 시간이 흐른 후에.. <BR><BR>"라라"..내사랑 <BR>이따금씩 절 생각해 주세요. <BR>신이여, 내 사랑의 성공을 빌어주세요. <BR>당신이 다시 내 사람이 될때까지.. <BR><BR>눈에 입맞춤한것 처럼 부드럽게 <BR>긴 시간이 흐른 후에.. <BR><BR>신이여, 내 사랑의 성공을 빌어주세요. <BR>당신이 다시 내 사람이 될때까지.. </FONT></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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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
<TD>
<P><FONT style="BACKGROUND-COLOR: #ffffff"><FONT size=2>옛 추억을 회상하며..... </FONT></FONT></P></TD></TR></TBODY></TABLE>
<CENTER></CENTER></FONT></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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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DIV>
<CENTER></CENTER></UL><EMBED src=http://61.109.255.55/p2p_ms/2/LOW_WMA/178/178926.asf width=200 height=25 type=video/x-ms-asf volume="0" loop="-1" AutoStart="1" allowNetworking='internal' allowScriptAccess='sameDomain'> </tr></td></ta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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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래요 닥터지바고 맥아더 사운드뮤직 바람과사라지다 ㅎ
관세음보살()()() 잘 듣습니다
고등학교때 성탄절 전후에 많이들었든 기억이나네요 이곡외 무게감이 조금있으면서 애절한게 있는데 통생각이..... 한누리님 눈치껏 한곡더 부탁함니
관세음보살()()() 잘 듣습니다
흠마야......... 이 음악 들으면 거시기 머시기 어짜고 저짜곤데..ㅎㅎㅎ......한누리여사가 날 왜 이리 또 싱숭생숭하게 만드노??... 추억속의 노래입니다. 살랑살랑 흔들고 싶어지네요... 간만에 들어 좋습니다. ^^*
관세음보살()()() 잘 듣습니다
오마샤리프던가요? 눈썹에 내린눈이 하얗게 얼어붙은얼굴이 인상적이었던 기억이납니다. 고등학교때이던가 만경관극장 문화교실로 단체로 감상했던것 같습니다.맞나 가물가물......
관세음보살()()() 잘 듣습니다
저도 학교에서 단체로...오마샤리프의 짙은눈썹과 눈발이 얼굴을 향해내리고 하얀 입김..기차등등...다시함보면 그느낌이날련지??ㅎ
관세음보살()()() 잘 듣습니다
관세음보살()()() 잘 듣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