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노화 자밀라, 얼굴 못 알아볼 지경
김태희가 밭을 갈고, 한가인이 소를 끌고 다닌다는 말이 나올만큼
미녀가 많이 산다는 우즈베키스탄.
자밀라 역시 우즈베키스탄 출신 모델 겸 가수로
한국에서 활동하다가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로 가서 사업가가 되었다는데...
연예활동을 하고자 한국으로 다시 돌아온 그녀.
얼굴이 너무 변해서 못 알아보겠죠.
두바이에서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성공은 쉽게 할 수 있는게 아닌 듯,
자밀라 얼굴이 확 늙어서 깜짝 놀랐죠.
첨엔 진짜 누군가 했죠.
완전 딴 사람같죠.
더 놀라운 건 29살 밖에 안 됐는데 말입니다.

한국에서는 상담 코디네이터와 모델 일을 하고 있다는데...
아! 이 얼굴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 지 낯설기만 하네요.
이렇게 생긴 얼굴이었는데....






이 여인이 위에 여인과 같은 사람이 맞는지 의심스럽기까지...

어쩌면 두바이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이렇게 폭삭 늙어버랐다.
마치 29살의 나이가 40대처럼 보이지 않나요.
얼굴까지 못 알아볼 지경으로.....
첫댓글 믿어지지 않는 29세의 나이로군요.
원래 그 쪽 여성들이 쉬 노화가 된다고는 하지만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빠르네요.
정말 믿을 수 없는 충격적인 일이죠.
네 그렇습니다.
그렇게 아리따운 얼굴의 소유자가 저렇게 변해 버렸으니 충격이네요.
맞습니다.
우크라이나나 러시아 여자들이 젊었을 때는 인형처럼 아름답지만 나이가 들면 금방 늙는다는 것을 실감하게 하네요.
그런데 29세의 나이에 이런 모습이라니 너무 노화가 빠르네요.
그런 이야기는 들었지만 이렇게까지 될 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