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이 선물한 개를 포기하려 한다.
개인적 의견 : 문재인씨 추잡하네요...
대통령 연금 한달에 1200만원 받으면서 참 뻔뻔하네요.
반려견 사회에서 참 대단한 문재인씨네...
역시 문재인씨 수준을 알 수 있어서 참 다행이네요.... 외국인 반려견 키우는 사람들도 어의가 없을 것 같고, 대한민국 반려견 키우는 사람들도 어의가 없을 것 같고...
참 뻔뻔한 쓰레기 행동 모습 굿입니다.
https://www.channelnewsasia.com/asia/south-korea-moon-jae-give-dogs-north-korea-kim-jong-un-3050291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이 선물한 개를 포기하려 한다.
2018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재인 당시 대통령에게 풍산견 한 쌍을 선물했다. (자료사진: AFP/청와대/유인물)
2022년 11월 7일 오후 6시 31분(업데이트: 2022년 11월 7일 오후 6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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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재인 전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강아지 두 마리를 서울의 지원 부족을 이유로 포기하려고 한다고 월요일(7일) 청와대가 밝혔다.
2018년 9월 3차 평양 정상회담 후 김 위원장이 문 대통령에게 송강이라는 수컷과 암컷 고미라는 하얀색 풍산개를 꽃다운 우정의 표시로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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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문재인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7마리의 강아지를 낳았고, 올해 5월 임기가 끝난 후 송강, 고미, 강아지 한 마리를 사택으로 데려갔다.
대통령기록물법상 개는 법적으로 국가재산으로 대통령기록관에 반환되지만, 문 대통령은 임기 마지막 날에 개 3마리를 문 대통령에게 위탁하기로 합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지역 보도에 따르면 이 계약에는 한 달에 총 250만원의 반려견을 기르는 비용을 정부에서 지원하는 조항이 포함됐다.
그러나 문 대통령은 윤석열 후임 청와대 측의 반대로 협약이 이행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청와대는 “지금까지의 진행 상황을 보면 문 전 대통령에게 풍산견 관리를 맡긴 것에 대해 청와대가 부정적으로 보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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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그렇다면 솔직하게 말할 수 있다”며 “정부가 더 나은 관리 방안을 내놓는다면 문 대통령은 양육권을 종료할 용의가 있다”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아직 관계 부처 간 논의가 진행 중이라며 문 대통령의 주장을 부인했다.
사냥개들의 운명은 대중의 우려와 비판을 촉발시켰고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은 트리오를 데려갈 것을 요구했습니다.
"개는 가족입니다. 어떻게 단순히 돈 때문에 보낼 수 있습니까?" 한 사용자에게 물었다.
또 다른 누리꾼은 "개를 키우는 사람으로서 고개를 갸우뚱거리기 힘들다. 할 수만 있다면 강아지를 데려가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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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심과 지능으로 잘 알려진 풍산 견종(두꺼운 크림색 털, 뾰족한 귀, 개암나무 눈을 가진 사냥개)은 원래 북부에서 같은 이름의 지역 출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