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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ノ전라경상방 알 수 없는 인생
주연 l 추천 6 조회 103 15.07.23 02:24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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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7.23 22:31

    첫댓글 이문세의 알 수 없는 인생의 가사가 좋아서
    한번 적어 보았습니다.
    무더운 날씨에 몸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 15.07.23 04:57

    ~~~
    좋습니다
    피아노 소리음
    제귓가에 넘나 또렸하니 들려오는 이소리 ~~~~
    글쓰기가 될려나
    눈이 감기는데요 ~
    음악에 빠지면 .....

  • 15.07.23 02:33

    언제쯤 모든것을
    다 알까요 주연님?
    좋은가사가
    가슴에 쏘옥 들어와서 안고 자렵니다
    좋은꿈꾸세요^^

  • 작성자 15.07.23 20:35


    안주무시고 숙제 하세요?
    내일을 향해 주무시고
    고운꿈 꾸세요.

  • 15.07.23 08:46

    주연님~~
    잘 주무셨어요?
    아침에 다시와서
    추천도 쿠욱하고 갑니다
    인생은 알수없는 것이라
    더욱 아름다운가 싶습니다^^
    즐거운하루 보내세요^-^~~

  • 15.07.23 04:01

    우리가 내일을 알고 사나요
    해서 우리는
    내일을 위하여 기도 합니다
    오늘도 나를 만나는
    그 사람들 위하여
    내 사랑 전하는 맘으로...
    주무시고 아름다운 꿈길 거니세요....!!

  • 작성자 15.07.23 04:17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고운마음 새벽녁에 고이 담아 갑니다.
    오늘 하루도 기쁜날 보내세요.

  • 15.07.23 04:17

    알수 없는 인생이기에
    더 흥미롭고 새로운 설레임에
    새로운 하루를 기다 립니다
    오늘도 주어진 하루 어떻게 펼쳐갈지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룻길 시작 합니다
    행복한 하루 만들어 가시구요 주연님^^

  • 작성자 15.07.23 07:37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알 수 없는 인생이기에. 흥미롭고 설레이지요
    하루하루를 늘 감사하며 살아요.
    고운하루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 15.07.23 05:00

    언제쯤 사랑을 다 알까요
    언제쯤 세상을 다 알까요
    얼마나 살아봐야 알까요
    정말 그런 날이 올까요
    시간을 되돌릴 순 없나요
    조금만 늦춰줄 순 없나요
    눈부신 그 시절 나의 지난날이 그리워요


    언젠가 내 사랑을 찾겠죠
    언젠가 내 인생도 웃겠죠
    그렇게 기대하며 살겠죠
    그런대로 괜찮아요
    아직도 많은 날이 남았죠
    난 다시 누군가를 사랑 할테죠
    알 수 없는 인생이라
    더욱 아름답죠

    가삿말같이 참으로
    아름다움이 소복한 글이네요 ~~
    주연 님 ^^
    욜콤 매일 오시니
    이곳패밀리가 되신 주연님이십니다
    수고 하셨어라요 ~~사랑1

  • 작성자 15.07.23 20:36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가삿말 처럼 아름다움이 소복하지요?
    스완님두요.
    고운하루 열어 가시구요.
    매번 버선발로 마중해 주시니 보답이랄게 없어서 글로나마 찿아 뵙지요.ㅎ

  • 15.07.23 06:55

    주연님 안녕하세요....
    참으로 좋은글 이아침에
    살포시 안아갑니다....
    흐르는 음악도 참으로 좋네요....
    늘 함께하시는 고운사랑
    감사드립니다.....
    항상 아름다운 사랑 안에서
    행복하세요.....
    고운모습으로요.....
    주연님~~

  • 작성자 15.07.23 08:19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음악도 가사도 좋지요.
    배경음방에 올렸던 곡 이예요.
    아리실님두요.
    오늘도 행복하십시오 .

  • 15.07.23 06:55

    편안하게 잘 주무셨어요 주연님

    서정적인 노랫말은
    어쩌면
    한 편의 시보다
    아름다움이 묻어나고
    있어서
    귀로 듣는 음악이기보다는
    가슴으로 느끼는
    고운 글이 되지 싶어요...

    알수없는 인생이라
    고운 마음으로
    맞이하면
    더욱 멋진 인생이 될것 같아요...

    시원하고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합니다 주연님^*^

  • 작성자 15.07.23 08:20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가슴으로 느끼는 고운 가삿말이지요?
    고운아침!~
    기쁜 하루 열어 가세요.

  • 15.07.23 06:59

    주연님~~^^
    새벽마다 작업하시는
    주연님 생각에 가슴이
    짠해집니다~~

    가사가 너무 좋군요~

    우리가 알 수 있는 게
    얼마나 있을까요~?
    오늘 일도 내일 일도 모르는데..
    다만 기도하며 소망하며
    사랑하며 살 뿐이죠

    그러다보면 인생의 시간들이
    지나가 있겠죠?

    말기암 환자의 고백이 생각나요
    40대 여자분이었는데
    감사하지 못하고 살아온 것이
    가장 후회가 된다구 하더라구요~

    오늘 하루 우리~
    많이 감사하면서
    많이 사랑하면서 살아요~~^^

    그리고,,,안개꽃 충분해요
    고생하지 마세요~^^
    아셨죠?♡♡♡




  • 작성자 15.07.23 08:22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가삿말이 너무 좋지요?
    한번더 음미하는 차원에서 적어 보았습니다.
    늘 감사하며 살아 가지요!~
    나의사랑!~안개꽃이랍니다.

  • 15.07.23 09:07

    좋습니다~~
    이문세님 넘 좋아하거든요~ㅎㅎ
    잘 듣고 갑니다...
    노랫말도 좋구요..
    주연님 맛있는 것 드시고 힘내세요~^^*

  • 작성자 15.07.23 09:19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부지런 하십니다.
    그래요.
    많이 좋아하던 가수였지요.
    비온뒤라서 마음은 조금 시원합니다.
    고운하루 보내세요.

  • 15.07.23 16:43

    주연님 방가요^^*

    오늘 중복날인데 복땜은 하셨는지요?
    더운날씨 건강 잘챙기시고
    해피한날 되세요

  • 작성자 15.07.23 17:14

    고운걸음 감사드립니다.
    복땜요.
    저는 고기를 별로 안 좋아해서요.
    삼계탕 나왔는데 안 먹었어요.ㅎ
    더위 잘 이기시고 건강하세요.

  • 15.07.23 22:27

    @주연 l 저도 삼계탕 안좋아해요~
    가족을 위해서 자주 하지만
    전 죽만 조금 먹어요
    복날이라도
    먹을 게 없네요~ㅎㅎ



  • 작성자 15.07.23 22:33

    @한나1 그래요.
    저도 고기 종류를 싫어 합니다.
    샤브샤브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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