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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식구 수다방 월세난민의 잡썰 리턴즈....
Kenshin 추천 0 조회 150 23.12.22 22:0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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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3 12:35

    첫댓글 ㅎㅎ 한 단계 전진을 위한 일보 후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동안 경험과 실력으로 기본기가 탄탄해졌으니
    사기꾼들이 쳐 놓은 그물에서 피할 수 있는 내공이 생긴 거죠.

    바닥이 있으면 아니 찐바닥을 경험했으니 앞으로 오를 일만 남았습니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참고 인내하던
    목표물이자 고지가 눈 앞에 있습니다.

    24년 말, 25년초부터 깃발을 낚어 챌 시기가 온 것 같아요.
    슬 슬 준비하시면 됩니다.

    빨리 움직이려면 월세집이 최고죠.
    총알 마련 하시고 목표물 설정했으면
    스나이퍼 처럼 .....쏘세요.
    깃발 꽂으시고요,, 홧팅 !!


  • 작성자 23.12.23 17:08

    힘드네여...
    사는거...ㅋ
    어디가 바닥일까요...?ㅠㅠ

  • 23.12.23 20:49

    {어차피 인간은 주어진 운명대로 살다가 죽는게 정상인거 같은데....
    개인의 노력으로 어떤 운명을 거스르면, 나중에 더 큰 위기가 오고 대충 그런거 같어...}

    이 말에 진짜 공감합니다.저도 세월이 흘러가면서 내 운명의 수레바퀴란게 있구나 하고 체감을 하거든요.
    요즈음에는 스스로에게 여기까지 잘 버티고 있다고 속으로 격려를 많이 하고 있습니다.
    일상에서 힘을 빼고 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될 일은 될 것이고 안 될일은 안되는게 인생이구나...하면서

  • 작성자 23.12.24 09:13

    아~!!!!
    저랑 비슷한 생각한 생각을 하는 분이 또 있군요...
    요즘 저는 이런 생각이 들던데...
    예전에는 '운명? 피식~~~ 까짓거 내 노력으로 거슬러 올라가보지 뭐..'
    이런 건방진 생각을 바탕에 깔고 있었는데...
    여기저기 부딪히면서 깨지고, 넘어지면서...
    경험을 통해서..
    이제는 '아~! 사람이 운명이라는게 있고, 그걸 거스르려고 해도 언젠가는 그 운이 다시 찾아오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꼰대가 되어가는건가..
    근데, 이런 생각을 조금 하니까...
    삶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분노의 감정? 이 조금 낮아진거 같긴해요...
    안 좋은 일이 생기면, 그럴 일이 일어날 시기였구나...
    하면서, 툭툭 털게 되더라구요..
    일단, 제 정신건강에는 좀 좋은거 같아요...

  • 23.12.24 10:01

    @Kenshin 모두들 화이팅~^^
    긴시간 잘 버티셨습니다.
    조금만 더 버텨보아요.
    곧 좋은날 오겠지요.
    그날 위해 작가님과 열심히
    공부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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