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동생이 아이디 달라고 해서 사정사정하니까 이 카페 탈퇴하고 몇일 있다가 가입했어요.
다 합치면 오늘이 딱 2년이 되네요.
그때는 이 카페 초창기라서 만화 성우진도 별로 없고 글도 별로 없었는데...
벌써 이만큼이나 발전한것 같네요.
앞으로도 캐스팅뱅크에 좋은 정보를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우리 성우분들 많이 사랑해 주세요.
*꼬리말*
안심 - 운영진인 저보다 훨씬 더 선배시네요..^^;;; [2005/02/01]
The SouL - 저는 2003/01/21입니다.. 제가 선배군요..ㅋㅋㅋ [2005/02/01]
캐스팅뱅크 - 회원수는 초창기에 비하면 폭발적으로 늘었지만 만화 성우진 자체는 거의 정리를 하고 카페를 개설했기 때문에 그 때 당시도 대부분은 갖추어진 상태였답니다 ^^;; 지금은 거기에 여러분의 힘으로 꾸준히 보강되고 있구요.
첫댓글 못 믿는 분들을 위해 이 꼬리말 올립니다. 사실 저 맞습니다.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파란버스라는 아이디가 더 좋은것 같은데..앞으로도 하나로 통일해서 쓰시는것은 어떠실지..^^ 암튼..님도 풍요로운 명절 되세요...^^
즐거운 설 보내세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