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미아라 앤 뽄스뚜베르는 5인조 밴드로 제임스 브라운, 스티비 원더, 마이클 잭슨으로 대표되는 6~80년대 흑인음악 특히 그들만이 표현할 수 있는 짐승 같은 음감과 리듬감을
맛있게 소화한 후, 2011년 현재 젊은 도시인의 감성으로 음악을 만들어내고 있다.
“엄마야 누나야는 강변살자 했으나 너와 나는 살기 위해 차가운 철의 도시에 모였다. 싱그러운 음악과 건강한 몸짓의 격정적인 만남을 추구하는
우리는 초특급슈퍼울트라신생괴물밴드, 수미아라 앤 뽄스뚜베르”
딕리플리 Drums
쟈니재 Bass Guitar
잭순미 Keyboards&Piano&String
무철홍색스 Alto Saxophone
쳌꾜나라 Tenor Saxophone
수미아라 앤 뽄스뚜베르는
2.흔드는 여자와 멋진 남자의 아름다운 만남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3. 오늘 보다 나은 내일을 살기 위해
4. 여러분과 함께라면 외롭지 않습니다.
5. 여러분이 감동하는 그 순간까지 아낌없는
출처: 악숭[RockSoong] 원문보기 글쓴이: lunatictic
첫댓글 기엽다 중독됨 ㅋㅋㅋㅋㅋㅋㅋ쟤 뭐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분 목 아프시겠다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재뭐니~뭐니뭐니뭐니 쟤뭐니~ 공연도하남?^.^
아리송해도 좋아요 ㅠㅠㅠㅠㅠㅠ!!!!!!!!!!!!! 아 이분들 완전 좋아요 진짜!!! 최고최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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