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heaven김연경이 어째야 했냐는 질문에 자꾸 흥국의 잘잘못을 말하실 필요는 없구요. 말씀 들어보면 한 시즌 그냥 날렸어야 한다는 건데 다른 것도 아니고 코로나 때문에 해외팀 계약이 꺼려지는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선택한 게 국내 리턴이었는데, 세계 정상급의 선수가 그냥 한 시즌 날리는 게 옳은 선택인가 싶네요. 게다가 이제 선수로서의 목표는 올림픽 메달 하나 남은 선수한테 한 시즌 날리라고 하면, 다른 해도 아니고 올림픽이 걸린 시즌에 경기도 못 뛰면 메달은 꿈도 못 꾸겠죠.
@cu@heaven말대로면 흥국이 계약 안하면 되는 거잖아요? 계약 다 끝났으니까 계약 불가라고요. 김연경이 무시한 계약 체계가 뭔데요? 누가 뭘 무시했는지 정확히 말하세요. 그리고 유럽 리그 다 하는 상황인데 굳이 국내 왜 들어온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페이컷까지 해가면서요. 당시 유럽 코로나 상황이 심상치 않으니 들어왔던 거 아니에요?
@Nashty*쓰고보니 2012부터 연맹의 삽질이 이렇게 굴러왔네요. 그때 김연경의 흥국 소유권을 확실히 지워버렸으면 이런 문제는 없었을거 같네요. 그때부터 연맹부터 꼬인걸 풀지못하다보니 보는 관점에 따라 자잘못이 꼬이네요. 모든 팀이 계약할수 있었으면 큰 문제가 없었을걸...
이번일.시작이 SNS 주어없는.저격으로 시작했고 실제로 스파이크지에 글도 나왔습니다 팀내불화있었다고 이다영도 무엇보다 김연경선수가 그ㅡ대상이었다는 점에서 후회하고 있다고 글나왔습니다 김연경선수는 이번일에.대해.팀내불화는 있을수 있는 일이다 지금은 괜찮다고 덮고 넘어갔구요 저건 팩트.맞습니다
@환상덩크 빈스카터이번에 데려온 브루나는 타리그 성적은 좋았던건가요? 대체선수로 맞춰볼 시간이 없었다는걸 감안해도 기본적인 높이, 파워, 기술 다 용병이라하기엔 너무 수준미달인것 같던데요. 합류한지 꽤 지났는데 이정도면 차라리 루시아 부상 회복하기를 바라는게 나았을 정도로보여요
@cu@heaven 김연경이 어째야 했냐는 질문에 자꾸 흥국의 잘잘못을 말하실 필요는 없구요. 말씀 들어보면 한 시즌 그냥 날렸어야 한다는 건데 다른 것도 아니고 코로나 때문에 해외팀 계약이 꺼려지는 상황에서 불가피하게 선택한 게 국내 리턴이었는데, 세계 정상급의 선수가 그냥 한 시즌 날리는 게 옳은 선택인가 싶네요. 게다가 이제 선수로서의 목표는 올림픽 메달 하나 남은 선수한테 한 시즌 날리라고 하면, 다른 해도 아니고 올림픽이 걸린 시즌에 경기도 못 뛰면 메달은 꿈도 못 꾸겠죠.
@Nashty* 김연경이 오면 안되는게 맞죠.
정상급이라서 계약 체계 다 무시하고 뛰게 해주는건 무슨 80년대 실업배구입니까
그리고 무슨 한시즌을 날려요, 유럽 다 리그하고있습니다.
그리고 논외지만 김연경도 메달 기대는 안하고있을듯 합니다
@cu@heaven 말대로면 흥국이 계약 안하면 되는 거잖아요? 계약 다 끝났으니까 계약 불가라고요. 김연경이 무시한 계약 체계가 뭔데요? 누가 뭘 무시했는지 정확히 말하세요. 그리고 유럽 리그 다 하는 상황인데 굳이 국내 왜 들어온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페이컷까지 해가면서요. 당시 유럽 코로나 상황이 심상치 않으니 들어왔던 거 아니에요?
@Nashty* 코보 다른 팀들의 샐러리를 충실히 지킨 계약들요.
프로리그 자체에 대해서 전혀 생각을 안하시네요.
김연경은 코로나도 심하고 이동도 제약되고 하니 올림픽도 할거니 그냥 국내로 가자 했겠죠.
그게 뭔 대수인가요? 터키뛰다가 올림픽때 들어오면 되는건데요.
@cu@heaven 그걸 김연경이 어겼냐고요. 계약의 주체가 누군가요? 흥국이 셀러리 초과에 대한 책임을 안 지는 게 1차적 잘못이죠. 뭔 생각을 안한다는건지.
@Nashty* 구단이 찍으라는 계약서에 말없이? 찍은 김연경이 무슨 죄가 있겠나요라고 물으시는데
2012년에 김연경이 흥국하고 그 난리를 쳤는데 그냥 구단이 계약제시해서 했을뿐이라고 하기엔 ㅎㅎ
@cu@heaven 자꾸 곡해하지 마시고, 애초에 제재금 얘긴 왜 꺼내신 건가요? 그냥 첨부터 안 들어왔어야 했다는 의견이면요. 이렇게 말 길어질 것도 없을 텐데요.
@Nashty* 에이전트까지 있어서 제재금부터 다 알고 들어온 선수가 아무 책임이 없다고 하시니까요.
전 들어온 선수가 먼저 잘못이 있다보는데 그나마 차선으로 이 문제를 해결할려면 구단이 제재금을 내면 깔끔하죠.
그런데 1년짜리 김연경 쓰면서 초과액 500프로 내고 드래프트 1년 다 날리는 선택은 당연히 안하겠죠. 이럴건 김연경도 당연히 알고 있었구요.
그럼 결론은 하나 남죠?
나 김연경인데 특혜로 좀 뛸게 밖에 없어요.
@Nashty* 제가 생각하는 베스트는
김연경이 올림픽같은 대승적인 명분을 내세웠으면
그냥 코보랑 미리 이야기해서 흥국이 어느정도 디메리트를 받아서 다른 팀들이 수긍하기 좋은 모양을 만들었어야한다고 봅니다.
@Nashty* 쓰고보니 2012부터 연맹의 삽질이 이렇게 굴러왔네요.
그때 김연경의 흥국 소유권을 확실히 지워버렸으면 이런 문제는 없었을거 같네요.
그때부터 연맹부터 꼬인걸 풀지못하다보니 보는 관점에 따라 자잘못이 꼬이네요. 모든 팀이 계약할수 있었으면 큰 문제가 없었을걸...
김연경 재평가.. 대체 홀로 어떤 싸움을 ㅠ
연경신ㅠㅠ
연예인병걸린애가 대들어도 감싸고어쩌고...
이거 팩스도 확인안된 이야기 아닌가요
너무 사람을 내려치고 한명은 올려치는분위기..이게 인터넷의 폐해라 생각합니다
이번일.시작이 SNS 주어없는.저격으로 시작했고 실제로 스파이크지에 글도 나왔습니다 팀내불화있었다고 이다영도 무엇보다 김연경선수가 그ㅡ대상이었다는 점에서 후회하고 있다고 글나왔습니다 김연경선수는 이번일에.대해.팀내불화는 있을수 있는 일이다 지금은 괜찮다고 덮고 넘어갔구요 저건 팩트.맞습니다
@미췬체대 이다영은 연예인병이다?
- 원 작성자 피셜일듯싶어요
- 김연경한테 대들었고, 김연경이 감쌌다 이거 불화내용 나온건가요?(순수 질문입니다)
@슈퍼구랑죠#1 이다영이 여러모로 SNS를.하면서 관종의 기질과.끼를 보여준건 맞습니다 그걸 연예인병이다 아니다하면 애매하긴하지만 두번째는 스파이크지에도 실린내용 입니다 인터넷.찾아보시면 많이 나올겁니다~
@미췬체대 스파이크지 다은편이 나왔나요?처음 나온거엔 불화라고만 되어있지 구체적으로 이다영이 대둘고 김연경이 감쌌다 내용은 없던데요
@슈퍼구랑죠#1 다들었다의.기준은 다르겠지만 SNS에 주어 없이.저격한거 자체가 싸우자는거지요 그리거 김연경은 그거 알고도 그냥 덮고 넘어간거구요
@미췬체대 sns내용은 대들었다고 볼수도 있겠네요
근데 이다영이가 sns에 피해자 코스프레한게 김연경 저격한 거 맞나요?
김연경 찐친들 동갑 김수지나 연봉킹 한살후배 양효진 국대후배 김희진이 힘이되어줘야 할듯.. 양효진 보면 한살차이인데도 엄청 깍듯하더군요 연경신이 좋아할수 밖에 없을듯
양효진이 정말 성격 좋아보이더라구요
@둠키 현건에서 하는거보면 대충 유추가능
흥국나갈때 실망했는데 이번일로 김연경 옹호할려구요....몸값 줄이면서 친정팀에 와서 우승할라고 했는데...우승가능할런지...
KBL의 SK나이츠처럼 되지 않을까요? 최준용 사건 후 1위에서 8위로 추락. 지금도 도로공사에게 지고 있네요. 팀분위기 뭐 이미 박살났으니 경기력에 집중하기 조차 어려울 듯 하네요.
@Memphis Grizzlies 오늘 경기보니깐 김연경 몰빵해도 한세트도 못하고 우승 못할듯 싶네여
@환상덩크 빈스카터 이번에 데려온 브루나는 타리그 성적은 좋았던건가요? 대체선수로 맞춰볼 시간이 없었다는걸 감안해도 기본적인 높이, 파워, 기술 다 용병이라하기엔 너무 수준미달인것 같던데요. 합류한지 꽤 지났는데 이정도면 차라리 루시아 부상 회복하기를 바라는게 나았을 정도로보여요
아무래도 선수생활 연장이 목적이였다기보다는 올림픽때문에 국내복귀한게 크다보니 페이컷논란이 어떻게 받아들여야할지는 모르겠습니다.
타팀 입장에서는 충분히 아쉬운의견을 할수있다고 보구요.
그썰이 맞는거같네요....부모가 애들망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