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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국내농구 게시판 신인드래프트 이야기,
밍구뱅 추천 1 조회 4,506 18.11.21 16:19 댓글 5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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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21 22:35

    감사해요 재밌게잘봤어용 하트하트

  • 18.11.22 03:26

    아직도 함지훈 같은 케이스가...

    국제무대에서 하나 안먹히는...

  • 18.11.22 09:21

    KCC 팬으로서 8순위로 뽑을 수 있는 선수 중 조한진, 강바일, 김한솔(이 선수는 8순위까진 남아있지 않을 가능성이 높지만) 이 선수들 관심이 갑니다. 우동현 선수도 관심은 가고 필요한 자원인건 맞는 것 같은데 우동현 선수가 8순위까지 남지 않을 가능성이 더 높을 것도 같지만....... 단신가드는 수비에서의 단점이 있음을 지난 시즌 이현민 사례라던지 충분히 겪어봐서 좀 조심스럽습니다.

  • 18.11.22 10:13

    잘 봤습니다. 몹팬으로서 갠적으로 박준영픽은 서로에게 안좋을듯 합니다. 이미 대농에서도 3번전향 실패한거로 알고있고 박준영과 비슷하게 3번전향 시도하고 있는 (장단점이 서로 반대지만요) 배수용도 있으니까요. 4번 박준영은 김동량도 출전시간 제대로 못받고있는 몹에게는 의미가 없다 보고요. 그런 의미에서 어차피 기대치 않았던 3픽이고 역대급 흉작 드랩이니만치 그냥 신체조건, 포텐만 보고 김준형 뽑았음 합니다. 이런저런 말들 많이 나오겠지만 이미 전준범이라는 멸치형 슛터를 잘 키워낸 팀이기도 해서 성공확률이 좀더 높지 않을까 싶기도 하고 디리그팀도 착실히 굴리고 있다는 점에서 박준영과 달리 궁합이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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