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열심히 살게" 세월호·이태원에 아파했던 청년, 오송서 참변
타인의 불행에 함께 슬퍼했던 32세 청년
"더 열심히 살겠다"했지만 인재로 사망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87471
언제나와 마찬가지로 댓글은 아주 미쳐돌아가네요
https://m.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100344.html
우크라이나에서 회의를 했다고?
이런 산사태 처음 본다고? 난 당신 같은 대통령을 처음 본다.
이놈은 늘 보고도 안받고 현장에 가는듯..
첫댓글 굥놈이 문책을 당해도 시원찮을판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