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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주식회사
 
 
 
카페 게시글
냥이자랑/사진 고양이 동네
미르메 추천 0 조회 299 10.07.06 01:3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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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7.06 05:13

    첫댓글 이야기가 너무 재밌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7.06 14:25

    요즘 더워서 집에만 있다보니, 얘들이랑 일거리만 생기네요 ㅋㅋ

  • 10.07.06 09:32

    원목 캣타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승뇽이 눈이 너무 예뻐요. 슈렉에 장화 신은 고양이가 딱 생각났어요.ㅋㅋ

  • 작성자 10.07.06 14:27

    어제는 자고있는데, 승뇽이가 침대로 폴짝~ 뛰어 오르더라구요. 제 팔을 밟고가는데, 뭔가 질퍽한 느낌과...제 코로 날아오는 스멜~ 잠이 번쩍!! 깨어서 승뇽이 뒤집어서 봤더니만 왼발에 똥을...ㅠ.ㅠ 엉엉엉~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0.07.06 14:28

    조용하다 싶었는데, 문 위에 올라가 있더라구요 ㅎㅎ 저때는 밍구가 졸려할때라서 ㅎㅎ 표정이 메롱해요 ㅎㅎ 지난주에 이사기념 집들이 했는데, 애들 완전 침대밑, 소파밑에 들어가서 5시간동안 안나왔어요 ㅋㅋ

  • 10.07.06 11:56

    동미 우리 시로랑 똑닮았네요 ㅎㅎ 아이 잘생겼다~ㅎㅎ

  • 작성자 10.07.06 14:28

    터앙 단모는 그놈이 그놈같아서 ㅎㅎㅎㅎ

  • 10.07.06 14:50

    밍구 몸에 밭 이랑이...ㅋㅋㅋ 털 밀려서 우울 한가 보네요... 역쉬 집사는 똥치우는 기계ㅋㅋㅋㅋㅋ
    더운데 노고가 많네요....ㅋㅋㅋㅋ 밍구는 정말 개구진가 봐요 문 위에 올라가다니...ㅎㅎㅎㅎ

  • 작성자 10.07.06 20:15

    콩좀 심으려구요 ㅋㅋㅋ 저희집에 여태껏 저런애가 없었는데 ㅎ 좀 크면 나아지려나요?
    맨날 꽥꽥~ 거리고 동미랑 승뇽이랑 저한테 시비걸고~ 그러다 또 맞고 ㅋㅋㅋ

  • 10.07.06 16:38

    ㅎㅎㅎ...이야기 속으로 빠져요~
    시크한 동미z예뻐요....

  • 작성자 10.07.06 20:16

    이제 쫌 있으면 동미 1살 생일이네요 ㅎㅎ 생일선물로 닭이나 한마리 잡아줄까해요 ㅎ
    근데 얘는 먹는것도 시크해서, 승뇽이랑 밍구는 닭가슴살 주면 사죽을 못쓰는데, 동미는 킁킁킁~ 몇 번 하구선 이상없으면 조금씩 떼어먹어요 ㅎ

  • 10.07.06 19:28

    원목캣타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병원데려갔는데 애가 도망다니다가
    저렇게 문 위에 올라가서 끌어내리나라 고생한적이 있어요..ㅋㅋㅋㅋㅋㅋ
    아슬아슬하게 왜 저기로 올라갈까요~ㅋㅋㅋㅋ
    근데 밍구 털 집에서 미용한거에요??미용기자국같은게..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7.06 20:18

    그 죽일놈의 호기심 때문에 ㅎㅎ 항상 아슬아슬 하지요 ㅎ
    2주전 이사하기전에 애들이 너무 더워하기에 기계로 발미용 해줬어요. 근데 너무 발악해서 하루에 몇 번씩 ㅎㅎ

  • 10.07.06 19:34

    나름 원목캣타워랑 마지막 모기조심하세요~~ 넘 재밌고 귀여워요~ 그리고 시크한 동미...포스가 느
    껴집니다~ㅎㅎㅎ

  • 작성자 10.07.06 20:20

    강한 아이에요 ㅋㅋ 설사, 피부병, 변비 를 모두 이겨낸 아이! ㅎㅎㅎ

  • 10.07.07 19:09

    미르메님 이사하셨나봐요 ^^ 저도 이번주말에 서울로 이사해요ㅎㅎ 여전히 아이들 다 이뿌네요 >ㅁ<

  • 작성자 10.07.07 21:41

    오랜만에 오셨네요 ^^ 이사하다나 쓰러질뻔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 11.05.22 00:44

    승뇽이 넘 예쁜 근디 누룽지는?

  • 작성자 11.05.22 00:52

    우리 룽지는......2010년 3월에 설사로 운명을 달리햇어요 ㅠ 그해 겨울에 집에 가면서 여기 탁묘소에 맏기고 갔는데, 한 달 후에 돌아오니까 완전 삐적 빨라서 ㅠ.ㅠ 그때 동미랑 승뇽이도 같이 갔었는데, 룽지만 그러더라구요 ㅠㅠ 결국엔 집에와서 3일 있다가 설사하면서 무지개 다리를 건넜지요 ㅠ.ㅠ 내탓~

  • 11.05.22 13:08

    ㅠㅠ흐흑 그랬었구낭 ㅠㅠ 것도 몰랐다니 ㅠㅠ 저두 참~
    언제부턴지 누룽지가 안보여서 참 이생각 저생각 ㅡㅡ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었어요.

  • 작성자 11.05.22 15:14

    ^^
    요즘 우주는 어떻게 지내고 있나요??

  • 11.05.23 14:41

    우주시키는 ㅜㅜ 눈만뜨면 밖에 나갈궁리만해요. 떼쓰고 ㅡㅡ;;징징거리구 ㅡㅡ;; ㅋㅋ 저희 언냐가 쌍둥이 출산해서 집에와서 ㅋㅋ 산후조리중이에요.. ㅋㅋㅋ 우주가 쌍둥이에게 질투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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