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생애는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라 곧 음란을 버리고”(살전 4:3).
성화된 생애 예수님의 십자가 밑에서 우리는 우리 자신이 얼마나 심각한 죄인인지를 절감합니다. 그리고 동시에, 우리를 향한 주님의 무한한 용서와 사랑을 경험합니다. 예수님 앞에 가까이 나아갈수 록 우리 자신이 크나큰 죄인임을 알게 되면서도, 반면에 예수님처럼 거룩해지기를 더욱 갈망하 게 됩니다. 바울은 우리가 거룩해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하는데, 문맥에서 음란을 버리라고 언 급하는 것으로 보아서, 분명히 그 거룩함은 윤리적 성결과 도덕적 정결을 포함합니다. 그런데 우 리는 연약한 인간이고 심각한 죄인인데 어떻게 거룩해질 수 있을까요? 어제 나눈 말씀처럼, 우리에게는 우리를 위해 중보하시는 대언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십니 다. 대제사장이신 예수님께서는 우리를 용서하실 뿐 아니라, 아버지께 성령을 받아 우리에게 보 내주셨습니다(행 2:33). 성령과 예수님 예수님은 성령을 보내주심으로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거하게 하시겠다고 말씀하신 후에 바 로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요 14:16~18)라고 하셨습니 다. 이제 예수님은 하늘에서 대제사장으로 계심과 동시에 이 땅에서 성령을 통해 우리 가운데 거처를 마련하십니다(23절). 우리는 지금 예수님의 인도하심과 성령의 역사하심을 동시에 경험 하며 믿음 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우리는 우리 마음에 주님을 모시고 주님 안에서 살아가 야 합니다. 동시에 우리는 성령을 우리 마음에 모시고 성령 안에서 살아가야 합니다. 이 두 일은 우리의 현실에서 함께 일어나는 한 일입니다(엡 3:16, 17). 우리는 이제 예수님의 사랑에 이끌려 자기를 부인하고, 십자가를 지고, 주님을 따라갑니다. 그 길이 가장 행복한 길이고,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정로의 길이기에 주님의 손을 잡고 그분을 의지하며 동행합니다. 이것이 거룩함이고 성화입니다. 우리는 이제 “육신을 따르지 않고 그 영[성령]을 따라 행”(롬 8:4)합니다. 주님을 영접하고 성령 의 충만함을 받은 우리 삶의 최고 목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살전 4:1). 우리는 먹 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합니다(고전 10:31). 이것이 거룩함이고 성화이고 품성의 변화입니다. 기도) 거룩함을 매일 이루며 살게 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