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19일: 학의천-백운호수 길 내역서(가로등 대장님)

[금별]

날짜 (토)	장  소	대장님	회장 겸 총무	총 참석인원
11월19일	학이천-백운호수 길	가로등 대장님	금 별	64명

참석자 명단
1	청산리님					2	전원님(트)					3	남이섬님					4	남이섬1님					5	테리가님							6	봄꽃잎님
7	정아야님					8	준박님					9	월전님					10	리차드김님					11	가을맞이님							12	제인에어님
13	제인에어1님					14	봄여인님					15	뚜벅이님					16	유체꽃님					17	미드미님							18	자경심님
19	나은님					20	멀티님					21	흑장미님					22	미드미1님					23	채린님							24	채린1님
25	포드님					26	리얼리님					27	김준희님					28	토너벨님					29	안토니님							30	안토니1님
31	둥근남님					32	포라님					33	포라1님					34	마이산님					35	천상여자님							36	백설꽃님
37	제이미님					38	너울님					39	아리따님					40	행복한만남님					41	애니님							42	굴레방님
43	지여니님					44	보석함님(트)					45	허브꽃님					46	박하꽃님					47	사랑희망님							48	여히님
49	삼밭골님					50	하염님					51	꾸띠님					52	사탕님					53	빛광님							54	라이트님
55	칠보님					56	틈새님					57	세라비님					58	관악산3님					59	정영실님							60	지한엄마님
61	복수초님					62	혜전2님					63	가로등대장님					64	금 별

수  입	지  출	잔  액
회 비: 8,000원X62명= 496,000원   (회장 면제) 대장님은 일때문에 식사를   안 하시고가셨습니다	일출 보리밥: 7,000원X63명= 441,000원  DC는 없었습니다.	잔액: 55,000원
計: 496,000원	計: 441,000원	잔액: 55,000원

가로등 대장님 좋은 길 안내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심한 감기몸살로 참석을 못 할 것 같아 망설이다 집에서 출발…
오랜만에 길동무님들을 보니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몸이 마음대로 따라주지를 않았지만 그래도 기분은 너무 좋았지요
오늘은 새로 오신 길동무님이 많이 계셔서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
마이산 선배님. 보석함님.하염 선배님. 사탕님. 캐나다에서 오신 세라비 선배님.관악산 선배님
오랜만에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처음 길동무에 참석하신 가을맞이님.유체꽃님.미드미님.미드미1님.자경심님.나은님.포드님
리얼리님.포라님.포라1님. 행복한 만남님. 허브꽃님.허브꽃1님.사랑희망님.라이트님
남이섬님. 남이섬1님 만나 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오랜만에 참석해주신 회원님. 처음 참석해주신 회원님께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길동무에서 자주 뵙기를 소망합니다
오늘 함께한 시간 즐거우셨는지요
완전치 못한 몸으로 오늘 끝까지 함께 걷지 못하고 중간에서 빠져 공원에서 기다리며 아쉬움만 남았습니다
다음 길에 건강한 모습으로 씩씩하게 길동무님들과 함께 좋은 길 걸으며 즐거운 시간 함께하겠습니다
함께 해 주신 길동무 회원님께 항상 감사한 마음 전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처음 나오신 17분의 길동무님들과함께

[청산리]

아직도 피로가 풀리지못한채 수고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미안한맘 가득이랍니다 그래도 함께해주셨다는게 큰 위안이된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또한 가로등 대장님 그동안 고락을 함께하셨는데 서운하고 허전한마음입니다
그래도 앞으로도 자주자주 함께할수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감사합니다

[여히]

가로등 대장님 수고 많으셨어요
금별님 인원이 많아 닉 쓰기도 힘드셨겠습니다 곧 쓰러질것 같이 보였어요 간식시간에 찾았는데 안보여서 걱정했었습니다 건강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가로등]

금별회장님..
길동무방 위하여 헌신적인 노력의 결과가 끝내 지독한 몸살 감기로 왔네요..
편도가 부어 말씀도 제대로 못하시며 바람을 쉬어서는 안된다는 처방의
말씀도 뒤로하고 무리하게 먼 금촌에서 오셔서 많은 인원 챙겨 주시고
깔끔한 회계보고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동안 금별회장님께서 많이 도와주신 덕분에 오늘까지
길동무방 길 안내를 즐거운 마음으로 마무리 하게되었네요..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드롱대장님께도 그동안 고맙다는 말씀 남깁니다..

앞으로 새로운 길 아름다운 길 재능기부 해 주실 길동무방
길 안내 해 주실 몇분 도와 주시면 하는 저의 바랩입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준박]

금별회장님,
감기에도 불구하고 포기하지않고
길동무방 회원들을 즐겁게 해주기
위해서 나와서 책임완수 해주어 고맙습니다.
결산정리도 잘해주었네요.~
가로등 대장님도 리딩 하여 주심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오늘 참석해주신 회원님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다음에 또 만나기를 기대 합니다..~^^

[흑장미]

금별님 수고에 감사 해요 가로등님 안내 감사합니다

[지한엄마]

가로등님 과 함께한 시간들 즐거웠습니다^^
그동안 애 쓰셨구요~아싑기만 합니다~....
금별 회장님 감기 떨구시길 바라며
빠른회복 기원 합니다♡

[포드]

금별님 컴퓨터 솜씨가 엘셀을 넘었습니다

[드롱]

가로등 대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카페 일원으로 감사드립니다.
지금 길동무방엔 안내 대장님이 안계시고, 참석해주시는 회원님도 부진한 상태입니다.
안내해온 대장으로서 책임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저도 교체되여, 새로운 대장님아래 새 출발 되기를 기대 합니다.
그때까지 가로등 대장님께서도 시간이 허용하시면 임시적이라도
공지가 빈칸을 메꾸어주시길 바람니다.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월전]

매번 수고하시는 금별 방장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틈새]

회장님
몸도 불편한데
수고많았어요~~